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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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더 스파이
'스마트 스릴러' 정도로 홍보되고 있는 모양새인데, 사실 장르 특유의 지적인 면모는 평균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영화라 생각한다. 다만 그럼에도 좋았던 이유는, 이나 이 그랬던 것처럼 이 예측불가하고 신뢰불가능한 첩보의 세계에 인간의 마음을 담았다는 것. 바로 그 점에서, 를 인본주의적 관점을 지닌 에스피오나지 영화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스포일러! 아닌 게 아니라 윤종빈의 과 꽤 공통점이 많은 영화다. 이 영화를 제작할 당시에 을 주요 레퍼런스로 삼지 않았을까 싶었을 정도. 영화의 건조 하면서도 갈색으로 정립된 톤 앤 매너가 특히 그렇고, 도무지 신뢰와 의리가 존재하기 어려운 첩보 세
아이폰12 최종 디자인 루머 근황
루머에 따르면...아이폰12의 노치 디자인은 아이폰11 수준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위의 아이폰12 예상도를 보시면 바로 직감하실 것 같군요. 베젤의 폭이 조금 얇아진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루머는 루머일 뿐...으로 실제 제품은 전혀 다른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폰X 이후로 최근 몇 년 간 애프링 보여준 행보는 기존 제품 디자인이나 이미지의 답습 같아 보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불안하거나 실망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 루머 뿐만 아니라 그 외 공개된 기능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마치 잡스가 환생한 듯 제품 발표일에 세상을 들썩일 듯한 신기능을 선보일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전

탑건 (1986) / 토니 스콧
출처: IMP Awards 인도양에서 작전 중인 항공모함의 미해군 소속 조종사 매버릭(톰 크루즈)은 유일하게 미그 28기와 교전해 본 경험자다. 조종사 중에 뽑혀 최고의 파일럿을 육성하는 [탑건] 스쿨에 간 매버릭은 최고의 실력을 지녔지만 자신보다 정통 경력을 밟은 아이스맨(발 킬머)과 라이벌 관계가 되고, 교관으로 합류한 찰리(켈리 맥길리스)와 묘한 감정을 나눈다. 미해군 조종사 상급 양성소를 배경으로 한 청춘극. 배경을 미해군 조종사 학교로 소재를 냉전 시대 미군 조종사로 다루었을 뿐,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라이벌과 선의의 경쟁을 나누며 아슬아슬한 연애를 하다가 가장 가까운 친구를 잃고 좌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거나 춤을 추거나 경찰이거나 한 여러 변주의 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