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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야경 산책 : 연무대 주차, 장안문~화서문까지
수원화성 야간 산책 우만동 가서 소한마리 뜯어먹고, 운동 겸 야간 산책을 하러 왔다. 성곽 따라 약 반바퀴 정도 돌아보고 행리단길 구경도 해볼 생각이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에 오면 좋은 이유는 점점 푸르스름하게 어두워져가는 성곽과 도심의 풍경의 황홀한 색감을 볼 수 있고 시간성을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 화성 수원 화성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위해서 만들었다. 뒤주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간 사도세자는 양주에 묻혔는데 아들인 정조가 왕권을 잡고는 수원의 화산 자락의 명당에 이장을 했다. 현재는 융릉이라 부른다. 같은 지역에 정조 자신도 묻혀 있어 건릉이 되고 이를 합쳐서 융건릉으로 묶어 부르.......

2025. 3. 1. (토): 수원 화성 장안문
수원에는 사실 아무런 연고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자주 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수원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아내, 심지어 중학생인 딸내미까지 비슷하게 느낀다는 게 더욱 신기함. 수원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 여기부터 시작해서 수원 화성 성벽을 걷는 느낌이 참 좋다. 조금 멀찍이서 바라 본 모습. 성곽.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다. 수원 사람들도,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인 듯 하다. 이 건물은 주변을 감시하고 적이 오면 공격하기 위한 망루인데, '공심돈'이라고 부른단다. 공심돈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공심돈이란 '비어있는 돈대'.......

환상적인 수원의 밤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 수원화성 원래는 그냥 밥 먹고 성곽 산책이나 할까 싶어서 왔는데 엄청 대단한 걸 봐 버렸다. 행궁의 야간 개장이 일단 무료였고 장안문과 화서문 사이의 장안 공원에서는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눈 호강. 땡잡았다. 미디어 아트 기간 : 9/28 ~ 10/20 화성행궁 야간개장 수원화성의 중심인 왕이 임시로 머무르는 궁을 행궁이라고 하는데 조선 왕 정조가 아빠(사도세자)가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올 때마다 머물려고 이걸 지었다. 행궁의 원래 관람시간은 18시까지이고 성인 1인당 1500원의 입장료가 있으나 야간개장 이벤트? 중이어서 늦게까지 오픈하고 입장.......

2024 수원 미디어아트 in 장안공원 화서문 장안문
작년에는 동문 활터 부근에서 했던 수원 미디어아트 쇼~ 2024 올해는 집 가까운 장안공원 인근, 화서문 장안문 코스! 가야지 가야지.. 공짜 나들이 ㅎ 인근 주차는 포기하고 약간 멀리 있는고세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데 보이는 장안문 와웅.. 잘해놨네?! ㅎ 성벽을 따라 미디어쇼가 진행되는데 크고 화려한거보다 딱 보기 좋게 이쁘게 해놨다 많이 큰 아들과 사진 한장 그리고 엄마... 누나는 이날 서울로 불꽃놀이 보러감 한 10분 이상 앉아서 구경 미러리스 챙겨갔으면~ 하는 아쉬움이..ㅎ 그리고 장안공원을 걷다 연예할때 맨날 오던곳인데.. 벌써 20년이 넘은 이야기 ㅋㅋ 이제는 아들과 함께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사람 많다 그래서인지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