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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속의 작은 일본,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포항속의 작은 일본,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traveling boy|2023년 11월 24일|등산

입구 반대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하필 구룡포 과메기 축제 일정(11/18~19)과 겹쳐서 주차장이 엄청 붐볐다. 덕분에 주차장 안쪽 멀리까지 가서 차를 대고 한참을 걸어왔다. 그래도 주차 공간이 있었던 것이 어딘가. 입구에서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 사거리가 나온다. 직진하면 계단이고 왼쪽과 오른쪽에 골목이 이어진다. 오른쪽 골목은 약 110m 정도 걸어가면 근대역사관까지 갈 수 있으며 왼쪽 골목은 약 150m 걸어가면 동백이 포토존인 까멜리아가 나온다. 까멜리아를 지나면 딱히 뭐 볼 건 없으니 딱 거기까지만 가보면 된다. 말로 설명이 힘들다. 아래 개념도를 참고하자. 가파르고 높아 보이는 계단이 버거워 보여도 반드시 올라가는.......

포항 양덕 법리단길 술먹기 좋은 곳 <포차25>

포항 양덕 법리단길 술먹기 좋은 곳 <포차25>

traveling boy|2023년 11월 23일|등산

프랜차이즈처럼 생겼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 이 앞을 오며 가며 눈여겨봤었는데 매번 저녁 시간에 이 앞을 지나가면 늘 손님은 1~2팀밖에 없었다. 그래서 가보길 망설이고 있던 와중에 이곳을 다녀간 지인이 꽤 추천을 해서 방문을 해 보았다. 지인의 말로는 늘 손님이 많았다고 한다. 결재서류.. 아니 메뉴판 사진이다. 결정 장애를 극복하고 문어 튀김과 얼큰 꽃게탕을 주문한다. 기본 안주로 고사리가 나오는 집은 처음이다. 이집 뭔가 특이해 보인다. 매장의 가운데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벽 쪽 테이블들은 칸막이가 되어 있고 입구에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은폐 엄폐 차폐를 하고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래봤자 유리창 쪽에는 훤히 다.......

포항 죽도동 맛집 <설악국밥> 점심시간에 웨이팅도 있는 곳

포항 죽도동 맛집 <설악국밥> 점심시간에 웨이팅도 있는 곳

traveling boy|2023년 11월 22일|등산

올해 두 번째 리뷰인데, 사실 그동안 20번도 더 갔던 집이다. 평일 점심시간이면 빈자리가 거의 없거나 웨이팅까지 있는 맛집이며 이 근처에서 국밥이 땡기면 거의 이 집이 원픽이다. 첫 번째 리뷰 때와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지만 리뷰 한 번 더 남길 때가 되긴 됐다 싶어서 펜을.. 아니 키보드를 든다. 흔히 으로 불리는 이 골목은 오거리 주변이기도 해서, 포스코 건설 이외에도 각종 병원들과 사무실 등 사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평일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골목으로 풀려나온다. 그만큼 각양각색의 식당도 많은데 그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웨이팅이 있는 집이 아닐까 싶다. 후기를 찾아보면 포.......

포항 죽도시장 방어 구매 <해양회대게 센터> 대방어 지금이 적기

포항 죽도시장 방어 구매 <해양회대게 센터> 대방어 지금이 적기

traveling boy|2023년 11월 21일|등산

죽도시장 대게 골목 안쪽에 있는 집이다. 대게 골목 안이니까 이 집도 대게를 주로 파는 집인데 방어도 판매하길래 들렀다. 가격대는 위와 같다. 소중대특으로 분류하고, 2~5인으로 표기해두었는데 이 정보 가지고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있나. 그래서 각각 kg 수는 어떻게 되냐 물어보니 대답을 안 해주신다. 그람 수로 팔면 안 남는다 어쩌구 하신다. 수조에는 대방어가 유영 중이다. 검색해 보니 방어는 대방어 중방어 소방어가 있는데 무게가 8kg* 넘는 것을 대방어로 분류한다. 단순히 크기 차이에 따른 분류이긴 하지만 방어는 클수록 맛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여름 방어는 개도 안 먹는다고 할 만큼 여름에는 쉣이고 지방.......

두 번째 차 <QM5>를 떠나보내며

두 번째 차 <QM5>를 떠나보내며

traveling boy|2023년 11월 20일|등산

2009년 9월, 6년간 타던 싼타페를 시원하게 말아먹고 입양하게 된 아이가 QM5다. 취업하기 전에는 부모님 찬스로 엘란트라, 엑셀 같은 거 중고차로 사서 타고 다니다가 내돈내산으로 산 두 번째 차다. 당시 르노삼성에 다녔던 지인을 통해 구매했다. 전화로 다크 그레이 컬러로 부탁했는데 응 회색? 알았어 하시더니 세상에, 쥐색으로 뽑아놨더라. 그래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인 모델을 살 수 있었으니 감사는 한다. 아무리 그래도 쥐색이라니.. 어쨌든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출고장에 가서 직접 차를 데려왔다. QM5는 2007년에 출시된 차종이고 이 녀석은 2009년형이다. 이후 QM5는 2016년에 QM6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역사의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