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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posts2025년 독서의 달 기념 『도서관 북토크』 개최 안내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입니다. 2025년 독서의 달 기념 『도서관 북토크』를 안내드립니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완전한 행복』, 『영원한 천국』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정유정 작가의 북토크 『견디고 맞서고 끝내 이겨내고자 하는 욕망』 이 오은 시인과의 대담과 함께 개최됩니다. 모든 행사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진행되오니 아래를 참고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강연 신청하기 -경로: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 교육·문화행사 > 교육프로그램 > 강연·세미나 https://nl.go.kr/NL/contents/N30902000000.do?schId=20250908100725999100&schM=view #국립중앙도서관 #강.......

도서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방법: 역사 북큐레이션, 그리고 원통음반 속 아리랑까지
광복 80주년, 우리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올여름, 노원구의 도서관들은 해답을 책과 음악 속에서 찾았습니다. 도서관 한켠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북큐레이션이,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낡은 원통 음반과 유성기에서 되살아난 아리랑의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장을 찾아 책장을 넘기고 오래된 음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광복은 더 이상 교과서 속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재의 이야기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직접 느끼기 위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노원구립도서관이 마련한 프로젝트, 『노원이 기억하다』 중 노원중앙도서관과 월계.......

일본 소설 추천 내가 나를 버린 날
오늘은 김해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서 빌린 일본 소설 을 읽었다. 이 소설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던 건 2022년이다 보니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이 된다. 이 소설을 읽고자 했던 이유는 '마츠무라 료야'라는 작가에게 흥미가 있어서는 아니고,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서 여러 책을 살펴보다가 책의 표지와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라는 제목은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내일은 차라리 눈에 떠지지 않았으면 하는 날을 살아가는 날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다. 그렇게 나는 다른 책들과 함께 라는 일본 소설을 빌리게 되었고, 다른.......

자기계발서 추천 고명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삶에 대하여
내가 개그맨이 아니라 작가로서 고명환을 만났던 것은 2024년 김해에서 열린 2024 김해 독서 대전이었다. 당시 비록 1시간 남짓 한 시간이라고 해도 고명환 작가는 고전만 아니라 여러 책을 읽으면서 삶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힘 있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던졌는데, 그의 강의를 들은 이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그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번에 도서관을 통해서 고명환 작가의 를 빌려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그가 라는 책을 새롭게 출간하면서 에 출연하였을 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