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자가 간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GOGO!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9월 7일 |
영화 1987년 : 전두환과 이한열 열사 그리고 역대 대통령 평가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3월 25일 |
칸코레 근황
By 평범한 넷좌익골방입nida. 이글루스 프로필과같이 실명 계정을 사용하고있어요. | 2018년 4월 29일 |
역시ㅏ 대형이라는 다음 퀘스트를 위해 자원을 모으고는 있습니다. 수복재도 보크도 일단은 모으고는 있습니다신규 퀘스트와 월퀘,주퀘는 거의 끝냈고,,,훈장 부족으로인해 eo해역도 전부 다햇습니다.모은 개수 나사,전투상보,훈장,포병자재,항공자재 최근의장비개수 되도록 함재기,수상전투기를 하고있구요. 20.3cm 2호,3호포, 10cm 연장고각포 고사장치,오연산 산소어뢰,시제 35.6cm포,35.6cm포 를 조금 개수했네요. 그외에도 공간 차지하던 탐조등,주먹밥을 개수했습니다. 최근 까지 레벨링 함선목록입니다.. 최근에는 이아이들 중심으로 레빌링 연습전을 돌리는중입니다. 최근 이벤트에 얻은 아이들 레벨이 기존 2차개장함 위주로 레벨링을 돌리다보니 안좋습니다. 최근 모항부
가루지기, 2008
By DID U MISS ME ? | 2021년 3월 29일 |
그 기획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국 에로 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변강쇠>를 적절히 오마주 및 패러디하는 동시에 키치한 시대극으로써 한국적인, 이른바 K-섹스 코미디 한 번 만들어보겠다 이거 아냐. <색즉시공> 시리즈 정도를 빼면 한국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섹스 코미디가 별로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 영화가 갖고 있는 특유의 병맛 테이스트가 좋기도 했다. 이 영화가 개봉된 2008년이면 아직 '병맛'이라는 트랜드가 채 만들어지기도 전인데, 어찌보면 시대를 아주 조금 앞서간 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 다만 문제는 그 깔쌈했던 기획을 다시금 돌려세운 한국 영화 특유의 고질병에 있다. 영화 막판엔 무조건 교훈이나 감동을 넣어야 되는 줄 아는 바로 그 고질병이자 불치병. 앞서 말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