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 충견 “하치코 동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3일 |
2017.12.11. (32) 극한의 밤도깨비 주말여행, 피치항공 하네다편 프로젝트의 마무리 (完)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12월 12일 |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32) 극한의 밤도깨비 주말여행, 피치항공 하네다편 프로젝트의 마무리 (完) . . . . . . 항공권 발권 후 2층 도착 로비로 내려와 열차 타는 곳으로 가 보았더니 양 열차 모두 영업 종료.내가 처음 공항에 왔을 때처럼 곧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수많은 관광객들 중도쿄 모노레일, 혹은 케이큐 전철 첫차가 다닐 때까지 공항에서 노숙하며 기다릴 사람들이 꽤 될 것이다.누군가는 공항 내 호텔에 갈 것이고 누군가는 나처럼 노숙을 할 텐데 어찌됐든 모두에게 체력과 행운이 가득하길...! 잠시 시간이 남아 공항 4층의 전망대 쪽으로 올라와 보았다.하네다 공항 역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한 기념 장식물이 공항 전망대 입구에 진열되어 있었다. 좀 전의
[오늘의 묵상 성구] [고린도전서 3:6-8]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과 자기의 일한대로 상을 받으리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30일 |
알수없는근황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5년 6월 11일 |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