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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대학생기자가 간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GOGO!
9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바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대전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과거 중앙집권적인 발전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혁신성장을 도모해 살기좋은 나라로 만드는 길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로 개막식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프레스룸이라는걸 처음 가봤는데 뭔가 압박감이! 현직 기자이신 분들을 이렇게 많이 본 것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날 균형발전 박람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일반 시민, 지역혁신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도 딱~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힘은 내가 발딛고 살아가는 지역에서 비롯된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또, 지역과 지역 활동가들에 의해 국가 균형발전이 이루어진다며 지역이 곧 대한민국이니 지역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지역의 노력을 정부는가 강력한 지방분권으로 돕겠다면서 중앙집권적인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과거 중앙집권적으로 이루어진 혁신성장의 한계를 이야기하며 이제는 지역 발전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어 가기 위해 지방 분권고 재정의 자율성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대립이 아닌 상생을 추구하며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해 균형발전의 가치를 높여야한다 하며 대전이 분권과 포용, 그리고 혁신의 최선봉에 서서 지방의 발전을 이끌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하겠다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균형발전박람회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필요성 대해 이야기하고 앞으로 나아갈 정책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과거 균형발전 정책이 국도, 공간정책 등 하드웨어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추진되어야하며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는데요. 각 지역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자원을 이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제정해 지역의 발전을 돕겠다 약속했답니다! 이후 멋진 난타공연까지 마친 뒤 본격적으로 행사장을 구경하러 가려고하는데! 또 다른 공연이 있어서 그거까지 보고 갔습니다.다들 노래도 엄청잘하시고 춤도 엄청 잘 추시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공연까지 다 본 뒤에 박람회 구경하러 고고씽! 전라북도와 광주광역시의 청년혁신가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 과자 등등을 소개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가와바 마을도 참여했는데요. 일본의 좋은 예시들을 벤치마킹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더더욱 눈길이 갔던 부스였던 것 같아요. 가와바 마을은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입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의 자원을 이용해 성공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특징을 살려 유제품이나 휴게소 사업 등을 해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각 커뮤니티가 모여 각 부스를 꾸몄는데요. 그 중 휴양마을 부스에서 먹은 인절미가 아직도 생각나요. 직접 밥을 쪄서 콩고물을 묻히는건데요. 완전히 다 찧은 게 아닌데도 엄청 맛있더라구요. 특히 따뜻할 때 진짜 핵맛.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본격적으로 구경해볼까요? 박람회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국가균형발전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부터 다른 나라의 사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을 지나가면 각 도별로 준비한 부스들이 나타납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했던 귀빈도 각 도에서 준비한 부스에 찾아가 각 도의 지역 문화와 기술들을 보고 즐기다 가셨습니다. 서울, 대전, 경기 북부, 울산, 인천, 부산, 제주, 세종, 전라북도, 대구 등등 각 도에서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었는데요. 특히 부산 부스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게임을 참 좋아하는데 부산이 이번에 게임 오버워치 맵이 신설되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게임의 도시답게 VR을 이용해 양궁 게임을 이벤트로 가져왔더라구요. 같이 갔던 분과 1:1 대결해서 9점만 쏘다가 마지막에 10점을 쏴서 가뿐히 이겨버리고 티셔츠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대전에서 열린만큼, 입장료도 없으니 가족 친구 애인 손을 잡고 함께 다녀오셔요! 완전 강추합니다.^^
정유미 개인전 CURVE!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9월 14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인 정유미의 개인전이 9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전시 제목은 'CURVE'인데요. 제목대로 정말 모든 작품들이 curve 곡선으로 표현됐습니다. 저는 작품을 본격적으로 감상하기에 앞서 정유미 작가를 만나 전시회 컨셉과 작품의 의도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정유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전시된 회화와 드로잉, 설치 작품들은 구체적인 형상을 나타내기보다, 추상적인 요소들이 부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추상적인 그림에서 어떤 구체적인 사물이나 장소 같은 게 떠오르던데요. 보는 사람마다 각각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요. 이게 추상미술 감상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 N-Drawing 시리즈 자그마한 액자 속에 24개의 시리즈로 담은 은 2016년 2달간 노르웨이 레지던시에 머무르며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웅장했던 그곳의 자연 속에서, 이전과는 많이 다른 작품이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무의식적으로 경계심 같은 막을 치고 살았고, 작품활동에 있어서도 '커튼, 막'과 같은 '눈에 보이는 가리는 것'을 많이 보려고 했다면, 웅장한 자연 속에서 지내면서 이 때부터는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네요. 내 안의 막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막을 허물려고 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표현하고자 했다고요. N-Drawing (2016) 시리즈 그래서 그림 하나하나가 구체적인 사물이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감정과 마음으로 느끼는 신비로움을 상상한 그림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막이 아니라, 막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24개의 작품 중 베어내고 남은 나무밑둥, 그리고 모눈종이에 금색, 은색의 가느다란 와이어로 바느질을 한 작품, 노르웨이 잡지로 만든 콜라주가 특이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콜라주는 정유미작가가 "읽을 수 없는 노르웨이의 잡지를 색종이로 활용했다"고 하는군요. N-160514. 종이에 콜라주 작품 하나하나가 작가의 어떤 마음, 어떤 상태를 나타내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그 그림을 볼 때 나는 어떤 마음인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Blue Drawing Blue Drawing 전시실 천정에 S자로 설치된 레일에서 바닥까지 찰랑찰랑 늘어진 설치작품은 Blue Drawing인데요. 이번 전시회에는 드로잉 뿐 아니라 다양한 내용을 담고 싶어 제작했다고 합니다. 정유미작가는 2014년까지 병풍이나 버티컬 작업을 많이 했었다고 해요. 작품에 사용한 재료는 푸른색 낚시줄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20,000 m의 감겨있는 낚싯줄을 일정한 길이로 자르고 일일이 펴서 늘어뜨리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는, 모호하게 가려진 듯 혹은 열린 듯한 반투명성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요. 전시장에서는 드로잉과 회화 작품 사이에 설치된 이 작품 사이를 젖히고 지나갈 수 있어요. 이쪽과 저쪽의 경계, 서로 다른 작품세계로 구분되지만 서로 보이기도 하고 자유롭게 오가기도 하는, 가느다란 줄들을 drawing이라고 했네요. 정유미 작가는 지난 3월 서울 '갤러리 밈'에서 전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 존재하는 심리적 경계를, 어떤 사물을 떠올릴 수 있는 가시적인 하얀 덩어리들에 빗대어 표현했었는데요. 이번 전에서는 추상적으로 나타납니다. ▶ White Wind 작가가 'White Wind'라고 제목을 붙인 그림은 색깔도 모양도 없는 '바람'을 표현한 겁니다. 노르웨이에서 보냈던 길지 않은 시간이, 정유미 작가에게는 갖고 있던 많은 것을 허물어뜨렸던 시간이 되었는데요. 당시에 경험했던 바람의 느낌을 눈에 보이게 표현을 할 때 이렇게 하얗고 푸르른 곡선들로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구름이나 파도, 얼음 등을 떠올렸는데요. 눈에 보이는대로, 역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을 생각했던 거지요. 하지만 그것 또한 감상하는 자의 자유니까요. 정유미 작가 역시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의 마음에 맡기고 싶다고 하네요. White Wind 왼쪽부터 Slow Curve, Curve, White Wind 정유미 작가의 이번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가의 경향이랄까 기법의 변화를 볼 수 있어요. 초기에 비해 점점 갈수록 섬세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Cornerstone, Soft Stage, Slow Curve 정유미 작가는 회화 작품들은 먼저 어두운 색을 칠하고 그 위에 점점 밝은 색을 덧칠해주는 화법을 쓴다고 말합니다. 이런 방식은 작가가 동양화를 전공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알고보면 어떤 부분은 몇 켜의 물감이 덧칠해진 거지요. 한올한올 굉장히 섬세해서 물어보니 한올한올 그린 건 아니라고 해요.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섬세한지 감탄스럽습니다. ▶ Whispering Wind, Floating Wind, Recovered mind (왼쪽부터 ) Whispering Wind, Floating Wind, Recovered mind 물 위에 떠있는 부표를 빨간 원으로 나타낸 두 작품은,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해안 아주 조용한 공간에서 붉은 부표들이 가까워질 듯 멀어질 듯 서로간의 간격을 유지하는 모습이, 사람들이 서로의 관계에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Floating Wind, Recovered mind 저는 절벽 위로 떠오르는 풍선을 생각했는데요. 작가나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게 당연하지요. 제가 둥둥 떠오르고 싶은 마음이었나 봐요. 정유미 작가의 개인전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제5기 입주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 중 5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프리뷰전과 박용화작가, 서혜순작가, 고재욱작가, 성정원작가에 이어 국내 작가들의 개인전으로는 마지막입니다.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 박용화의 ☞ 서혜순의 ☞ 고재욱의 ☞ 성정원의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크기가 큰 작품은 181.8㎝ x 227.3㎝나 되는데요. 아무래도 캔버스가 크면 작품제작에 힘이 많이 든다고 해요. 발받침대를 이용해 오르락내리락 하기도 하고, 멀리 떨어져서 확인하는 과정 등, 특히 올여름은 기나긴 폭염으로 더욱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은 했지만요. 정유미작가는 테미예술창작센터가 작업을 하기에 환경이 정말 좋아서, 더위도 잊고 작품에만 몰두했다고 합니다. 어느덧 폭염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바람 부는 테미에서, 노르웨이에 온 듯 피요르드의 시원한 바람과 포말을 느껴 보세요. = 정유미 개인전 / CURVE =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 - 14일(금) 10:00 - 18:00 (전시기간 중 휴관 없음) 장 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관 람 료 : 무 료 관람문의 : 042-253-9810∼13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전국지자체 혁신사례 궁금하다면?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전이 전국을 깨우고 혁신은 지역을 깨웁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018년 9월 6일 목요일부터 9월 9일 토요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을과 지역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혁신활동가부터 정책전문가, 행정가까지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대전에서 먼저 체험해 보았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행사 맞이 인사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과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균형발전, 지방분권" 행사 첫 날인 6일 오전 10시 40분경부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5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역에 있음을 강조하였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전국의 청년 혁신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등의 관계자를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했습니다. 지역혁신가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청년혁신가들이 대전을 찾았습니다. "지역을 깨우는 사람들, 혁신활동가. 대전에 모여 자인의 이야기를 드러내다." 역동적인 집단참여 연주공연으로부터 분위기가 달궈진 '혁신마당'에서는 전국의 혁신활동가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지역, 청년 혁신활동가들이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분위기, 성장의 가능성을 자신의 경험 속에서 소개하였습니다. 행사 첫날에는 본선이 이루어져 사전에 예선을 통과한 모든 출전자가 발표했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활동가에서부터 우리 대전 지역,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본선 발표는 청중 평가단이 직접 현장 투표를 통해 다음 날 결선에 진출할 활동가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대전시에서도 교육의 변화와 대안학교에 대해 발표한 주승훈 청년, 청소년 산모로써 마을 안에서 공동체 경험을 소개한 김은경 청소년이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승훈 청년은 "전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혁신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대전에서도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도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대전광역시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주목 받았습니다. '대전광역시, 기술기반형 창업의 메카 -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적극 홍보'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마련된 시도관에서는 17개 광역시, 도에서 각각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차별적인 창업정책과 창업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며 대전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대전시가 본 박람회의 주관도시인 만큼 언론과 내빈, 방문객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혁신 모습을 한자리에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여행갈 필요가 있나? 대전에서 전국을 만날 수 있는 균형발전박람회' 대전을 둘러싼 다른 도시의 부스에서도 각각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각 부스마다 상징과 내용을 살펴보면 도시마다 어떠한 혁신을 배경으로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의 지역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일본창생관의 부스도 있어, 한국과 가까운 일본의 균형발전과 지역혁신 문화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도시 혁신 주요 내용 서울특별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의 도시, 서울 대구광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혁신 플랫폼, 대구' 대전광역시 기술기반형 창업의 메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울산광역시 동해가스전 개발로 우리나라를 95번째 산유국으로 만든 울산, 수소에너지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미래에너지 부국을 꿈꾼다. 경상북도 도시청년의 열정으로 시골에 새로운 활력을 제주특별시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직업군, 일자리 창출 등 친환경 성장도시 제주, CFI 2030 제주 실현 부산광역시 문화 콘텐츠 분야의 융복합 지원시설 직접적으로 '센텀 밸리' 완성 인천광역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아름다운 공장 혁신의 길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참여 자치분권 우수시책 및 스마트 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성장의 중심이 되겠다는 메시지 전달 강원도 '평화와 번영', '성장과 복지'가 함께 공존하는 신 강원시대를 위한 강원도의 비전과 전략제시 충청남도 수소경제의 중심은 충남 충청북도 충북 특화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경기도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통해 혁신성장의 전진기지 구현 전라북도 문화관광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전북 혁신성장 전라남도 빛가람 혁신도시와 함께 하는 전남 번영시대 경상남도 항공산업의 중심 경남 광주광역시 I-Plex의 창의적인 공간을 통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광주 표현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직접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보고 듣는 강연과 오감 만족의 체험으로 이해하는 지역혁신의 현장'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 차원의 행사인 만큼 정책과 학술 분야의 강연과 토론의 교류자리, 세계의 혁신가들 만나보며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로 전문가부터 일반 시민까지도 각자의 흥미에 맞게 강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활동가 네트워크, 청년혁신가 소개 및 북콘서트, 국내 연예인, 명사의 강연 등 원하는 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사흘 동안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청년혁신가 네트워크 자리에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벌집, 혁신청, 위즈온의 이야기도 들어 볼 기회도 있습니다. 더불어 창의적인 활동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는 자리도 마련되어있는데요. 자녀나 학생에게도 학습차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도 시간대별로 참여가 가능해 많은 시민,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에서 시민으로서 꿈을 키워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이 함께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경험해보세요. 행사 안내 홈페이지 http://goregion.kr/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혁신성공 42번가 대전으로 오슈~
사람중심, 소통과 참여 중심의 지역 혁신 축제의 장!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혁신, 지역을 깨우다'를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립니다. 어떻게 지역을 새롭게 바꾸어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지역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지역현신 및 균형발전 전략을 둘러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찾다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선업통상자원부, 대전시를 비롯한 17개 시 ·도가 함께 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단순히 전시물품을 살펴보는 것에 국한하지 않고 박람회 현장에서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는 점인데요.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시·도관과 청년혁신카페, 토크콘서트,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현신활동가 대회, 휴양마을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박람회 개회식 6일 오전 10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17개 지자체 관계자들과 마을공동체종합센터,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청년네트워크, 도시재생활동가 등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개막식에서 균형발전박람회의 의미에 대해서 알 수 있었는데요. 요컨데, 사람중심, 소통과 참여가 중심이 되는 지역혁신이 키워드였습니다. 박람회는 균형마당과 혁신마당, 정책마당으로 나뉘었는데요. 균형마당을 통해서 각 지역의 혁신성장의 사례를 살펴보고요. 혁신 활동이 지역의 삶을 변화시킨 사례를 공유하는 혁신마당, 균형발전 시기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짚어보는 정책마당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지역혁신 축제의 장,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공유하고, 17개 시도의 혁신성장 비전을 구체화하는 발람회이자 청년 혁신활동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에 대한 사진과 문구들! 우리가 희망하는 다양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활동가 대회 혁신활동가들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함께 나누고 네트워킹 및 워크숍이 열리는 현장인데요. 참가자들로 북적북적! 전국 현식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혁신가대회 오프닝 현장입니다.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활동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잠시 그 현장을 느껴보실까요? 이곳에서는 흥겨운 젬배연주와 박수로 전국 혁신활동가를 환영했는데요. 환한 표정으로 다함께 행사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혁신마당에서는 혁신가대회 오프닝, 지역혁신가대회 본선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6일 본선을 거쳐거쳐 7일 결선무대를 치루게 됩니다. 챌린지 본선 진출자이 활동하는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살펴보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청중이 직접 평가하고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지역혁신가들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지 기대되더라고요. 책자를 통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고 어떤 발표로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요약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책 강연(북콘서트) 책 저자가 직접 주제에 맞춰 북콘서트를 진행하는데요.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실제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 대전 혁신성장이 시작되는 42번가 '혁신성장이 시작되는 42번가 대전' 전시관 입니다. 이곳에서 대전의 ICT 창업 분야 전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기술기반형 창업의 메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차별적인 창업정책과 창업기업의 대표 사례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컨셉으로 기술창업을 한 기업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합니다. 전시품과 시연할 수 있는 기업들이 나와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고 지진에 대비한 안전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창업정책 자판기도 있네요. 대전시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향기상자 등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서 향기를 그때 그때 만들어서 맡을 수 있는 제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조물 재난발생시, 구조물 내에서 긴급하게 대피로를 안내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신박하고 재미있는 대전시 창업정책이 하루 OX퀴주가 3회 이루어 집니다. [OX 퀴즈 창업정책 퀴즈게임] 1회: 11시30분 2회: 14시30 3회: 15:30분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설치된 '찾아가는 이동 관광안내소'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 정문 앞에 대전시티투어 무료 탑승장도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함께 대전의 다양한 볼거리와 명소들도 관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는지요?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될지 미리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네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토크콘서트
노은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투어! 제철 꽃게찜 해보기
아직 날은 덥지만 꽃게가 출하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지만 지금 나오는 꽃게는 껍질을 탈피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살이 가득 차 있지는 않습니다. 살이 실한 꽃게를 먹으려면 9월 중순 이후에 출하되는 것을 구매하면 됩니다. 대전에서 수산물이 가장 많은 시장은 두 곳입니다. 오정동 농수산물시장과 노은동 농수산물 시장인데요. 이중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얼마 전에 마트를 갔다가 꽃게가 나온 것을 보고 이제 꽃게를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장을 찾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하 철이 왔는데 대하의 살이 엄청 튼실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타이거 새우인지 대하인지가 구별이 안 갈 정도더라구요. 저런 대하(흰 다리 새우)는 1kg에 15마리 정도나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을은 대하의 계절이자 전어의 계절, 꽃게의 계절입니다. 이렇게 포장해놓은 회 한 접시는 13,000원에 사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를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정도면 보통 25,000원을 붙여놓고 팝니다. 시장이 좋은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단골을 잘 만들어놓으면 무언가를 더주기도 해서 좋습니다. 꽃게는 가을 즈음해서 탈피를 하는데 이때 힘을 많이 써서 살이 많이 줄어듭니다. 즉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운동을 한 결과 꽃게는 가볍게 변하지만 먹는 사람은 지갑은 가볍게 되고 먹는 것은 무겁게 되는거죠. 조금 작은 것은 1kg에 25,000원, 큰 것은 1kg에 27,000원에 시세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꽃게는 회로도 먹을 수 있는데 그건 딱 1주 정도로 그나마 산지를 가야 먹을 수 있어요. 많은 중도매인이 이곳에 자리를 틀고 신선한 수산물을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어와 대하, 꽃게까지 모두 사고 싶지만 참아봅니다. 먹음직스러운 이 오징어는 그 색깔이 진해서 초콜릿 오징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이 오징어로 요리를 해서 먹으면 초콜릿 복근이 생길까요. 오늘 낙점된 꽃게는 바로 이들입니다. 껍질의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두 마리 정도 얹으면 거의 1kg에 육박하게 되는데요. 속살이 안 차 있겠지만 가을 초입에서 빨리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봅니다. 꽃게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된장을 풀어주면 됩니다. 꽃게는 두 마리 사 와서 아직 팔딱거리는 게를 올려봅니다. 흐르는 물에 칫솔로 살살 닦고 나서 찜 냄비를 준비하면 되는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된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갑각류는 내장이 흐르지 않게 뒤집어서 쪄주어야 합니다. 게 다리를 만져보니 역시 엄청난 운동으로 인해 살이 홀쭉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찌는 방법은 생물 꽃게는 중 불에서 15분 정도 쪄준다음에 약불에서 5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게들이 힘이 센지 자꾸 뚜껑을 밀어 올립니다. 저렇게 힘을 쓰다 보면 다리가 다 따로 놀게 될 텐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네요. 냉동꽃게도 쪄서 먹을 수 있지만 여러 번 먹어본 결과 냉동꽃게는 요리용이지 찜용은 아니더라구요. 꽃게찜은 역시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물론 암꽃게의 달달함보다는 덜하지만 만족할만하다. 다시 꽃게찜을 해 먹는 것은 9월 중순 이후나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껍질은 얇아서 먹기에는 무척 편리하지만 살이 생각보다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래도 시장을 마실 나가듯이 가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청과물도 둘러봤습니다! 청과물도 둘러봅니다. 알은 그나마 조금 실한 편이지만 세 포기가 들어가 있는 한 망이 17,000원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많이 내린 것이라고 하면서 추석 때까지 가격이 안 내려갈 것 같다는 상인의 말을 들으니 김치를 만드는 것은 좀 미뤄야 할 듯합니다. 우선 배추의 작황이 어떤지 궁금해서 농산물 시장 쪽으로 발길을 먼저 해본 것인데요. 정부에서 많이 풀었다고 하는데 가격이 그렇게 저렴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여름 배추는 그렇게 맛이 좋지 않다고 하니 추석 지나서나 배추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폭염 때문인지 몰라도 대부분의 농산물의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대량으로 취급하는 이런 시장이 그럴진대 도심에 있는 소규모의 시장이나 집 앞 마트의 물가는 물어보지 않아도 상당히 높겠네요. 복숭아가 풍년입니다. 딱딱한 복숭아 물렁한 복숭아, 빨간 복숭아, 하얀색의 복숭아, 어떻게 보면 천덕꾸러기 같은 천도복숭아까지 복숭아의 종류도 참 다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