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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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트릭과 괴인 (Tricks and the Phantom)

[간단감상] 트릭과 괴인 (Tricks and the Phantom)

트릭과 괴인이라는 이 보드게임(카드게임)은 일본산입니다. 국내 카드캐슬이라는 곳에서 한글판을 텀블벅에서 펀딩으로 론칭한 게임인데 대나무 케이스에 문제가 생겨 펀딩이 취소되었고 환불처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받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그대로 진행하였으며 내용물 중 카드 세트를 한 세트 더 넣어주었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산 초히트 카드게임인 러브 레터와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딸랑 카드 11장. 러브레터도 엇비슷합니다.너무나 적은 구성물로 인해 선뜻 돈을 지출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대나무 케이스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게임은 나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더군요. :) 기본게임은 트릭 괴인 카드 2장 중 1장을 게임에서 제거한 후 10장을 잘 섞어 2장씩 나눠줍니다. 최대 4인

[데레스테]트윈테일의 바람 이벤트 결과

[데레스테]트윈테일의 바람 이벤트 결과

영원한 세계|2018년 3월 9일

미호 3차 쓰알이 나온지 한달되는날 시작된 미호 상위 그루브이벤트였죠(...) 정말 작정하고 달려서 in100위를 달성했습니다. 러브레터때는 특정 포인트 노리기였고 샤봉송때는 퍼레이드여서 느긋하게 했다보니 제대로 달린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포인트순위보다도 금트컷이 상당히 아슬아슬해서 마지막날까지 마음졸인게 꽤 컸습니다. 이제 다시 느긋한 데레스테 플레이를...

지금 일본 영화는 곧 이들이다

지금 일본 영화는 곧 이들이다

2003년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가 개봉했을 때 일본 영화는 어떤 바통 터치의 순간을 맞이했다. 나이는 세 살 터울이지만 데뷔가 11년이나 차이나는 아사노 타다노부와 오다기리 죠가 일본 남자 배우 판에 눈에 띄는 분기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극중 물수건 공장에서 일하며 초초하게 살아가는 유지(오다기리 죠)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건 공장 동료 마모루(아사노 타다노부) 뿐이었고, 이들의 관계는 흡사 형제처럼 보였다. 마치 유지에게 일본 영화의 미래를 위탁하는 듯 마모루는 세상을 뜨고 말았다. 극중 둘의 나이 차도 세 살이다. 그리고 배우의 이름은 줄곧 일본 영화를 설명해왔다. 호러와 '러브 레터' 류 로맨스 영화의 필터를 걷어내면 일본 영화를 수식하는 건 특정 감독 못지 않게 배우들의

영화

아름다운 날들.˚|2018년 1월 18일

# 버릇이 있다면.. 1. 흥행한 영화 즉, 내가 보기이전에 흥행했다고하는 영화는 보지 않는다. 개봉하자마자 내가 봤고, 타인의 평가에의해 본것이 아닌 흥행영화는 있을 수 있다. 흥행했다고 추천하는 영화를보고 이게 왜? 홍보덕도있고, 기대에 못 미치는 실망한 영화가 좀 있어서 보지안았다. 2. 새드엔딩 영화를 보면 한동안 그 감성에 젖어 내감정도 우울.. 울적해져서 보지 않는다. 3. 공포영화를 보고나면 그날밤 꿈을 꾼다.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 러브레터를 보았다. 감상평은 soso. . 사람들은 대게 첫사랑과 닮은 사람을 사랑한다. 사람의 좋아하는 성격이나 외모나 패턴이란게.. 쉽게 변하지 않는 이유여서일까? 나는 지금껏 사겨온 사람들이 갖는 비슷한 외모는 없다.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