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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율곡 이이 선생 유적 & 신사임당 가족묘 & 자운서원

파주 율곡 이이 선생 유적 & 신사임당 가족묘 & 자운서원

traveling boy|2025년 5월 23일|등산

주차는 무료. 입장료는 1000원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율곡 이이의 유적이고 안에는 이이의 묘와 사임당의 묘, 자운서원 등이 있다. 이들은 각각 경기도 지정 문화재였다가 2013년에 으로 통합되고 국가지정 사적으로 승격되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이이와 사임당의 거대 석상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율곡 기념관이 있으며 맨 안쪽에는 이이 선생의 가족묘가 모여 있다. 그리고 나올 때 그의 위패를 모신 자운서원을 돌아보고 나오면 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다. 입구에서 큰길을 따라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면 이이 선생의 가족 묘역으로 갈 수 있는데 거기까지의 거리는 편도 450m 정도 된.......

보령 생선구이 맛집 한울타리 보령점, 블루리본 12년차의 위엄

보령 생선구이 맛집 한울타리 보령점, 블루리본 12년차의 위엄

traveling boy|2025년 5월 22일|등산

오픈 시간 11시 설마설마했는데 웨이팅이 있다. 오픈 시간은 11시, 방문 시간은 12:15 쯤이다. 연휴의 첫날 휴일이고, 보령 장날이었으며 딱 점심시간대였기 때문에 할 말은 없다. 일단 일행을 내려놓고 근처에 무료 주차장에 차를 대고 왔다. 장날이라 겨우 주차했다. 웨이팅 시간 36분 이렇게 줄 서서 36분이나 기다렸다. 사람들이 나와야 들어갈 텐데 하도 안 나와서 안으로 살짝 들여다보니 이미 오래전에 들어간 사람들도 음식이 안 나와서 폰만 보고 있더라. 단순히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생선구이+부대찌개 단일 메뉴 그냥 생선구이 + 부대찌개 특선을 인원수만큼 주문하면 그만이다. 1인당 16,000원 생선구이.......

김천 김밥 맛집 [오단이 꼬마김밥] 이게 뭐라고 맛있는거냐

김천 김밥 맛집 [오단이 꼬마김밥] 이게 뭐라고 맛있는거냐

traveling boy|2025년 5월 21일|등산

경북 사람들에게 '김천'을 물으면 당연히 행정구역 '김천시'로 알겠지만 수도권 사람들은 '김밥천국'을 먼저 떠올린다고 한다. 김천시는 이런 웃픈 상황을 반전시켜버리는데 올해 처음으로 를 개최하여 대히트를 치게 된다. 김천 시청 마케팅팀 일 잘하네. 김천에서도 유명한 김밥 집들이 많을 텐데 그중 전국김밥일주 책자에 소개된 곳은 이곳 과 이란 곳이다. 그중 오단이를 찾아왔다. 아침 6시부터 오픈하는 아주 고마운 곳이다. 가게 앞 갓길 인도에 한쪽 바퀴를 올려서 한 대 정도 차를 댈 공간이 있고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품목은 꼬마김밥.......

드디어 밀면 계절이 왔다, 포항 죽도시장 [부산밀면]

드디어 밀면 계절이 왔다, 포항 죽도시장 [부산밀면]

traveling boy|2025년 5월 21일|등산

포항 죽도시장 한복판에 있는 밀면집으로서 이 위치에서의 역사도 긴 식당이다. 필자가 처음 가본 것이 2017년으로 무려 8년 전이다. 그것은 최소 8년 이상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 그만큼 꾸준한 품질과 맛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일단 시장인 만큼 유동인구도 많고 가격대도 저렴한 것도 한몫을 할 것이다. 이른 저녁시간인 17시경에 방문했는데 빈 테이블이 딱 하나 있더라. 엊그제부터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위가 시작이 되어서 그런지 손님이 바글바글하다는 후문이 있었다. 역시나 애매한 저녁시간임에도 손님이 많다. 바야흐로 밀면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 참고로 계절과 상관없이 겨울에도 밀면.......

고흥 천등산 최단거리 봉찍기 산행 (철쭉공원 왕복 코스)

고흥 천등산 최단거리 봉찍기 산행 (철쭉공원 왕복 코스)

traveling boy|2025년 5월 20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82화 고흥에서는 팔영산과 적대봉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산이라 한다. 허나 죄송하게도 정상 바로 아래에 있는 철쭉공원까지 차 타고 올라와서 낼름 봉찍기를 했다. 철쭉공원의 고도가 410m 정도 되어서 정상 553m까지는 불과 150m 정도만 올라가면 되는 얍샙이 최단 코스다. 정상까지의 거리도 편도 800m 정도밖에 안된다. 대신 섬산들이 그렇듯 경사는 매우 가파르고 뾰족하다. 정상에는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주변의 잡목들 때문에 조망이 시원하지는 않다. 정상에서 100m 정도 더 이동해 보면 전망 좋은 바위 봉우리가 나오니 꼭 다녀오면 좋겠다. 해발 400m 가량의 철쭉공원까지 차를 올리고 거기서는 걸어서 약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