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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김밥 일주> 김밥 큐레이터의 놀라운 책

<전국 김밥 일주> 김밥 큐레이터의 놀라운 책

traveling boy|2023년 11월 19일|등산

어느 매장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콘텐츠 설계의 기발함과 전국을 돌아다녔을 저자의 추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그래서 바로 검색해서 구매를 했다. 정가 18,000원 Yes24에서 16,200원에 구매 콘텐츠 설계는 범위 설정이 중요하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전국 맛집 일주'로 콘텐츠를 잡았다면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다. 김밥으로 범위를 좁히니 유니크한 책이 탄생한 것이다. 이를 돈가스, 치킨 등으로 바꾸어도 대박 날 거다. 필자(본인)도 이런 큐레이팅을 좋아해서 기획/ 프로젝트 카테고리도 만들어서 틈틈이 종합 모둠세트 콘텐츠를 올리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스케일이 다르다. 전국구 스케일을.......

영천 신녕면 맛집 <정가네 감자탕 해장국>

영천 신녕면 맛집 <정가네 감자탕 해장국>

traveling boy|2023년 11월 18일|등산

고향마을인 신녕역 근처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는데 우리끼리는 대구의 들안길을 빗대서 이라고 부른다. 밥하기 귀찮을 때 부모님 모시고 한번씩 식사하러 나오곤 하는데 이날따라 감자탕이 무쟈게 땡겨서 하양이나 영천쪽을 가야하나 싶었는데 신녕 들안길에 떡하니 한 곳이 있었다. 심지어 부모님은 자주 오셨던 곳이라 하신다. 부대찌개 메뉴를 보니 부대찌개도 땡긴다. 일단 테이블이 2개니까 감자탕도 주문하고, 부대찌개도 주문한다. 승질급한 아부지, 감자탕이 나오기도 전에 쏘주 한 병을 까신다. 필자는 당일 운전을 해야 해서 대작을 못 해드렸고 대신 동생이 운전대를 제수씨에게 맡기고 소주잔을 받는다. 감자탕.......

용인 추천 세차, 노터치 세차 <컴인워시 용인동백점> come in wash

용인 추천 세차, 노터치 세차 <컴인워시 용인동백점> come in wash

traveling boy|2023년 11월 17일|등산

지인이 야밤에 세차를 하겠다고 해서 따라왔다. 라는 이곳은 비접촉식 '노터치 세차'를 한단다. 브러시나 롤러를 처대는 게 아니고 고압의 물을 분사하여 세척을 하는 것이다. 지인은 오래전부터 단골이고 매번 올 때마다 줄이 길다고 한다. 먼저 자동 세차 시설 앞에 줄을 세운다. 차례가 되면 안내를 받아서 입차를 하고 자동세차 후 에 가서 물기 제거 및 실내 세차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여느 세차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건물 간판에 맨 앞에 '2 시'라고 적혀 있는데 24시인 것 같다. 360도 초고압 분사. 위, 아래까지 다 세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하부 세차도 하고 휠도 세.......

포항 양덕동 족발 넘버원 <앞발뒷발>

포항 양덕동 족발 넘버원 <앞발뒷발>

traveling boy|2023년 11월 16일|등산

회사 내 족발 동호회의 회동이 있었다. 앞발뒷발 팬클럽 정도로 보시면 되겠다. 지난번 모임 때에는 자리만 예약했었는데 족발이 떨어져서 제대로 먹지 못한 참사가 일어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리와 함께 2개도 함께 예약을 했다. 모두들 퇴근하고 헤쳐 모이기로 한다. 집에 차를 대놓고 오는 사람도 있고 애들 밥 챙겨 주고 오는 사람도 있다. 필자는 가게가 집 앞이어서 1등으로 도착했다. 기다리면서 무한 리필로 제공되는 어묵을 퍼담아 온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여우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할 거라고 했지만 약속시간을 10분, 20분을 넘기고도 혼자 앉아 있는 것은 별로 행복하지가 않다. 물.......

용인 고기리 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 1시간 웨이팅 후기

용인 고기리 맛집 <산으로 간 고등어> 1시간 웨이팅 후기

traveling boy|2023년 11월 15일|등산

출발할 때 내비게이션 티맵으로 식당을 찍으니 25대 가는 중이라고 한다. 주말 오픈 시간에 맞춰가고 있는데 벌써 후들거린다. 사전 조사에서는 10분 전에 갔는데 대기번호가 55번이었다는 글을 봤다. 이 정도면 같은 동네에 있는 '고기리 막국수'랑 쌍벽을 이룰듯하다. 매장은 식당 카페들이 많은 고기리의 입구 쪽에 있다. 이곳에 식당들이 많이 모여있고 주차장은 충분히 넓다. 일행이 있다면 주차 전에 빨리 내려 후딱 뛰어가서 식당 입구의 테이블링을 등록해두시라. 이집 10:50분 오픈이고 10:43분에 도착해서 61번 받았다. 입장이 시작되고 33번까지 입장 후 끊기더라. 그다음 입장은 1차 입장팀들이 다 먹고 나오면서 시작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