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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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의 리지앙고성(여강고성)과 나시족

운남성의 리지앙고성(여강고성)과 나시족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10월 18일

늙은 호박을 햇볕에 말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여 살게 되어 우무라는 이름도 붙였다고 합니다 촌장이면서 나시족의 동파사제인 허무추이 입니다 이 동네의 허무추이라는 동파사제는 동파경을 가지고 찾아 오는 사람들의 운세를 봐주기도 합니다 나시족들은 춘절 명절을 앞두면 집 안 대청소를 하는데, 심지어는 지붕 위에 떨어진 낙엽까지 빗자루로 쓸어 내립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시앙창(香腸 향장)이란 중국 소시지이고 큰 것은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서 말리고 있는 훠투이(火腿)라는 것인데 주로 춘절 전에 만들어 놓았다가 두고 두고 요리해서 먹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훠투이가 아니고 시앙창(香腸 향장)이란 중국 소시지인데 설명 글이 잘 못 붙었나 봅니다 지금 상위에 음식이 차려지고 있는데 나시족들은 음식이 만들어지면 반드시 조상들께 우선 바치고 기도를 하고 난 후에 식사를 합니다 리지앙고성(麗江古城)은 중국역사문화고성의 하나입니다. 송나라 말기에 이곳에 조성된 고성입니다 남쪽에 있는 대리(大理 따리)와는 190km 떨어져 있는데, 이 곳 리지앙 고성 안의 광장에서 만나는 나시족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은 노인네들인데 시간에 맞추어 나시족의 전통 춤을 관광객들에게 보야주기 위해 공연차 나와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리지앙 고성에서 좀 떨어져 있는 산 언덕에 자리를 잡고 사는 나시족의 우무(吾木)이란 마을을 찾았습니다. 나시족 말로 “우”는 식량이 풍부하다는 뜻이고 “무”는 곡식을 털 때 사용하는 키를 말 합니다

프랑스, 꽃과 길거리 음식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10월 10일

유럽의 여성들은 꽃을 정말 좋아합니다 지중해 해안을 거쳐 꽃시장을 둘러 봅니다 꽃시장이 열리고 있는 곳인데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날"도 있네요 ~ 길거리의 음식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가게에서 사 먹으면 그 맛이 아마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중에 길거리에서 남들을 따라서 함께 줄 서서 사 먹는 이름도 모른채로 음식을  사 먹으면  좋은 추억이 될 것 입니다

프랑스, 피카소 미술관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10월 10일

20 여년전에 마드리드를 잠깐 방문했을 때 피카소 박물관에 찾아 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면서 여기에 피카소 미술관을 소개해 올립니다 팁 제가 대만에서 통산 16년을 지내는 동안 대만의 노화가인 장대천(張大千 장따치엔)의 코발트 색을 진하게 집어 넣은 그림을 가끔 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그림이 시중에서 고가로 거래되기 때문에 코발트 색을 진하게 집어 넣은 가짜 그림도 타이뻬이나 베이징의 화랑에서 팔려고 걸어 놓은 것도 보곤 했습니다 귀국해서는 이응로 화백의 그림 감상할 기회도 가지곤 했습니다 피카소와 장대천 그리고 이응로 화백 세 분은 생전에 서로 가까이 지냈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습니다

프랑스, 마르크 샤갈의 작품 전시와 묘지

프랑스, 마르크 샤갈의 작품 전시와 묘지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10월 10일

마르크 샤갈 미술관 입구 입니다   샤갈 미술관 관장의 작품 소개 입니다            샤갈의 무덤이 있는 묘지 앞에서 홍보 담당자가 설명을 합니다 샤갈은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샤갈의 묘지를 찾는 추모객들은 끊이지 않습니다

프랑스 니스 카니발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10월 10일

니스 카니발은 매 년 그 해의 주제가 있는데 이 번에는 18개의 "영화의 왕"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 카니발은 2주 동안 개최됩니다   관람자들은 아래에서 건네주는 꽃다발을 서로 먼저 받으려고 야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