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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섬&산] 여수 백야도 백호산 주봉 (1봉~3봉) 원점회귀

[블랙야크 섬&산] 여수 백야도 백호산 주봉 (1봉~3봉) 원점회귀

traveling boy|2023년 12월 18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23화 100개의 섬 가운데 다리가 연결되어 도보 및 차량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은 30개다. 여수의 남쪽에 있는 백야도 역시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으며, 크지 않은 섬의 한가운데엔 최고봉 286m 짜리 백호산이 있다. 섬산인만큼 뾰족하고 가파르며 작은 산이지만 1봉~3봉까지 3개의 봉우리가 있고, 한 바퀴 원점회귀에 4km가 채 되지 않는 등산로도 있다. 들머리에서 바로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을 따라 1봉, 2봉, 3봉을 찍고 산의 허리를 휘감아 하산하는 코스다. 3봉은 봉우리를 찍지 않고 전망바위만 다녀왔다. 총 3.7km 이동거리 가운데 마지막 1km를 남겨두고는 시멘트 도로와 아스팔트를 걷.......

[89] 순천 조계산 반바퀴 등산, 선암사 원점회귀 (보리밥 x)

[89] 순천 조계산 반바퀴 등산, 선암사 원점회귀 (보리밥 x)

traveling boy|2023년 12월 17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22화 묵혀두고 묵혀둔 조계산에 이제야 와본다. 보통 들머리의 선암사가 봄철 벚꽃과 매화가 좋은 곳이어서 그 시기에 인기가 있는 산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계속 타이밍을 놓친다. 그래서 별로 볼거리가 없는 지금에라도 기회가 되면 올라가 보자 싶어서 찾아왔다. 깃대봉 아래쪽에 보리밥집이 있고 거의 필수 코스던데 궁금하긴 했어도 굳이 가보지는 않았다. 보통 산의 왼쪽인 송광사, 또는 오른쪽인 선암사 출발로 많이들 가는 것 같으며, 차량 회수를 위해 굳이 원점회귀를 안 해도 되면 선암사에서 송광사로 가로지르는 코스가 짱인것 같다. 홀로 등산을 하는 필자는 원점회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산의 반만 돌았.......

여주 고급진 한정식 맛집 <여내울 수월정>

여주 고급진 한정식 맛집 <여내울 수월정>

traveling boy|2023년 12월 16일|등산

식당 이름이 여내울로 보이지만 반드시 으로 검색해서 찾아와야 한다. 여내울은 여주 어느 지역의 옛 지명이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쓰는 식당들이 많다. 필자도 한번 허탕치고 다시 돌아서 찾아온 곳이다. 화요일 정기휴무 매일 11시 ~ 21시 운영 브레이크 타임 15~17시 오픈 시간에서 단 1분도 일찍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꽤 비싼 한정식집임에도 예약이 많다. 예약을 안 해도 오픈런을 하면 빈자리가 많긴 했는데 예약자 우선으로 음식을 내어오기 때문에 예약 없이 가면 음식이 늦게 나올 수도 있다. 물론 무작정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20분 정도 차이라고 하신다. 한정식 메뉴는 가격대별로 3종이 있다. 중간 등급인 <수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오픈런 웨이팅 후기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오픈런 웨이팅 후기

traveling boy|2023년 12월 16일|등산

일단 4줄 요약 07:29 도착 웨이팅 시작 07:30 테이블링 시작 07:49 테이블링 완료 08:38 매장 입장 07:29 웨이팅 시작 한 달 전부터 이걸 먹어보자고 노래 부르던 지인과 함께 새벽같이 일어나서 안국점까지 달려왔다. 매장 오픈은 08:00 테이블링은 07:30분부터라고 한다. 7시에 도착해서도 최종 10시에 들어갔다는 무시무시한 후기도 봤더랬다. 그래서 일단 매장 앞에 지인을 후다닥 내려놓고 필자는 주차하러 갔다. 그리고 첫 사진은 지인이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어? 생각보다 별로 없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웬걸, 줄은 건물 안쪽 계단에 있었다. 영하로 내려간 아침 기온 때문에 대기줄은 건물 안쪽에 이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

여수 중앙동 맛집 <바다김밥 중앙점> 여수의 특산품 인정

여수 중앙동 맛집 <바다김밥 중앙점> 여수의 특산품 인정

traveling boy|2023년 12월 15일|등산

요즘 책 때문에 김밥에 푹 빠졌다. 등산이나 여행을 위해 타지에 방문하면 그 동네에 저 책에 소개된 집이 있는지부터 찾아본다. 이번 순천~여수 여행을 앞두고 책을 뒤져보니 여수에 이란 곳이 있었다. 검색을 해보면 바다김밥은 중앙점과 돌산점 단 2곳뿐이며 후기를 보니 줄을 많이 선다고 하여 쫄았었다. 일요일 아침 9시 15분 방문.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다행히 줄은 없다. 입장을 했는데도 응대가 전혀 없다. 직원분들이 모두 바쁜 것 같아서 계산대 앞에서 잠시 기다렸는데도 응대가 1도 없다. 그러다가 가게를 둘러보니 구석에 키오스크가 보인다. 아, 주문은 저기서 해야 하나 보다 싶어서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