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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돼지국밥 4000원, 극강의 가성비 <우리집먹거리>
라면 땡길 때 한 번씩 가던 곳인데 최근 국밥에 맛을 들여서 발걸음이 잦아진 곳이다. 돼지국밥이 무려 4,000원 포항, 아니 전국 최저가 아닌가..? 그런데 맛있기까지 하다. 오전 5시 반에 오픈, 새벽 1시까지 운영.. 아니 잠은 언제 주무세요? 메뉴들 모두 저렴하다. 여기서 저기까지 다 주세요. 해도 되겠다. 저렴한 만큼 양은 조금 적긴 하지만 그 덕분에 여러 가지를 주문해서 먹으면 좋다. 일단 들어오면 주문서를 무조건 작성한다. 주문서라고 해봤자 종이 잘라놓은 것인데 1개 품목을 주문하더라도 반드시 주문서를 작성한다. 주문서를 제출하면 사장님이 암산을 해서 얼마입니다라고 하면 현금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입금을 한다. 그래서.......

스파오 X 담곰이(농담곰) 홈컬렉션, 유리잔 & 스웨트셔츠
지난여름 담곰이 반팔 티를 콜라보 해 준 스파오. 짧게 끝날 줄 알았던 기획전을 가을이 되어도 계속 이어나가준다. 이렇게 고마울 때가. 반팔 티는 선물로 받은 것 포함하면 5벌을 보유 중인데 여름 내내 잘 입고 다녔으며 이번에 긴팔 스웨트셔츠 2개를 또 선물로 받았다. 필자가 덕질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귀인에게 압도적인 감사를 올린다. 선물 받은 거 가격 찾아보고 그러는 거 예의가 아니지만 가격표가 붙어 있는 김에 정보를 적어보면. 티셔츠 1벌 : 39,900원 What to eat for dinner tonight 농담곰 다섯 마리가 오늘 저녁은 뭐 먹을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다. 농담곰은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

포항 문덕 맛집 <조림명가> 단짠매콤 두부조림
타지에서 온 친구들에게 포항의 매운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데려왔다. 사실 태백의 '초막고갈두'가 원조이긴 하지만 포항에서도 꽤나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었으니 포항의 맛이라고 해도 된다. 암튼 필자도 간만에 온다. 식당 건물 옆에 놀이시설이 있다. 일명 방방 봉봉 등으로 불리는 트램펄린인데 필자가 올라가면 욕먹겠지.. 하며 봤는데 13세까지 이용 가능이다. 몸무게보다 나이 때문에 이용을 못하는 걸로. 11시~21시까지 운영하고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유의할 것. 필자는 아슬아슬하게 14:14분에 도착.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아, 주말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건가. 아무튼 점심시간을 훌쩍 넘.......

포항 죽도시장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곳, 먹거리 골목 투어
송도삼일 공영주차장 이번에도 역시 시장의 건너편에 있는 에 주차를 한다. 주차요금은 대략 10분에 200원꼴이다. (승용 기준) 카드 전용 주차장이며, 저공해 차량 50% 감면되고 운영시간(10~19시) 외에는 무료 개방이다. 주차장을 나와서 도로를 건넌 다음 인도교인 를 건넌다. 주차장에서 다리를 건너 위판장까지는 약 300m 정도의 거리다. 개풍약국 입구 죽도시장은 별도의 장날이 없는 상설시장이다. 사시사철 방문자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평일보다 주말에 더 북적이는 모습이다. 여러 군데의 죽도시장 입구 가운데 흔히 입구로 불리는 이쪽 입구는 죽도시장의 정문 정도로 여.......
![[193] 양평 백운봉 ~ 두리봉 (용문산 자연휴양림 원점회귀)](https://img.zoomtrend.com/2023/12/03/1644b70c-d6b9-52da-8e1c-f506545a42ce.jpg)
[193] 양평 백운봉 ~ 두리봉 (용문산 자연휴양림 원점회귀)
[왕초보 등산 일기] 421화 용문산과 능선이 연결된 봉우리다. 그래서 원래 용문산과 연계해서 돌아보려 했던 봉우리였는데, 그 코스의 거리가 18km가 넘고, 치고 올라가야 하는 고도도 장난 없어서 걍 포기했다. 그래서 용문산과 백운봉은 각각 따로 올라간다. 백운봉은 사나사에서 올라가는 코스를 많이 애용하는듯한데, 용문산 자연휴양림 코스가 조금 더 쉬워 보인다. 거의 왕복 코스인데 두리봉을 찍고 내려오는 코스가 있어서 그 코스를 선택했다. 올라가는 길에 바위도 많고 계단도 많으며 중간에 약수터도 있는 등 등산로가 지루하지가 않았다. 또 정상부에서는 360도 방향으로 시원하게 탁 트인 조망을 안을 수 있는 봉우리였다. 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