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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posts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
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일본 도쿄의 중심가 중의 한 곳인 “시부야”에는 강아지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시부야 역 바로 앞에 세워진 동상이기도 하고, 동시에 시부야에서 유명한 엄청난 인파가 한 번에 건너는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 있는 동상인지라, 사진 촬영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요.“도쿄 시부야 역에 있는 하치코 동상”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강아지 동상인데, 사실, 강아지가 이렇게 동상으로 있는 것이 신기한데, 여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하치코의 캐릭터가 담긴 버스“충견으로 이름난 하치코”이 동상은 바로 충견으로 이름난 “하치코”라는 강아지의 동상입니다. 하치코는 1924년에 태어난 강아지로 원래는 사이토 요시카즈라는 사람의 집에서 태어난 강아지였습니다.사이토는 이 강아지를 자신이 평소에 신세를 많이 진 동경제국대학 농학부의 우에노 에이자부로 교수에게 보내게 되는데요.우에노 교수는 이 강아지를 극진히 돌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다 자라서 성견이 된 이후부터, 하치코는 매일 문 앞까지 주인인 우에노 교수를 배웅했고, 시부야 역까지 따라가거나 마중을 나왔다고 합니다.하지만, 우에노 교수는 1925년 5월 갑작스럽게 쓰러져 급사하게 되는데요. 이 사실을 모르는 하치코는 농학부 정문 앞에서 주인을 기다렸지만, 주인이 나오지 않자 집으로 돌아가 3일간 식음을 전폐했다고 전해집니다.이후, 교수의 부인에 의해서 부인의 팔촌 친척에게 맡겨졌지만, 문제가 있어 다시 시부야로 돌아왔고, 이후 이 집 저 집을 전전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도 죽은 주인을 기다리면서 항상 시부야 역에서 주인을 마중 나와 기다렸다고 합니다.그러던 중 "일본 개 보존협회"를 조직한 사이토 히로시가 상인들에게 구박받는 하치코를 목격하고 불쌍히 여겨 아사히 신문에 하치코의 사연을 기고하여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고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이후, 하치코는 1935년 3월 8일 사망하게 되었고, 이후 시부야 역에는 하치코의 모습을 본떠 동상을 세우게 되었다고 하지요.“태평양 전쟁 당시 녹여졌다가 이후 다시 세워진 하치코 동상”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금속 공출로 인해서 하치코 동상이 녹여지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1948년에 다시 동상이 세워지게 되었고, 위치도 현재의 시부야 역 옆의 자리로 옮겨지게 되었다고 하지요.△ 말년의 하치코“1987년 하키오 영화로도 제작된 하치코 이야기”하치코의 이야기는 일본 전역에 심금을 울리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서 이 이야기는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987년에는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습니다.이후 이 영화는 2008년에 다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었다고 하지요.이러한 하치코의 사연이 있는 시부야이기에, 시부야에서는 하치코와 관련된 그림이나 제품을 곳곳에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시부야 동네를 다니는 마을버스에서도 “하치코”를 마스코트로 쓰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일본 도쿄, 시부야, 하치코 동상”주소 : 1 Chome-2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Japan전화번호 : +81 3-3462-8311홈페이지 : https://www.gotokyo.org/jp/spot/86/index.html특징 : 사연이 있는 강아지 동상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
도쿄 도쿄역 바바루아 “하바로”일본 도쿄에 다시 한번 오고 보니, 예전에 배틀트립에서 소개되었던 “바바루아”라는 이름의 디저트가 생각났습니다.바바루아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 중의 하나로 우유, 크림, 앙글레즈(바바리안 크림)를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하지요.“일본에서 업그레이드된, 바바루아”바바루아는 원래는 이렇게 프랑스에서 온 디저트인데, 일본에서는 여기에 식용 꽃을 넣어서, 더욱더 화려하게 변모시켰습니다.그리고, 이 바바루아라는 음식은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고, 오로지 도쿄역 1층에 있는 “하바로”라는 매장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하지요.“도쿄 역에 있는 하바로를 찾아서...”이렇게 갑자기 생각난 김에, 바바루아라는 음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맛을 가진 음식인지 궁금해져서 저희도 도쿄역으로 이동했습니다.참고로 도쿄 역은 규모가 상당히 큰 역인데요. 그래서 이 매장을 찾는 것이 제법 쉽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에 의존해서 이동하는데, 지하로 들어가면 구글 지도가 잘 말을 듣지 않는 때도 있었거든요.“TOKYOME+에 있는 작은 가게, 하바로”하바로는 TOKYOME+라는 작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있는 구역에 있는 가게였습니다. “TOKYOME+”는 도쿄역 1층에 있었는데요. 도쿄 역에서도 북동쪽에 있었습니다.이 곳에 도착해서 바바루아를 드디어 찾았는데요. 실제로 본 바바루아의 크기는 상당했습니다. 지금 막 식사를 한 상황이었던지라, 큰 바바루아를 그대로 다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작은 컵에 든 바바루아를 저희는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습니다.큰 바바루아는 가격도 하나에 2,600엔 이상으로 제법 부담스러운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작은 컵에 든 작은 바바루아는 하나에 가격이 약 400엔 정도로 한화로는 약 4,000원 정도에 해당하는 편이었습니다.“젤리에 식용 꽃이 들어가서 먹기에는 아까운 음식”바바루아에는 젤리 속에 시용 꽃이 들어가서 상당한 장식이 되어 있는 음식인지라 먹기에 상당히 아까운 음식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하지만, 일종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구입하고 바로 먹지 않으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고 하지요.“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 하바로”그래서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스 포장을 해주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1.5시간까지는 무료로 포장을 해주고, 1.5시간 이상 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는 포장은 포장비를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최대 5시간까지 포장이 되는데, 이 때는 400엔을 내면 포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잘만 맞춰서 포장을 해서 우리나라에도 가져와서 먹을 수 있기도 하지요. 물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잘 없겠지만요.여기까지, 일본 도쿄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음식, “바바루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도쿄역, 하바로”주소 :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Tokyo 100-0005, Japan전화번호 : +81 3-3218-0051홈페이지 : http://www.hana-no-babaroa.com영업시간 : (월-금) 9:00 - 20:30 / (토-일) 9:00 - 20:00특징 : 일본에서 개조한 프랑스 전통 디저트, 도쿄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도쿄 도쿄역 마루노우치 “TWG 티 매장”
도쿄 도쿄역 마루노우치 “TWG 티 매장”싱가포르는 과거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인지라, 영국의 잔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에서는 대표적인 영국 문화라고 할 수 있는 “차(茶) 문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싱가포르에서는 이러한 차문화가 발달했고,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이지요.“싱가포르의 고급 차(茶) 브랜드, TWG”싱가포르에는 고급 티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TWG TEA”라는 이름의 브랜드인데요.저도 이 티를 싱가포르에서 한 번 맛보고 난 후, 팬이 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TWG 티를 구입해서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쉽게도 이 TWG 티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제한적으로 구할 수 있고, 그마저도 가격이 훨씬 비싸기 떼문이지요.“일본 도쿄에서 구할 수 있는 TWG TEA”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일본에서는 이러한 TWG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는 두 곳의 매장을 찾을 수 있는데요.한 곳은 긴자에 있는 매장이고, 다른 한 곳은 이렇게 도쿄 역 맞은편에 있는 건물에 있는 매장입니다.“건물 지하에 있는 TWG 매장”TWG 매장은 건물 지하 1층에 있었는데요.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고, 통로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작은 매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출입문도 없는 구역에 있었는데요.긴자에 있는 매장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최소한 문이 따로 있는 곳이었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해서는 다소 규모가 작은 편이었습니다.“다양한 차(茶)를 시향 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매장”그래도 작지만 다양한 종류의 차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종류가 많은 만큼, 시향을 해보고 구입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하나하나 향을 맡아보고, 괜찮아 보이는 티를 구입해서 돌아왔지요.티백으로 된 제품이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이 있는데, 저희는 티백으로 된 제품이 차를 만들어서 먹기에 편해서, 티백으로 된 제품만을 구입했습니다.“한 팩에 15개의 팩, 가격은 2,200엔”한 팩에는 15개의 티백이 들어있었는데요. 가격은 2,200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한화로는 약 22,000원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정도면 싱가포르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아무튼,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티를 이렇게 일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재미난 곳이 아니었나 하지요. 아마도 다음에 다시 일본 도쿄에 가게 되면, 또 구입하지 않을까 합니다“일본 도쿄, 도쿄 역, TWG TEA”주소 : Tokyo, B1F,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5-1 新丸ビル, 1 Chome-5 Marunouchi, Chiyoda-ku, Tōkyō-to 100-6590, Japan전화번호 : +81 3-3213-1837홈페이지 : https://twgtea.com/영업시간 : 11:00 - 21:00특징 : 싱가포르 명품차
도쿄 “도쿄역”
도쿄 “도쿄역”이번에 도쿄 여행에서는 주간에 잠깐 도쿄역을 지나칠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도쿄 역에서 가까운 건물에서 “TWG 티”를 판매하는 매장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유라쿠초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도쿄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TWG를 방문하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예전에는 야간에 방문했던 도쿄역”예전에 도쿄 여행을 했을 때도 도쿄 역을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야간에 방문해서 주간의 풍경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었지요.이번에는 지나치면서 보기는 했지만, 주간에 한 번 방문했기에 다시 한번 간략하게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도쿄역 야간 풍경 “마루노우치 입구” : https://theuranus.tistory.com/4526“서쪽과 동쪽의 모습이 다른 두 얼굴의 도쿄 역”도쿄역은 서쪽의 모습과 동쪽의 모습이 완전히 다릅니다. 서쪽에서 도쿄 역을 바라보면, 예스러운 도쿄 역 역사를 볼 수 있는데요. 반면, 동쪽에서 도쿄 역을 바라보면, 세련된 현대적인 모습의 도쿄 역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마치,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지요.“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앙 역을 모방해서 지은 도쿄 역”도쿄역은 네덜란드에 있는 암스테르담 중앙 역을 모방해서 지었습니다. 건축가는 다쓰노 긴고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과 부산 역을 지은 인물이라고 하지요.도쿄 역은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으로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쿄 역은 폭격 이후, 1947년에 복구해서 2007년까지 활용이 되었고, 이후 재보수가 진행되어 2012년에 약 100년 전의 모습인 1914년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합니다.현재 우리가 보는 마루노우치 입구가 바로 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형태라고 하네요.여기까지, 도쿄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도쿄 역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도쿄, 도쿄 역”주소 : 1 Chome Marunouchi, Chiyoda, Tokyo, Japan홈페이지 : http://www.tokyoinfo.com/특징 : 서쪽과 동쪽의 모습이 다른 역, 일본 철도의 중심
도쿄 유라쿠초 “빅 카메라(BIC CAMERA)”
도쿄 유라쿠초 “빅 카메라(BIC CAMERA)”일본 도쿄 도심에 있는 건물들을 잘 설펴보면, “BIC CAMERA”라고 쓰여있는 건물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도쿄 여행을 하면서도 이 건물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빅 카메라는 일본에서 가전제품 양판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름이 “빅 카메라”인지라, 마치 카메라와 관련된 제품만 판매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처음에는 카메라 전문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종합 양판점으로 발전되었다고 하지요.“도쿄 유라쿠초에 있는 빅 카메라”도쿄 역에서 남쪽으로 한 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는 유라쿠초 역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도쿄 역 쪽으로 이동하는 길이었기에 저희는 가는 길에 “빅 카메라” 건물을 한 번 들러보기도 했습니다.“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빅 카메라의 건물은 규모가 상당합니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층별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데, 카메라는 기본이고, 여기에 TV 등의 다양한 전자제품은 물론, 주류, 잡화 등의 다른 제품들을 판매하기도 한답니다.그래서 마치,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하이마트”와 유사한 느낌이 드는데, 여기에 다른 잡화들이 가미되면서, 그냥 커다란 잡화점 같은 느낌이 드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주류를 판매하기도 하는 빅 카메라“1968년부터 시작한 일본의 가전제품 전문점”빅 카메라는 1968년에 군마현에서 설립한 양판점이라고 합니다. 현재 본사는 도쿄도 도시마구에 있으며, 본점은 이케부쿠로에 있다고 하지요.일본 수도권 지역 물류센터는 도쿄 도내에 있는데요. 그래서 최근에는 도쿄 23구내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듯하기도 합니다.△ 게임기 & 타블렛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외국인 방문객에게 최대 13.8%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빅 카메라”빅 카메라는 외국인 방문객들들 대상으로 최대 13.8%에 달하는 할인쿠폰을 배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빅 카메라의 할인 쿠폰은 빅 카메라뿐만 아니라, 코지마, 소프맵의 전 지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빅 카메라 할인 쿠폰 : http://www.travelmap.co.kr/source/img/bestdeal/biccamera.png빅 카메라 모바일 쿠폰 다운로드 링크 : http://www.travelmap.co.kr/coupon소프맵은 참고로, 2006년부터 빅 카메라와 제휴하기 시작하면서 2010년에는 빅 카메라의 자회사가 되었고, 2012년에는 완전히 흡수 합병이 된 회사라고 하지요.아무튼, 여기까지, 도쿄 유라쿠초에 있는 빅 카메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입니다.“일본 도쿄 유라쿠초, 빅 카메라(BIC CAMERA)”주소 : 1 Chome-11-1 Yurakucho, Chiyoda, Tokyo 100-0006, Japan전화번호 : +81 3-5221-1111홈페이지 : https://www.biccamera.com.k.lj.hp.transer.com/bc/main/영업시간 : 10:00 - 22:00특징 : 일본 가전제품 양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