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설 추천 내가 나를 버린 날

Posts

일본 소설 추천 내가 나를 버린 날

오늘은 김해 스마트 도서관을 통해서 빌린 일본 소설 을 읽었다. 이 소설이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던 건 2022년이다 보니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이 된다. 이 소설을 읽고자 했던 이유는 '마츠무라 료야'라는 작가에게 흥미가 있어서는 아니고,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서 여러 책을 살펴보다가 책의 표지와 제목이 유독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라는 제목은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내일은 차라리 눈에 떠지지 않았으면 하는 날을 살아가는 날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다. 그렇게 나는 다른 책들과 함께 라는 일본 소설을 빌리게 되었고, 다른.......

Related Posts

3 posts

빙점 (67년) 일본 유명소설의 1년만의 리메이크 작품

빙점 1967년 한국영화 감독 : 김수용 원작 : 미우라 아야코 편집 : 유재원 출연 : 김지미, 김진규, 남정임, 한성 윤양하, 이순재, 이빈화, 방성자 김동원, 고경애 일본의 미우라 아야코의 인기 소설 '빙점'은 1966년 와카오 아야코 주연으로 일본에서 영화화 되었는데 바로 1년 뒤, 우리나라에서 김수용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 영화는 완전한 필름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81년에 다시 리메이크를 한 고영남 감독의 '빙점 81'만 볼 수 있었지요. 81년 작품은 1, 2부 완결편이었고 일본 66년 작품은 1부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온전한 한 편의 이야기가 됩니다. 67년.......

롤로님 추천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롤로님 추천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친애하는 이웃 블로거 롤로님 추천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롤로님 추천받고 바로 구입했는데.. 책꽂이에서 약 6개월 숙성된 상태로 저를 기다린.. ㅋㅋㅋ 읽는 순간 뚝딱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재미.. 갑자기 일본 호러 영화 몇 편이 보고 싶어졌고 책도 더 읽고 싶어졌습니다. 롤로님.. 재미있는 일본 호러 소설 더 있으면 추천 부탁합니다.ㅎㅎ ㅋㅋㅋ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재미있게 잘 보신 겁니다 제 손 뭘 가렸을까요? ㅋㅋㅋ 추리해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볼만한 책입니다. 속도감 확실하고 한 2/3쯤 읽으면 오! 하면서 예측도 되고 빨려 들어가는 맛있어서.. 여름철 납량 특집 느낌으로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

대치동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

대치동 강남구립 즐거운도서관

[책 고르는 책]을 낸 뒤, 가장 먼저 강연 제안 주신 곳은 전남도립도서관. 그보다 나중에 제안받았지만 실제로 최초로 이뤄진 강연은 강남구립 즐거운 도서관이었다. 비강남 출신으로, 비강남에 거주하는 드미트리는 이곳을 향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책과 관련한 강의는 마다하지 않기에 수락하고, 약간 두려워하며 향했다. 교육열 높기로 대한민국 최고이니 엄청나게 어려운 질문 나오는 게 아닐까!!! 네, 아니었어요. 그냥 여타 도서관 강연과 분위기상 큰 차이는 없었다. 저곳이다. 강남구립 즐거운 도서관. 네, 책은 즐겁지요. 도서관까지 걸으면서 부동산에 붙은 월세 전세 매매를 유심히 봤다.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었다. 기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