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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역 이자카야 맛집 <코하루>

영등포구 당산역 이자카야 맛집 <코하루>

traveling boy|2023년 11월 9일|등산

토요일 저녁 19:40분 첫 번째로 갔으나 빈자리가 없어서 이조 보쌈집에 갔고 20:50분 다시 와 봤으나 또 자리가 없어서 코지로에 갔고 22: 35분 3번째로 왔더니 겨우 입장에 성공한다. 그것도 다찌석에 겨우 자리 잡았다. 삼고초려다. 유비가 제갈량을 영입할 때의 비장함이었다. 코하루(こはる) 가게명을 검색해 보니 소춘(小春)이라고 하는데 음력 10월 즈음이고, 겨울이 오기 전 따뜻한 봄 날씨 같은 때를 의미한다고 한다. 안주는 인터넷으로 미리 보고 온 사시미 (40,000원) 포항에서는 보기 힘든 숙성회 모듬이다. 1차 오징어 보쌈, 2차 모듬 꼬치 3차로 회를 먹는 것은 합리적이다. 소주 6,000원... 테라는 왜 7,000원이나... 역시 서울 물.......

고령대가야시장 오일장 풍경 (4일 9일이 장날)

고령대가야시장 오일장 풍경 (4일 9일이 장날)

traveling boy|2023년 11월 8일|등산

경북 고령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장날은 매월 끝자리 4일, 9일이다. 도시 규모에 비해 시장의 규모는 큰 편이고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은 편이다. 공영주차장의 주차는 무료다. 물론 장날에는 빈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알아서 잘 대야 할 것이다. 뱅글뱅글 돌다 보면 한대씩 차가 빠지기도 한다. 물론 한대씩 새로운 차가 들어오기도 하니 눈치 게임을 잘해야 공영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를 하고 '시장 입구'로 들어가면 위 지도에서 시장 건물로 연결될 것이다. 장날이지만 생각보다 시장 건물(빨강) 내의 가게들은 몇 군데 빼고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대신 그 옆에 있는 시장 골목(녹색)은 길이.......

스님들도 먹는 비건 짜장면, 합천 중식당 <두진각>

스님들도 먹는 비건 짜장면, 합천 중식당 <두진각>

traveling boy|2023년 11월 7일|등산

일명 으로 유명한 곳이다. 예전에 빅페이스 채널에서 처음 접하게 된 곳인데 이 동네 근처에 등산 왔다가 가는 길에 들러봤다. 오후 2시 반경,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다. 보통의 중식당에 있는 보통의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맨 앞에 있는 스님 짜장이 이 집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당연히 시그니처 메뉴인 스님 짜장(7,000원)을 주문하고 군만두(6,000원)도 하나 추가 주문했다. 스님 짜장으로 포지셔닝 했으니 탕수육도 스님용으로 개발했나 보다. 버섯 탕수육 아니 '탕수이'가 있다. 일반 탕수육도 미니 사이즈 가격이 아주 착하게 나왔다. 주문 전에 이걸 봤으면 미.......

차타고 올라가는 해발 1120m 전망대 <합천 오도산 전망대>

차타고 올라가는 해발 1120m 전망대 <합천 오도산 전망대>

traveling boy|2023년 11월 6일|등산

오도산 꼭대기까지 차로 이동 합천? 거창? 시경계에 맞물려 있는 산인데 암튼 오도산 꼭대기에는 전망대가 있고 거기까지 자차로 올라갈 수 있다. 꼭대기에는 KT 오도산 중계소가 있으며 중계소 앞마당까지 차를 올리고 주차까지 가능하다. 오도산은 높이가 무려 1,120m나 되고 주변에 더 높은 산이 없기 때문에 양 사방으로 시원하게 조망이 뚫린 산이다. 단, 꼭대기에서 한쪽 방향은 KT 중계소가 조망을 가리고 있긴 하지만 산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동쪽 방향의 조망을 내려다볼 수 있긴 하다. 큰 도로에서 정상까지는 10km 내비게이션에서 를 검색하면 큰 도로에서 꼭대기까지는 약 10km 정도의 거리가 나온다. 위 지도.......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1000건 돌파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1000건 돌파

traveling boy|2023년 11월 6일|등산

이게 뭐냐 하면 네이버에서 어느 가게에 방문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는데 그 리뷰가 1,000건을 넘겼다는 이야기다. 리뷰 같은 거 남겨서 어디다 쓰냐고? 딱히 어디에 쓸 곳은 없다. 네이버 좋은 일 시키는 거냐고? 뭐 그럴 수도 있겠다. 리뷰를 남기는 행동에는 별다른 보상*도 없고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는다. 1,000건을 남겼지만 뭔가 커다란 업적을 쌓은 것도 아니다. 네이버의 상술이든 말든 어쨌든 많은 사람들의 리뷰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으며, 그들이 시간을 투자해서 적은 글과 사진들은 정보가 되고 다른 사람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이러한 대의를 위해 리뷰를 남기는 건 아니다. 차곡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