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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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산서성의 오대산(五臺山) 2~1
오대산은 국가지질공원의 하나 입니다 오대산에서는 가장 큰 문수기사상(文殊騎獅像)이 있습니다 나후사 입니다 라마식 사원입니다. 오대산에서는 가장 큰 문수기사상(文殊騎獅像)이 있습니다 동대정망해사 입구 입니다 금계사(金界寺)의 전경과 소개 글 입니다 만불각(萬佛閣) 설명 입니다 오대산(五臺山) 산서성의 오대산은 중국 4대 불교 명산의 하나로서 사천성의 아미산, 안휘성의 구화산, 절강성의 보타산 중에서 제일로 치고 있으며, 불교의 성지로서 여기고 많은 불교 신도들과 관광객들까지 열심히 찾는 곳입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 중에서 북대봉정(北臺峰頂)의 정상은 해발 3,058m로 화북지역(華北地域) 정상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원래 108개의 사찰이 있었으나 현존하는 사찰은 50여 개이며. 이 중에서 38개는 2009년도에 세계문화유산에 올랐습니다. 현통사(顯通寺) ,탑원사(塔院寺). ,대라정(黛螺頂), 수상사(殊像寺), 나후사(羅睺寺) 등 5개 사찰이 가장 유명하다고 하며, 시간이 나면 보살정(菩薩頂), 광제사(廣濟寺)와 만불각(萬佛閣)도 유명하므로 추가로 관람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오대산은 문수보살을 모신 곳인데 찾아 간 곳에 따라서 변신하고 있으니 염두에 두십시오 서대괘월봉(西臺挂月峰)은 사자문수(獅子文殊), 남대금수봉(南臺錦繡峰)은 지혜문수, 북대엽두봉(北臺葉頭峰)은 무구문수(无垢文殊), 중대취석봉(中臺翠石蜂)은 유자문수(孺子文殊) 입니다 현통사(顯通寺) 현통사는 중국에서 일찍 세워진 사찰의 하나로서 400칸이 넘는 큰 사찰입니다 볼거리는 불국장진루(佛國藏珍樓),무량전(无量殿),동전(銅殿),동탑(銅塔) 등 입니다 탑원사(塔院寺) 사찰 안의 사리가 들어 있다는 거대한 백탑(白塔)은 멀리서도 잘 보여 오대산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습니다 통(通)의 높이가 75.3m이고 전경통(轉經筒)이 회랑을 따라 120개나 걸려 있는데 이 많은 전경통을 다 손으로 돌리려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다 ~ 대라정(黛螺頂) 대라정의 대(臺)에 올라 오대산의 오대(五臺)의 대표로 오방문수상(五方文殊像)을 만나보고, 오대산 주변 봉우리들을 바라보면 좋을 것 입니다 수상사(殊像寺) 전(殿) 안에는 높이 9.87m의 문수보살이 있는데 채색이 잘 되어 있고, 가까이에 500나한(羅漢)이 있습니다 나후사(羅睺寺) 라마식 사원입니다. 오대산에서는 가장 큰 문수기사상(文殊騎獅像)이 있습니다
산서성 태원시의 쌍탑사
각각 13층의 팔각형의 높이 54m의 쌍 탑 입니다 눈썰미가 좋은 분은 두 탑 중 하나는 약간 몸체가 기울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쌍탑사(雙塔寺) 태원 시내의 동남쪽 교외에 위치합니다 쌍탑사에 있는 쌍탑은 태원시의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사찰 안에 우뚝 서 있는 8각형의 13층인 두 탑은 각각 높이가 54m이며, 두 탑 사이의 거리는 60m입니다. 이 탑의 입구에서 정상으로 향하여 돌계단을 올라가면 태원 주변을 둘러 볼 수가 있습니다 영조사(永祚寺)는 이 사찰의 원명입니다. 사찰을 둘러 보다보면 왕희지,장욱,안진경,소동파 등의 글씨를 새겨 놓은 비석들을 만날 수 있으니 서예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 기회를 놓치고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기 바랍니다. 숭선사(崇善寺 처음엔 백마사라고 불렀음) 사찰은 명나라 때인 1608년에 주원장의 셋째 아들인 주강(朱棡)이 어머니를 위해 확장하여 지었지만 청나라 때 대웅전 등이 소실되었고, 지금은 대비전,산문 종루 등만 남아 있습니다. 명나라 때의 정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대비전(大悲殿) 안에는 천수천안(千手千眼)11면의 관음(가운데), 문수보살(왼편) 그리고 보현보살(오른편)이 자리 잡고있습니다. 소상(塑像)들의 높이는 8.5m나 되며, 상당히 섬세하게 만들어 졌으며. 옷차림의 채색도 화려 합니다. 숭선사는 산서성 불교협회의 소재지입니다 팁 산서성에는 중국 4대 명 벼루 생산지의 하나로서 대연(臺硯 또는 단연(段硯)이라고도 부름)인데 명 벼루의 구경은 여행 중 하나의 덤이기도 합니다
산서성박물관
산서박물관의 전경 입니다 산서(성)박물관은 태원시내 중앙의 5.1광장 옆에 있습니다. 동주,서주,삼진(三晉)의 문화재. 상(商은 殷나라로도 알려짐)나라의 갑골문자, 신석기시대의 유물과 북조(北朝)의 문화재, 산서지방의 석각상과 도자기, 금원(金元)의 희곡(戱曲) 재료,그리고 진상(晉商)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분야여서 관람하면서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중국 북방문화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팁 박물관을 관람할 때 제가 보는 방법 한 가지를 알려 드립니다. 박물관 마다 각각의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에도 나름대로 볼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보았다는 말은 그저 변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두 개의 전시물이라도 유심히 자세히 보고 이해를 한다면 그것으로 일단 저는 만족하곤 합니다. 박물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그 많은 전시 유물들을 짧은 시간에 사람들 북새통 속에서 지나가면서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하지 않겠습니까? 박물관은 시간이 나면 다시 찾아가서 본 것을 또 보게되면 처음 볼 때 못 느꼈던 것과 나중에 다시 보면서 새롭게 발견된 것들이 눈 앞에 나타납니다. 제가 대만에서 지낼 때 고궁박물원을 100여 차례나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봐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보고 또 보는 것이 제가 박물관 관람을 즐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안의 민속박물관, 고궁박물관도 저는 지금까지 50회 이상 방문하였으며 갈 때 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마음 속으로 기뻐합니다
산서성 태원시의 진사(晉祀)
산서성 테원시의 위치를 담은 지도 입니다 태원시는 북경에서 고속버스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데 하북성의 성도인 석가장(석가장)시를 지나서 갑니다 와룡주백(臥龍周柏) 성모전의 북쪽에 있는 수령 천 년이 넘은 고목인 측백나무입니다 주백은 주상(周相)과 당백(唐柏 또는 唐槐 당괴) 입니다 북경의 공묘(孔廟)나 천단(天檀)에 가면 이런 몸이 한껏 뒤틀리고 여기 저기 혹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 나무에도 그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의 좌우로 늘어 서 있는 42명의 시종들은 진흙(泥塑) 작품으로는 니소 예술작품의 진품(珍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종들의 얼굴 표정이나 머리 스타일 그리고 복장을 좀 더 유심히 보면 재미도 있습니다 성모전(聖母殿)은 주무왕의 모후(母后) (태공 강자아(姜子牙)의 딸)을 모신 사당입니다 목조 건축물인 진사는 북송(1023~1032년) 시대에 지어졌으며 송대의 전(殿)들 중에서 대표적인 전입니다. 전의 앞에 있는 나무기둥을 천천히 살펴 보면 반룡(蟠龍)이 새겨져 있는데 이 나무조각 작품은 현존하는 중국의 최초 목각 예술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태원시의 진사(晉祠 ) 태원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25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는데 현옹산(懸瓮山)자락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버스 또는 마이크로 택시로 합승을 하고 종점에 내리면 진사 공원인데, 진사까지는 이 공원을 걸어서 지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걷는 것이 싫으면 공원 앞에서 대기중인 택시를 타고 진사까지 금방 갈 수도 있습니다 이 진사가 최초로 건립된 연대는 확실히 고증된 바는 없지만 후세 사람들인 서주 초년(西周 기원전 11세기)의 진국을 개국한 군주 희우(姬虞 주 무왕의 차남의 호가 唐이어서 唐叔虞로 부름)을 기리기 위하여 지은 사당이 진사(晉祠)입니다 금인대(金人臺) 대(臺)위로 높이 2m가 넘는 철인 4명이 서 있습니다. 북송시대에 주조한 것인데 지금껏 녹슬지 않고 있어서 사람들은 금인대라고 부릅니다, 단 동북 쪽 모퉁이에 있는 철인 하나는 1913년에 보수를 한 것 입니다 어소비량(魚沼飛梁)은 성모전과 함께 만들었는데 사각형이며, 연못 가운데의 다리 위에는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보지 못했던 십 자(十字) 형의 다리가 있습니다 이 연못에는 34개의 8각형 돌 기둥이 박혀 있는데 다리 위로 나온 기둥 모양이 마치 새가 성모전을 향해 날아갈 것 같습니다 팁 난노천(難老泉 晉陽第一泉)성모전의 남쪽에 있는데 천 년이 넘도록 물이 마르지 않고 흐르는데 수온도 일 년 내내 17도 정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북제(北齊) 시대에 시경 속의 시귀인 “영석난로(永錫難老)”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진사의 삼절(三節)로 와룡주백, 난노천 그리고 성모의 시중 드는 니소상 세 가지를 말 합니다 진사의 명정서 비(銘井序 碑)는 진사의 북쪽에 있습니다. 당 태종 이세민의 글씨 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데 왕희지의 “난정서(蘭亭書)” 다음으로 칠만큼 함께 유명합니다. 1200 자가 넘는 글씨가 4개의 비석에 나뉘어 새겨져 있습니다 --서예, 석각에 관신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둘러보시기 추천 합니다. 중국국가문물보호물의 하나 입니다
산서성 관작루(관작루)
산서성 영제시에 소재하는 관작루의 전경 사진 입니다 호남성 동정호에 소재하는 악양루 입니다 강서성 남창시의 파양호 부근의 등왕각 전경 입니다 무한에 소재하는 황학루 입니다 왕지환(王之渙)의 시 “登(雀+鳥)雀樓(등관작루)” 백일의산진, 황하입해류 白日依山盡, 黃河入海流 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 欲窮千里目,更上一層樓 직역을 하면, 해는 산을 기대면서 지고 있고, 황하는 바다로 흘러들어가네 (천리)멀리 내다보려면 누각 한 층 더 올라 가야하겠네 ~ 탑 관의 글자는 “登(雀+鳥)" 입니다 이 시는 2002년 북경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이 중국 방문 기념으로 선물한 서예작품내용 이기도 합니다 관작루는 산서성 서남단의 영제시(永濟市)의 포주고성(蒲州古城) 서쪽 교외에 황하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주(北周 ) 시대인 557~581년에 건립되었는데 원래의 자리에서 옮겨진 것입니다. 지금의 악양루나 황학루 역시 원래의 자리에서 옮겨져 있는 것입니다 관작루는 중국 4대 명루(名樓)의 하나인데(위 사진 참조) 즉 무한의 황학루, 동정호의 약양루 그리고 강서성 남창시(南昌市)의 등왕각(藤王閣)과 함깨 4대 명루에 올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