사진포스터
Posts
10 posts
우드 화이트 블랙 삼색 조합의 침실 인테리어 꾸미기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는 흔합니다. 무난하다는 말이죠. 화이트 블랙 인테리어도 흔합니다. 세련됐다는 말이죠. 이렇게 짝짝이 맞는 인테리어는 흔합니다만 어딘가 모르게 삼색 조합의 인테리어는 딱히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화이트우드나 화이트 블랙처럼 둘 사이가 끈끈할수록 다른 색이 침범할 구석(?)은 없기 마련입니다. 이 둘 사이에...우드 컬의 브라운이 슬쩍 들어왔는데, 예쁜 건지 안 예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딱히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내추럴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잡은 꽤나 매력적인 느낌도 드는데.... 화이트는 캔버스가 되고, 우드는 온기를 불어넣으며, 블랙은 선을 그어 완성한다 일단, 뜻대로 될 듯합니다.......

툭 기대어 놓기에 좋은 감성 소품 예쁜 사진 포스터, 로망 라프라드
보는 것만으로도 온기가 느껴지는 사진 한 장, 가져왔습니다. 작가는 프랑스의 사진작가 로망 라프라드(Romain Laprade)이며 2025년 파리 이봉 랑베르(Yvon Lambert)에서 열린 자신의 개인전을 기념해 제작한 오리지널 사진 포스터입니다. 로망 라프라드는 일상의 평범한 디테일에서 정제된 미감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작가인데요. 작가 자신의 프로필조차 그가 찍은 사진처럼 따뜻하고 정갈한 결을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감성 소품, 감성 소품이라며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감성 소품 중에서도 이 아이는 여유 있는 프렌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진짜(?) 감성 소품이 되겠습니다. 작품명인 Distances. 거리, 간격 이런 뜻인데요. 물리적인.......

바스키아 본인이 등장하는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가고시안 갤러리)
가고시안 갤러리에서 발행한 장 미셸 바스키아 사진 포스터로서 2013년 뉴욕 가고시안에서 열린 바스키아의 대규모 회고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스키아의 특정 회화 작품이 아닌, 아티스트 본인의 초상을 메인으로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광치(Tseng Kwong Chi)가 1987년 촬영한 사진이며, 87년은 바스키아가 세상을 떠나기 약 1년 전의 해입니다. 장소는 뉴욕에 있었던 바스키아의 개인 스튜디오이고, 비교적 깔끔한 옷차림에 비해서 독특하게도 맨발(반구두?)과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있는 특유의 살짝 불량한 끼가 느껴지는 아이코닉한 모습이 되겠습니다. 뒷배.......

흑백 사진 포스터 감성 소품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Alfred Stieglitz 조지아 오키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포스터 가져왔습니다. 작품명은 GEORGIA O'KEEFFE: A PORTRAIT 1918입니다. 이 포스터 이야기를 하려면 두 사람을 먼저 알아야 해요. 사진 속 왼쪽 신사분이 현대 사진의 거장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바로 이번 작품을 만든 작가이고, 오른쪽 여성분이 그의 뮤즈이자 아내였던 유명 화가 '조지아 오키프'입니다. 왜 갑자기 부부 이야기를 하느냐? 바로 흑백 포스터 속 매력적인 손의 주인공이 아내인 '조지아 오키프'이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초상화(Portrait)'인데 얼굴이 없어요. 일명 얼굴 없는 초상화인데요. 스티글리츠는 사람의 정체성이 꼭 얼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