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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스토리

영화 허스토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6월 13일

어제 씨네Q 신도림에서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하는 영화 '허스토리'의 시사회가 있었다. 씨네Q 신도림은 6월 1일에 리뉴얼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영관 객석이 훌륭했다. 좌석마다 양팔걸이가 있고 등받이가 뒤로 화끈하게 젖혀져 있고 높이도 적당하여 키가 큰 사람도 뒤통수를 등받이 꼭대기에 대고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한 좌석이었다. 그러나 스크린이 있는 무대 앞쪽에서 웅하는 기계음 소리가 계속 들려서 청각적으로는 무척 불편했다. 4관에서 관람했는데 극장측은 상영관 내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을 찾아보기 바란다. 허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부산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부를 일군 문정숙(김희애)은

외국어 학습 어플 "듀오링고"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6월 5일

외국어 학습 어플 "듀오링고"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이전과 이후의 시대는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는 교육 분야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는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사전" 혹은 그 이후에는 "전자사전"을 들고, 그에 적합한 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했는데요. 스마트폰이 등장하고나서부터는 외국어 공부의 양상 역시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

"한본어"란 무엇일까?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5월 3일

"한본어"란 무엇일까?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유튜브"가 생방송 송출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서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유튜브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이전부터 "아프리카 TV"라는 곳에서 그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고, 해외의 다른 사이트로는 "트위치 TV"와 같은 곳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했었지요. "일본어인데 한국어처럼 들리는 독특한 기부"..

일본의 비주얼 노벨들의 해외 진출 방식 - 크라우드펀딩의 명과 암

일본의 비주얼 노벨들의 해외 진출 방식 - 크라우드펀딩의 명과 암

해외판 비주얼 노벨에 관심 있는 필자는 VNDB를 많이 애용한다. 일본어로 되어 있고 주로 일본 내수용 비주얼 노벨의 중심이 된 여타 사이트와 달리, VNDB는 만국 공통어인 영어로 작성되어 있기에 전세계 비주얼 노벨 플레이어의 의견이 그나마 고루 반영되어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비주얼 노벨이 일본에서 유래된 만큼, 여기에서도 상위권은 일본계 작품이 차지하고 있다. 단지 순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이 있는 만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영어판이 있는 지가 우선한다는게 차이점일 뿐, 그럼 여기서 상위권을 한 번 살펴보자. 1위페이트/스테이 나이트공식 정발 X2위G선상의 마왕3위사야의 노래4위그리자이아의 과실5위슈타인즈 게이트6위클라나드7위마브러브 얼터너티브8위Ever179위차륜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