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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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강남>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미국식 햄버거
왜 이름이 인가. 미국산 햄버거 프랜차이즈고 맛있고 비싸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김승연 회장 3남)이 들여왔다고 하며 올해 6월에 첫 매장을 열어서 아직까지는 따끈한 곳이다. 이런 식으로 한때 유명세를 치렀던 쉑쉑(쉐이크쉑)버거 매장은 약발이 떨어졌는지 비교적 한산해 보였다. 왜 다섯 남자라고 이름을 지었는지 검색해 보니 미국의 어느 부부가 창업을 하고 아들 4명과 같이 운영했는데 아빠 포함해서 5명의 남자라고 해서 그렇단다. 주말 점심시간, 1시간 정도 웨이팅 주말 12:40분에 매장 앞에 도착. 1시간 웨이팅을 해야 했다. 부지런하게 오픈런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대충 주변을 돌아.......
![[책소개] 52주 여행,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489](https://img.zoomtrend.com/2023/11/30/72042b38-3e94-59de-83cb-9a0ace28fa3a.jpg)
[책소개] 52주 여행,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 489
뜬금없는 책 소개인데 책을 무료로 제공받고 리뷰를 부탁받은 것임을 미리 밝힌다. 먼저 저자께서 본 블로그의 어느 사진의 사용 허락을 구하셨고, 허락을 해 드리자 감사의 의미로 책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왕 받으시는 거 리뷰도 부탁한다고 하셔서 리뷰 정도야.. 하며 흔쾌히 수락을 한 것이다. 어찌 보면 무료로 제공받은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대가성 광고 글이 아니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적고 있는 거다. 저자는 여행 블로거이자 여행 관련 현업에서 종사 중이신 분이며 저자의 블로그는 아래와 같다. 티스토리 : https://wind69.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ola1018 필자(본인)도 산과 여행.......

거창 <미녀봉> 능선 산행, 오도산 자연휴양림 출발 원점회귀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20화 대구-광주 고속도로 거창 휴게소에 들르면 매번 멀찍이 바라보는 능선이 있다. 바로 건너편에 있는 미녀봉 능선인데, 거창 휴게소 방향에서는 그 산 능선이 미녀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 산을 이제야 직접 올라가 보게 된 것이다. 오도산 자연휴양림에 차를 대고 한 바퀴 도는 코스가 가장 일반적이며 가장 깔끔한 코스로 보인다. 휴양림에서 오도재 방향으로 가면 정상인 미녀봉까지는 흔한 육산이고 조망도 별로 없는데, 정상을 지나 유방봉, 이마봉 쪽으로 가면 나름 암릉이 이어지고 조망점도 많이 볼 수 있는 산이다. 깔끔하게 궤적을 남기고 한 바퀴 돌았다. 다른 산 블로그에서는 반대로 돌기.......

보글보글 집에서 먹는 김치찌개 <백채 김치찌개> 용인 보정점
아침부터 김치찌개가 확 땡긴다. 근처를 검색해 보니 몇 군데가 나와서 와봤다. 메뉴는 오직 김치찌개 하나다. 그냥 2인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청양고추 추가가 무료네. 좀 슴슴했는데 넣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같이 온 일행이 매운 걸 잘 못 먹는다. 밥이 무한리필이던데 기본 밥과 찌개도 양은 충분히 많았다. ※ 1인분 포장은 7,000원이다. 두부콩 빼고는 모두 국내산이다. 찌개여서 모두 끓여서 나온다. 가운데 고깃덩어리가 묻혀 있는데 일단 가위로 잘라야 하고, 고기는 더 익혀야 한다. 비주얼이 살짝 아쉽다. 붉은색의 찌개 한가운데 초록색 대파를 썰어서 조금만 뿌려두었다면 덜 심심한 비주얼이었겠다. 굵직한 목살을 낚아 올린다. 월.......

대구 삼덕동 추천 이자카야 <산시로 극진>
3번째 방문이다. 오늘도 부모님과 식구들이 함께 찾았다. 이곳은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2층에 단체석이 있으며 미리 예약을 했다. 일단 세팅이다. 아직 고기는 나오지 않았고, 각종 채소들만 준비되어 있다. 스키야키는 각종 채소로 국물을 내고 얇게 썬 소고기를 데쳐먹는 샤브샤브 같은 음식이다. 그나저나 이 집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곳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이 사실은 염두에 두고 방문해야 한다. 전복과 오이, 가리비 관자, 단무지가 기본 안주로 나온다. 이건 기본 수준이 아니라 요리 수준이다. 정말 맛있고,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 것이 지겹지 않을 정도다. 이걸로 소주 두어 병은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