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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오봉산 등산, 해평호 주차장~칼바위 돌아서 원점회귀

보성 오봉산 등산, 해평호 주차장~칼바위 돌아서 원점회귀

traveling boy|2025년 5월 19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81화 오전에 보성 초암산을 타고 점심도 안 먹고 후딱 오봉산을 만나러 달려왔다. 차로 17분 거리에 있다. 남해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며 걸출한 5개의 바위 봉우리를 갖고 있는 산이다. 다섯 봉우리를 연결해서 돌아보는 코스가 있지만 너무 길 것 같아서 오봉산 정상과 검암봉(칼바위)를 찍고 원점회귀를 하는 가장 잘 팔리는 코스로 다녀왔다. 검암봉 바로 아래에 '칼바위 주차장'에서 한 바퀴 돌면 5km 내외로 돌 수 있지만, 진입로의 출입 금지 안내를 잘못 보는 바람에 해평호 주차장에서 왕복하여 2.4km나 더 걸었다. 주봉인 오봉산에서의 조망과 풍경도 좋았지만, 이 코스의 백미는 역시 칼바위라 할.......

[258] 보성 초암산 등산, 수남주차장 원점회귀 코스 : 철쭉은 이제 끝

[258] 보성 초암산 등산, 수남주차장 원점회귀 코스 : 철쭉은 이제 끝

traveling boy|2025년 5월 18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80화 철쭉으로 유명한 초암산, 집에서 멀기도 하고 철쭉 타이밍을 맞추기도 힘들어서 그냥 철쭉 없어도 다녀와야겠다 싶었지만 그조차도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라가 보게 되었다. 철쭉축제를 보통 5월 초에 하는 것 같은데 필자는 살짝 비껴난 5/10일쯤 방문했다. 능선까지는 거의 그늘길이라 걷기는 좋은데 중반까지의 경사는 다소 가파른 편이다. 산 정상 꼭대기를 찍고 능선을 따라 더 이동해 보고 싶었지만 5/15일까지는 산방 기간이고 능선은 출입 금지 구역이기 때문에 정상만 찍고 내려왔다. 큰맘 먹고 집에서 3.5시간을 달려갔지만 생각보다 짧고 싱겁게 산행이 끝나버려서, 여기서 20분 거리에 있는 블야100+ 오.......

용인 역사 유적지 여행 : 모현읍 <포은 정몽주 선생묘>

용인 역사 유적지 여행 : 모현읍 <포은 정몽주 선생묘>

traveling boy|2025년 5월 17일|등산

주차 및 진입로 입구에 주차장에 차를 대고 길을 건너면 묘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묘역에는 정몽주 선생의 묘 이외에도 몇 분의 묘소가 모여 있으며 재실 등의 건물도 몇 채가 있다. 주차료, 입장료는 무료다. 포은 정몽주는 경상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북 영일(포항)에 본가를 두고 외가인 영천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정몽주의 생가' 원조를 차지하기 위해 영천과 포항이 첨예한 접전을 펼쳤으나 일단 영천의 한판승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런데 정작 그의 무덤은 경기도 용인에 있다. 근무지이기도 했던 개경(개성)에서 사망한 그의 유해는 본가인 영천으로 이장을 하던 중에 용인을 지날 무렵 기똥찬 명당이 발견되어 이곳에서 영.......

수원화성 야경 산책 : 연무대 주차, 장안문~화서문까지

수원화성 야경 산책 : 연무대 주차, 장안문~화서문까지

traveling boy|2025년 5월 17일|등산

수원화성 야간 산책 우만동 가서 소한마리 뜯어먹고, 운동 겸 야간 산책을 하러 왔다. 성곽 따라 약 반바퀴 정도 돌아보고 행리단길 구경도 해볼 생각이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에 오면 좋은 이유는 점점 푸르스름하게 어두워져가는 성곽과 도심의 풍경의 황홀한 색감을 볼 수 있고 시간성을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 화성 수원 화성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위해서 만들었다. 뒤주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간 사도세자는 양주에 묻혔는데 아들인 정조가 왕권을 잡고는 수원의 화산 자락의 명당에 이장을 했다. 현재는 융릉이라 부른다. 같은 지역에 정조 자신도 묻혀 있어 건릉이 되고 이를 합쳐서 융건릉으로 묶어 부르.......

전주 남부시장 순대국밥 맛집, 조점례 남문피순대

전주 남부시장 순대국밥 맛집, 조점례 남문피순대

traveling boy|2025년 5월 17일|등산

남부시장 동문에 있는 주차장이다. 10분당 대략 200원꼴이며 카드 전용 무인 결제 시스템이다. 최종 1시간 9분 주차를 했고 요금은 1400원 나왔다. 8시 30분쯤에 입장했는데 빈자리가 딱 1개 남았더라. 나중에 볼일 보고 차를 뺄 때는 주차 웨이팅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남부시장 동문으로 입장한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분주한 시장 특유의 모습은 없다. 전구역을 돌아보고 싶지만 여행 일정이 빠듯해서 바로 식당으로 향한다. 원래는 다른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으나 이집 앞에 아침부터 줄을 서는 모습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그 뒤에 줄을 섰다. 순대 국밥이면 무조건 오케이지.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집이긴 했다. 그나저나 피순대...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