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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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이용한 OCR - 정말 잘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이미지를 올리고 해당 이미지를 오른쪽 클릭해 구글 문서로 전환하면 이미지에 OCR을 걸어 텍스트를 추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좀 문제가 있었는데 2~3년 지난 지금은 어떤가 해서 다시 한번 해봅니다. 과거에는 일본어 세로쓰기 인식이 안되거나 스캐너로 긁은 문서는 몰라도 스마트폰 이미지는 인식이 불량한 경우도 있고 한자는 난이도가 높아 여러모로 불편했습니다. 헌데 최근에 구글 번역앱의 사진 인식 쪽은 매우 잘 되길래 기계학습 이용해 개선했나 싶더군요. 당연히 이 기술이 구글문서로 전환하는 OCR에도 적용 되었을 거라 봤습니다. 일단 동네 도서관에서 일본어 페이지를 하나 찍어 왔습니다. 테스트에는 가로 2000픽셀 넘는 원본으로 올려봤는데 잘 되더군요. 오자 없이 거의 완전하게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7일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요즘에는 시간을 쪼개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는 제게는 4번째 외국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어를 공부하기 전에는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공부하기도 했었습니다.물론, 이렇게 이전에 공부한 3가지의 외국어 중에서는 영어만이 쓸만한 상태며, 의견을 거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그래도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스페인어 정도는 다시 해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주 조금씩 스페인어를 다시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요.“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이번에 회사에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요. 미국에서 온 친구인데, 다른 외국인 직원들과는 달리 “외국어 공부”에 상당한 재능을 보이기도 하고, 상당한 노력을 보이는 친구입니다.스페인 문화권 출신의 미국인이라, 이미 시작부터 스페인어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그 외에 중국어, 일본어 정도를 하고 있는 직원이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우리나라에 와있으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총 5개 국어를 어느 정도는 하고 있는 친구인데, 그러고 보니 제가 사용하는 5가지 언어와 이 친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완전히 겹치기도 하지요.아무튼, 이 친구가 오자마자 제가 일본어 공부를 틈틈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책을 한 권 선물을 해주었습니다.그 책은 바로 “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였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어와 일본어가 가까운 언어이다 보니, 이 친구도 자신이 이미 배운 일본어 지식을 이용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더군요.“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 교재”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 친구가 제게 준 한국어 교재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저는 이미 한국어는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는데, 책에 소개된 내용은 일본어는 주로 “한자”로 쓰여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발음을 알기가 힘들더라고요.그래도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가 새롭기도 했습니다. 우리말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와 같은 표현들을 일본어 표기 방법인 “히리가나”, “가타가나”로 표기를 해놓은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답니다.그래서, 이 책은 아직은 제가 일본 한자인 “간지”의 발음을 잘 몰라서,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그냥 관상용으로 가지고 있답니다.그래도, 한편으로는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인지라 재미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은 일본어를 아주 천천히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일본어를 잘하게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천천히 꾸준히 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영어를 아주 천천히 익혔던 것처럼요.“일본어로 쓰인 한국어 교재”분류 : 외국어 교재, 학습, 한국어, 일본어
 특징 : 일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

듀오링고 일본어 완료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3일

듀오링고 일본어 완료무료 외국어 학습 어플 중에 “듀오링고(DUOLINGO)”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 중에서는 꽤 쓸만한 수준의 프로그램인지라, 영어 외의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이용하고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외국어 무료 학습 어플 “듀오링고” : https://theuranus.tistory.com/4574“듀오링고 일본어 공부하기”듀오링고에서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할 수 있는데,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해두면, 영어밖에 학습할 수 없지만, 기본 언어를 영어로 설정하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의 다양한 다른 언어를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저는 이 방법을 이용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일본어는 다른 언어와는 달리 그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중국어나 스페인어의 경우에는 레슨을 자잘하게 쪼개서, 단원별로 세부적으로 쪼개 놓았다고 한다면, 일본어는 그냥 큰 레슨 하나하나로 구성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지요.여담이지만, 같은 10 XP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스페인어나 중국어에서 10 XP를 얻는 것보다 일본어에서 10 XP를 얻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본어는 큰 덩어리로 학습하게 되어 있는 듯한 구성이었지요.△ 듀오링고 일본어를 끝내면서 쌓인 XP“40개의 작은 코스가 있는 일본어”실제로 일본어는 40개의 작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언어가 100개의 작은 코스가 넘어가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작은 듯한 느낌인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본어는 작은 코스인 듯 하지만, 하나를 정복하는데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듯하지요.아무튼, 저도 이렇게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하루에 단 10 XP를 취득한 날도 제법 있었지만, 매일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학습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저는 아직까지는 이전에 일본어를 따로 공부한 적도 없고, 다른 교재를 활용한 적도 없는데, 단순히 이 어플리케이션 하나만 의존해서 공부를 해왔고, 6개월 정도 연속으로 공부를 하게 되니, 이제는 아주 조금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실제로 지난 도쿄 여행에서도 일본어를 조금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어플을 통해서 배운 “이건 어디에 있습니까?”, “얼마입니까?”와 같은 단순한 표현들을 활용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조금이나마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니, 일본 여행에 대한 부담도 확 줄어드는 듯했지요.“177일 만에 정복한 듀오링고”아무튼, 저는 매일 이렇게 꾸준히 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지 177일 만에 일본어 코스를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레벨 1로도 마지막까지 다다를 수 있었을 텐데, 하나하나 그래프를 가득 채워서 정복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모든 코스를 레벨 5로 만들었습니다.계산해보니, 1개 수업이 있는 코스를 레벨 5까지 만들려면, 같은 코스를 12번 반복해야 하더군요.언어는 결국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모든 코스를 끝낸 지금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최소한 새로운 내용을 접할 일은 없게 되었으니, 무한 반복을 하다 보면, 일본어도 점점 더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지요. 어플에 있는 표현들을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교재를 활용해서 더 심도 높은 표현을 익히거나 잠시 멈추었던 스페인어와 중국어도 본격적으로 공부할까 합니다.아무튼, 이렇게 한 코스를 마무리하고 나니, 마지막에는 “황금부엉이”를 볼 수 있었네요.“듀오링고,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특징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무료 프로그램홈페이지 : https://www.duolingo.com구글 플레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uolingo애플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dyuoling-go-duolingo-mulyo/id570060128?mt=8

여행회화책,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일본어 읽고 일본여행 준비 중!!

여행회화책,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일본어 읽고 일본여행 준비 중!!

진도르프 프리즘|2018년 7월 19일

오랜만에 서평 한 번 써봅니다. 일본 여행회화책으로,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일본어' 라는 책인데요, ​​일본여행을 자주다니지만 그냥 히라가나나 카타카나 읽는 수준 밖에 안돼서 ​자유여행 하기에는 좀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 물론 꼭 현지인한테 물어봐야하는 일이 생겼을 때는 라인 번역기가 있어서 아주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의사소통이 좀 만 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까해서 일본 여행회화책을 손에 잡아봤습니다. ​ ​책 표지엔 ​파란색 바탕에 도쿄 타워가 보이네요~ ​ ​​떠나는 순간부터 귀국할때 까지 모든 상황을 ​일본어로 말할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 두께는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