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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2025 중구 북페스티벌' 현장 다녀왔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2025 중구 북페스티벌' 현장 다녀왔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2025 중구 북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현장에 직접 참여해 봤습니다. 작은 공원이지만 여러 공간을 활용해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북페스티벌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2025 중구 북페스티벌은 제1장 서로의 존재를 주제로 지역이야기 생태계(서점, 작가, 출판, 독자 등) 들의 존재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모일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안내부스에서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걱정인 시민들에게 부채와 물을 제공하고, 손선풍기와 우산을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또 바로 옆에서는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과 스탬프 투어를 완료 할.......

도서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방법: 역사 북큐레이션, 그리고 원통음반 속 아리랑까지

도서관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방법: 역사 북큐레이션, 그리고 원통음반 속 아리랑까지

광복 80주년, 우리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올여름, 노원구의 도서관들은 해답을 책과 음악 속에서 찾았습니다. 도서관 한켠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의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한 북큐레이션이,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낡은 원통 음반과 유성기에서 되살아난 아리랑의 선율이 울려 퍼졌습니다. 현장을 찾아 책장을 넘기고 오래된 음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순간, 광복은 더 이상 교과서 속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재의 이야기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직접 느끼기 위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노원구립도서관이 마련한 프로젝트, 『노원이 기억하다』 중 노원중앙도서관과 월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