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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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을 꺾은 넷플 영화 고백의 역사 야무진 청춘 멜로극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6일|사진

케데헌을 한번 이상 본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엄청 봅니다. 이러다 보니 을 넘어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역주행까지 해서 빌보드와 넷플릭스 영화 순위를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를 꺾은 영화가 나왔네요. 전 세계 넷플 4위에 오른 영화 고백의 역사 한 번에 봐지지는 않습니다. 보다 말다 보다 말다 했습니다. 이유는 이 넷플 영화의 스토리가 너무 잔잔하다는 겁니다. 너무 흔한 구도와 설정이 안 봐도 뻔하겠구나 생각에 보다 말다 했네요. 그러나 후반부는 뻔함을 이겨내는 정갈한 감정선이 드리우면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2025년 9월 5일 현재 넷플릭스 인기 영화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뭐 높은 순위가 꼭 좋은 영화의 기준은 아니죠. 같은 저질 영화도 1위를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멜로 영화가 4위까지 오른 것은 흥미롭네요. 한국에서는 1위이고 해외에서도 꽤 반응이 좋은 듯하네요. 실제로 영화 꽤 탄탄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기시감이 드는 스토리와 공감대가 높은 이야기? 배경은 1998년 부산 한 고등학교입니다. 주인공 박세리(신은수 분)는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반면 이란성 쌍둥이인 혜리는 우등생입니다. 그런 자매를 집에서는 차별 없이 대합니다. 박세리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높은 김현(차우민 분)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김현을 세리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경쟁자가 엄청 많습니다. 그럼에도 바다에서 같이 수영한 사이라서 좀 더 가산점이 있다고 생각하죠. 이런 구도를 깨는 전학생이 등장합니다. 바로 한윤석(공명 분)입니다. 한윤석은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내려온 1년 유급을 한 1살 오빠지만 세리는 반말을 놓습니다. 윤석도 딱히 싫어하지 않습니다. 윤석은 서울의 고지식한 아빠 때문에 대학도 포기하고 지방에서 마음을 추스르러 왔습니다. 공부는 아주 잘해서 안 봐도 되는 모의고사를 보고 전교 1등을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윤석은 마음에 큰 상처가 있습니다. 그런 한윤석에게 세리는 활기 그 자체인 말괄량이입니다. 자신의 비밀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목발도 들어주는 등 살갑게 대합니다. 우울하던 윤석에게 세리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김현만 바라봅니다. 영화 는 세리가 수학여행에서 김현에게 고백하는 과정을 전반부에 담고 후반부는 사랑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더 자세히 이야기 할 필요 없이 스토리 자체는 기시감이 너무 많이 듭니다. 츤데래가 서사의 핵심이고 이런 서사는 너무 흔하고 넘치게 봤죠. 그래서 뻔하구나라는 생각에 보다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끌리게 하는 요소가 꽤 있습니다. 기시감이 들지만 억지 스토리나 우연을 가장한 이야기 진행이 거의 없습니다. 뻔한 고등학교 시절 첫 사랑 이야기지만 공감대가 높습니다. 너무 흔한 이유는 우리의 청춘 시기에 누구나 겪어 봤을만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잘못하면 지루할 수 있지만 영화는 진행될수록 여러 소재와 뛰어난 감정 라인을 잘 다듬어 가면서 공감대를 끌어올립니다. 1998년 부산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1회용 필름 카메라로 수학여행 사진을 찍는 모습이나 MC 스퀘어. MD 플레이어 등등 1998년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과도기 시절이었습니다. 인터넷망이 전국에 막 깔리기 시작하던 시기이자 IMF가 터진 다음 해라서 여기저기 실직을 한 가장과 가정들이 넘치던 시절이었습니다. 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1998년 고등학생이었던 분들에게는 추억 여행을 제공하는 영화입니다. 광안 대교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짝 보이고요. 그렇다고 이런 추억 팔이로만 영화가 만들어지면 식상해집니다. 이것도 너무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우려먹었으니까요. 이에 영화는 항상 과하지 않게 다듬어 냅니다. 뭔가 좀 지루하고 뻔하고 과하다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게 잘 조율되어 있습니다. 마치 그 시절 내 일기장을 들쳐 보는 듯한 풋풋함을 영화 전체에 잘 깔아 놓습니다. 그래서 악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킹카 캐릭터도 악인이 아닌 모습에 좀 놀랐습니다. 우리 청춘에는 악당이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도로 친구들로 꽉 차 있습니다. 그게 좋았습니다. 십개월의 미래의 남궁선 감독의 연출작인 최성은 주연의 는 임신을 한 직장인 주인공이 겪는 직장인을 현실 고민을 아주 잘 담은 영화입니다. 소재 자체도 놀랍지만 이걸 지루하지도 자극적이지도 가볍게 그리지 않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이렇게 높은 공감대로 그려내는 모습에 감독이 누군가 봤습니다. 남궁선 감독, 여성 감독이라서 그런지 감정의 세밀함을 아주 잘 표현하더라고요. 그 실력이 에도 그대로 발현되었네요. 흔하지만 공감대 높았던 이유는 세심한 감정 라인이 아닐까 하네요. 순간 그 시절 사랑의 감정을 잠시 떠올릴 수 있었네요. 사랑도 첫사랑의 감정과 이후 사랑의 감정이 다 다릅니다. 뭐랄까? 처음은 뭔지 다 어색하고 낯설지만 두렵고 떨리지만 그 강렬함은 두 번째 이상의 사랑보다 높습니다. 그게 너무 잘 담겨져서 좋네요. 여기에 툭툭 나오는 까메오 보는 재미도 좋네요. 어느 순간부터 카메오가 사라졌는데 오랜만에 카메오라는 쉼표들이 등장해서 좋네요. 신은수 공명의 힘 그 꼬마인가? 2016년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에서 수린을 연기한 그 배우인가 했는데 맞네요. 9년이 지나서 이제 22살이 된 신은수 배우가 연기를 엄청 잘합니다. 사투리 연기는 모르겠지만 신은수 배우의 풋풋함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배우의 힘이 없었다면 좀 더 지루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큰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공명도 놀랐습니다. 공명이 이런 로맨스 주인공 역할을 본적 없고 항상 강한 캐릭터로 보다 보니 공명의 이런 모습에 처음에는 공명이구나 했는데 공명이 맞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영화 후반 공명의 단단한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신은수와  공명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후반은 한 번에 다 봤습니다. 발동이 좀 느리게 걸리는 것이 흠이지만 영화 는 뻔하지만 공감대 높은 그 시절 우리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영화입니다. 별점 : ★ ★ ★☆ 40자평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첫사랑과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그리움

사진 노이즈를 줄여주는 AI 기반 사진툴 힛파우 포토피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4일|사진

디지털 사진의 최대의 적 중 하나가 노이즈입니다. 누가 노이즈 많은 사진을 좋아하겠어요. 필름도 노이즈가 있긴 했지만 그건 또 그만의 거친 톤이라서 갬성이라고 불리지만 디지털 노이즈는 다들 싫어하죠.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유는 빛 데이터 정보가 낮보다 밤이 훨씬 적다 보니 사진의 그 많은 화소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 부족한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노이즈입니다. 초기 디카에는 컬러풀한 노이즈가 심했지만 최신 카메라들은 하얀색 등 하나의 색으로 통일시켜서 정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점점 AI 기능이 들어가고 이미징 프로세서이 좋아지면서 노이즈 억제 및 제거 능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카메라 사진 노이즈를 줄여주는 힛파우 포토피아 노이즈가 없는 사진 같습니다. 손각대로 촬영한 사진으로 카메라는 니콘 Z5입니다. 확대해 보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작게 보는 사진이면 몰라도 사진공모전에 내보낼 사진은 이런 사진은 낼 수 없습니다. 크게 출력하면 노이즈가 다 담기니까요. 노이즈 없는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 올려놓고 찍으면 되지만 삼각대가 없을 때는  조리개를 개방한 후 촬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노이즈가 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노이즈 자글자글한 사진을 없애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I 기반 사진툴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힛파우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데 전체적으로 AI를 이용한 툴이 많습니다.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지워졌네요. 확대해보면 노이즈가 싹 사라졌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사진 해상력이 낮아졌습니다.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은 노이즈를 뭉개는 방식으로 제거하는데 제가 본 노이즈 제거 툴 중에 가장 뛰어납니다. AI가 사진을 자동 보정해 주는 힛파우 포터피아(HitPaw FotorPea) 힛파우 포토피아를 보고 있으면 사진 편집의 미래는 AI 자동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든 기능이 AI 자동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업스케일로 해상력 올리는 것도 얼굴 바꾸고 스크래치가 많이 간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원하고 배경을 바꾸고 텍스트를 더 진하게 보이게 하는 등등 사진 보정을 AI가 알아서 해줍니다. 또한 이미지 생성형 AI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AI 사진 보정은 제품 구매한 후에는 무제한이고 이미지 생성형 AI는 크래딧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필요한 기능이 자동 활성화 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올리면 인물 보정 기능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오른쪽에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중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2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노이즈 제거는 스마트폰 사진용이고 사실적인 노이즈 제거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용입니다. 사진을 업로드하고 미리 보기 효과를 누르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자체가 랜더링 과정이기도 합니다. 용량이 크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원본 힛파우 포토피아로 노이즈 캔슬링 한 사진 원본 힛파우 포토피아로 노이즈 캔슬링 한 사진 덕분에 사진공모전 사진 노이즈 제거하고 공모했네요. https://www.hitpaw.kr/photo-ai.html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노이즈를 줄여주는 AI 기반 사진툴 힛파우 포토피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4일|사진

디지털 사진의 최대의 적 중 하나가 노이즈입니다. 누가 노이즈 많은 사진을 좋아하겠어요. 필름도 노이즈가 있긴 했지만 그건 또 그만의 거친 톤이라서 갬성이라고 불리지만 디지털 노이즈는 다들 싫어하죠.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유는 빛 데이터 정보가 낮보다 밤이 훨씬 적다 보니 사진의 그 많은 화소를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 부족한 데이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노이즈입니다. 초기 디카에는 컬러풀한 노이즈가 심했지만 최신 카메라들은 하얀색 등 하나의 색으로 통일시켜서 정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점점 AI 기능이 들어가고 이미징 프로세서이 좋아지면서 노이즈 억제 및 제거 능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카메라 사진 노이즈를 줄여주는 힛파우 포토피아 노이즈가 없는 사진 같습니다. 손각대로 촬영한 사진으로 카메라는 니콘 Z5입니다. 확대해 보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합니다. 작게 보는 사진이면 몰라도 사진공모전에 내보낼 사진은 이런 사진은 낼 수 없습니다. 크게 출력하면 노이즈가 다 담기니까요. 노이즈 없는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 올려놓고 찍으면 되지만 삼각대가 없을 때는  조리개를 개방한 후 촬영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노이즈가 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노이즈 자글자글한 사진을 없애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I 기반 사진툴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힛파우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데 전체적으로 AI를 이용한 툴이 많습니다. 힛파우 포토피아에서 노이즈를 제거해 봤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지워졌네요. 확대해보면 노이즈가 싹 사라졌습니다. 대신 전체적인 사진 해상력이 낮아졌습니다. 노이즈를 제거하는 방식은 노이즈를 뭉개는 방식으로 제거하는데 제가 본 노이즈 제거 툴 중에 가장 뛰어납니다. AI가 사진을 자동 보정해 주는 힛파우 포터피아(HitPaw FotorPea) 힛파우 포토피아를 보고 있으면 사진 편집의 미래는 AI 자동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든 기능이 AI 자동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업스케일로 해상력 올리는 것도 얼굴 바꾸고 스크래치가 많이 간 흑백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복원하고 배경을 바꾸고 텍스트를 더 진하게 보이게 하는 등등 사진 보정을 AI가 알아서 해줍니다. 또한 이미지 생성형 AI 기능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AI 사진 보정은 제품 구매한 후에는 무제한이고 이미지 생성형 AI는 크래딧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필요한 기능이 자동 활성화 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을 올리면 인물 보정 기능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오른쪽에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이중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2개의 기능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노이즈 제거는 스마트폰 사진용이고 사실적인 노이즈 제거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용입니다. 사진을 업로드하고 미리 보기 효과를 누르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자체가 랜더링 과정이기도 합니다. 용량이 크면 좀 더 시간이 걸립니다. 원본 힛파우 포토피아로 노이즈 캔슬링 한 사진 원본 힛파우 포토피아로 노이즈 캔슬링 한 사진 덕분에 사진공모전 사진 노이즈 제거하고 공모했네요. https://www.hitpaw.kr/photo-ai.html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선균 인격 살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실화 영화 리차드 쥬얼 추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1일|사진

영화는 걸러도 매불쇼 시네마 지옥은 거르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 주는 코너가 주말 추천작입니다. 특히 '라이너', '거의없다', '최광희' 추천작은 아주 좋은 추천작들이 많습니다. 지난주에 최광희가 추천한 영화가 2019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한 입니다. 국가 폭력과 언론에 무너진 국가 영웅을 다룬 영화 은 사람 이름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리던 중 한 공원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고 사람들이 그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폭탄이 터져서 100여 명의 부상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도 기억하는데 폭탄 테러가 올림픽 기간에 터져서 크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 폭탄 테러는 더 큰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한 경비원이 발견하고 대비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처음에는 아주 직업 정신이 너무 투철함을 넘어서 좀 고지식한 경비원이 그 깐깐함과 철저한 소명의식이 큰 피해를 막았던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 속에 없는 이 사건의 뒷 이야기가 이 영화의 핵심입니다. 미국 언론은 '리차드 쥬얼'을 영웅시합니다. 실제로 위대한 일을 했죠. 그런데 FBI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쥬얼의 이전 직장 고용주인 대학 학장을 만나고 여러 시선이 쥬얼을 용의자로 지목합니다. 1년 전 오클라호마 연방건물 폭탄 테러나 여러 정황을 보면 소영웅주의자가 벌인 자작극이라는 논리를 펼칩니다. 보통 사건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히고 추적하는데 이상하게도 FBI 두 요원은 영화에서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리차드 쥬얼'을 찍어 놓고 용의자로 몰아갑니다. 더 화가 나는 건 이 사실을 애틀란타 지역 언론사 여기자에게 흘립니다.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아간 언론과 경찰 유착이 떠오르다 경찰과 언론이 손을 잡으면 한 영웅도 테러범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쉽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보면서 이선균 배우 사건이 떠오르네요. 이선균 배우는 불륜을 저질렀죠. 이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비난은 비난이고 처벌은 처벌대로 받으면 됩니다. 그 자체로 그는 재기 불능일 겁니다. 그러나 카메라 앞에 세우고 사건 내용을 언론에 흘리는 행동은 해서는 안 되죠. 더 큰 문제는 윤석열 같은 경우는 지하로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건 허용하면서 연예인들은 불허하는 이 불공정함도 사법 기관, 검찰, 경찰 모두 큰 문제입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한국 행정 및 사법 및 형사, 검사를 못 믿죠. 영화에서 쥬얼을 가상극이라고 설명하고 녹화를 해서 증거를 만드려는 행동은 역겹기만 합니다. 실제로 한국 경차들이 했던 행동들이기도 하죠. 다행히 쥬얼에게는 알고 있는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순진한 쥬얼이 투사가 되다 악인을 더 악인으로 묘사하는 방법은 선한 사람을 더 선하게 만들면 됩니다. 쥬얼은 그렇게 용의자가 되어서 또다시 미국 언론에 조리돌림 당하고 자택 감금이 됩니다. FBI는 쥬얼의 집에 들어와서는 압수수색을 합니다. 보통 이럴 때는 반항을 하고 항의를 해야 하지만 쥬얼은 오히려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경찰 지망생이라서 경찰의 행동을 다 이해한다고요. 아니 경찰이 국가가 아니고 자신을 용의자로 삼고 있는데도 현실 인식을 못하는지 경찰의 강제 수색을 도와줍니다. 다행히도 쥬얼은 왓슨이라는 전 직장의 상사를 알고 있었고 왓슨이 변호를 하면서 쥬얼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왓슨 변호사는 말하죠.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그냥 고분고분하면 저들이 짜 놓은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잔잔하지만 힘이 좋은 영화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곱게 늙어가는 미저리로 잘 알려진 '캐시 베이츠'가 쥬얼의 엄마로 나오는데 아들에 대한 세상의 시선에 충격을 받고 용기를 내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은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맥스는 아주 잔잔하면서도 힘이 아주 좋습니다. 감독은 올해로 95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입니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유명 배우가 이제는 감독으로 더 큰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1993년 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이후 , , , 등등 명작을 꾸준히 만듭니다. 흥미롭게도 클린트는 유명한 공화당원입니다. 그런데 그가 만드는 영화 중에 인권과 집단 또는 국가가 가하는 폭력을 고발하는 좌파 영화 스타일의 영화가 많습니다. 사실 이 가족을 제 1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보수의 핵심 이념인데 이상하게 한, 미, 일 보수들은 맛이 많이 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이념도 없이 오로지 소수, 약자를 괴롭히고 조롱하는 것이 이념인 건지 극우라는 암세포가 퍼져서 제대로 된 보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품격은 없고 악다구니만 가득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공화당원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는 제가 존경하는 유일한 공화당 인물이 클린트입니다. 영화는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경찰, 언론 유착과 국가 폭력에 대한 고발을 담담하지만 아주 밀도 높고 힘이 있게 잘 담고 있습니다.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갈수록 영화를 너무 잘 만드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미치광희 최광희 평론가의 추천으로 좋은 영화를 봤네요. 해외 평점도 4점대로 아주 평이 좋고 실제로 영화가 잘 나왔습니다. 한 사람이 경찰과 언론에 어떻게 인격 살해를 당하는지를 아주 잘 보여준 영화 입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부끄러움이 없는 언론과 경찰이 만나서 인격을 살해하다

이선균 인격 살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실화 영화 리차드 쥬얼 추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9월 1일|사진

영화는 걸러도 매불쇼 시네마 지옥은 거르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 주는 코너가 주말 추천작입니다. 특히 '라이너', '거의없다', '최광희' 추천작은 아주 좋은 추천작들이 많습니다. 지난주에 최광희가 추천한 영화가 2019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한 입니다. 국가 폭력과 언론에 무너진 국가 영웅을 다룬 영화 은 사람 이름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리던 중 한 공원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고 사람들이 그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폭탄이 터져서 100여 명의 부상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도 기억하는데 폭탄 테러가 올림픽 기간에 터져서 크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이 폭탄 테러는 더 큰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한 경비원이 발견하고 대비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처음에는 아주 직업 정신이 너무 투철함을 넘어서 좀 고지식한 경비원이 그 깐깐함과 철저한 소명의식이 큰 피해를 막았던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 속에 없는 이 사건의 뒷 이야기가 이 영화의 핵심입니다. 미국 언론은 '리차드 쥬얼'을 영웅시합니다. 실제로 위대한 일을 했죠. 그런데 FBI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쥬얼의 이전 직장 고용주인 대학 학장을 만나고 여러 시선이 쥬얼을 용의자로 지목합니다. 1년 전 오클라호마 연방건물 폭탄 테러나 여러 정황을 보면 소영웅주의자가 벌인 자작극이라는 논리를 펼칩니다. 보통 사건을 조사하면서 용의자를 좁히고 추적하는데 이상하게도 FBI 두 요원은 영화에서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리차드 쥬얼'을 찍어 놓고 용의자로 몰아갑니다. 더 화가 나는 건 이 사실을 애틀란타 지역 언론사 여기자에게 흘립니다. 이선균을 죽음으로 몰아간 언론과 경찰 유착이 떠오르다 경찰과 언론이 손을 잡으면 한 영웅도 테러범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쉽다는 걸 잘 보여줍니다. 보면서 이선균 배우 사건이 떠오르네요. 이선균 배우는 불륜을 저질렀죠. 이 자체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비난은 비난이고 처벌은 처벌대로 받으면 됩니다. 그 자체로 그는 재기 불능일 겁니다. 그러나 카메라 앞에 세우고 사건 내용을 언론에 흘리는 행동은 해서는 안 되죠. 더 큰 문제는 윤석열 같은 경우는 지하로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건 허용하면서 연예인들은 불허하는 이 불공정함도 사법 기관, 검찰, 경찰 모두 큰 문제입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한국 행정 및 사법 및 형사, 검사를 못 믿죠. 영화에서 쥬얼을 가상극이라고 설명하고 녹화를 해서 증거를 만드려는 행동은 역겹기만 합니다. 실제로 한국 경차들이 했던 행동들이기도 하죠. 다행히 쥬얼에게는 알고 있는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순진한 쥬얼이 투사가 되다 악인을 더 악인으로 묘사하는 방법은 선한 사람을 더 선하게 만들면 됩니다. 쥬얼은 그렇게 용의자가 되어서 또다시 미국 언론에 조리돌림 당하고 자택 감금이 됩니다. FBI는 쥬얼의 집에 들어와서는 압수수색을 합니다. 보통 이럴 때는 반항을 하고 항의를 해야 하지만 쥬얼은 오히려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경찰 지망생이라서 경찰의 행동을 다 이해한다고요. 아니 경찰이 국가가 아니고 자신을 용의자로 삼고 있는데도 현실 인식을 못하는지 경찰의 강제 수색을 도와줍니다. 다행히도 쥬얼은 왓슨이라는 전 직장의 상사를 알고 있었고 왓슨이 변호를 하면서 쥬얼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왓슨 변호사는 말하죠. 투사가 되어야 한다고 그냥 고분고분하면 저들이 짜 놓은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잔잔하지만 힘이 좋은 영화 역시 클린트 이스트우드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곱게 늙어가는 미저리로 잘 알려진 '캐시 베이츠'가 쥬얼의 엄마로 나오는데 아들에 대한 세상의 시선에 충격을 받고 용기를 내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은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그리고 클라이맥스는 아주 잔잔하면서도 힘이 아주 좋습니다. 감독은 올해로 95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입니다.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유명 배우가 이제는 감독으로 더 큰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1993년 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이후 , , , 등등 명작을 꾸준히 만듭니다. 흥미롭게도 클린트는 유명한 공화당원입니다. 그런데 그가 만드는 영화 중에 인권과 집단 또는 국가가 가하는 폭력을 고발하는 좌파 영화 스타일의 영화가 많습니다. 사실 이 가족을 제 1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보수의 핵심 이념인데 이상하게 한, 미, 일 보수들은 맛이 많이 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이념도 없이 오로지 소수, 약자를 괴롭히고 조롱하는 것이 이념인 건지 극우라는 암세포가 퍼져서 제대로 된 보수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품격은 없고 악다구니만 가득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공화당원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는 제가 존경하는 유일한 공화당 인물이 클린트입니다. 영화는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경찰, 언론 유착과 국가 폭력에 대한 고발을 담담하지만 아주 밀도 높고 힘이 있게 잘 담고 있습니다.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갈수록 영화를 너무 잘 만드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미치광희 최광희 평론가의 추천으로 좋은 영화를 봤네요. 해외 평점도 4점대로 아주 평이 좋고 실제로 영화가 잘 나왔습니다. 한 사람이 경찰과 언론에 어떻게 인격 살해를 당하는지를 아주 잘 보여준 영화 입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부끄러움이 없는 언론과 경찰이 만나서 인격을 살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