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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Transport Tycoon (트랜스포트 타이쿤)

[PC] Transport Tycoon (트랜스포트 타이쿤)

7 76|2017년 3월 24일

최고의 게임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이것 승객, 자원, 물건 등을 여러 가지 수단으로 수송해서 돈을 버는 게임인데고전게임답게 도트 그래픽이 훌륭하고 음악도 흥겹다.할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는 걸작. 지도를 보며 노선을 구상하는 것부터 재미는 시작된다 공업으로 유명한 수원 아무래도 이 게임의 주인공은 열차인 듯하다 분주한 가구공장 노선을 완성한 후 모니터링만 하고 있어도 흐믓하다 스피드의 비행기 석유는 배가 제격 잘나가는 공장의 모습

신 고지라 シン・ゴジラ (2016)

신 고지라 シン・ゴジラ (2016)

멧가비|2017년 3월 9일

유구한 지진 보유국답게 일사분란한 시스템의 발동, 그러나 겹겹이 쌓인 관료제 구조가 발목을 잡는 등 일본식 재난 대처 시스템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되어 재미있다. 극장용 괴수 영화의 딜레마는 긴 러닝타임을 괴수 레슬링으로만 채울 수도 없고, 관객이 전혀 궁금해하지 않는 인간들의 드라마로 채우면 이야기가 뻔해진다는 데에 있다. 이 영화는 괴수 구경의 나머지를 조금 새로운 것으로 채운다. 거대 괴수물 혹은 재난물을 통틀어 손 꼽히게 차분하고 논리적인 영화다. 겁먹어 패닉에 빠진 사람도, 질질 짜는 사람도 없다. 등장인물 모두가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재난을 타개하는 일에만 집중한다. 재난물 중 이 정도로 "보통 사람들"의 드라마를 배제한 영화가 또 있었나. 날카롭다 싶을 정도로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블랙

[DOS] 로스트 더치맨 마인 (Lost Dutchman Mine.1989)

[DOS] 로스트 더치맨 마인 (Lost Dutchman Mine.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4일

1989년에 Magnetic Images에서 Amiga, Atari ST,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복합 장르 게임으로서 큰 인기를 누렸고, 한국에서는 '금광을 찾아서' or '잃어버린 금광을 찾어서'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 때 아리조나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1880년경, 늙은 독일 이주민인 야곱 왈츠라는 시굴자가 엄청난 양의 금이 매장되어 있는 전설의 금광을 발견해서 광산의 위치를 알려주는 단서를 여러 개 남기고 1891년에 사망했는데, 그 단서 중 첫 번째 것이 직조공의 바늘이라 불리는 날카로운 산봉우리로 그곳이 경계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서 1896년에 탄광 마을 골드필드에서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가 전설의 금광

[DOS] 노스 & 사우스(North & South.1989)

[DOS] 노스 & 사우스(North & South.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1일

1989년에 Infogrames에서 Amiga, Amstard CPC, Atari ST, Commodore 64, ZX Spectrum, MS-DOS, MSX, 패미콤용으로 만든 시뮬레이션 게임. MS-DOS판은 1990년에 나왔는데 개발은 인포그램즈, 배급은 DATA EAST USA에서 맡았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코에이의 삼국지2와 더불어 시뮬레이션 장르의 양대 인기작이었고, 한국에서는 흔히 ‘남북전쟁’이란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미국에서 벌어진 미국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로 미국 본토의 24개주를 두고 남군과 북군이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일러스트는 코믹스풍인데 실제로 원작이 따로 있다. 1972년에 벨기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