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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posts![[CV] [ダンジョン飯] '던전 밥'. 음식만화의 본질, 소박한 목소리로 욕망의 근원을 묻다](https://img.zoomtrend.com/2023/12/28/12671823-8104-53a4-bf91-ea8d6c1cf565.jpg)
[CV] [ダンジョン飯] '던전 밥'. 음식만화의 본질, 소박한 목소리로 욕망의 근원을 묻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토덴 남매 파티’는 몇몇이서 던전을 여행하는 파티입니다. 한데 그 중 남매의 동생으로 파티 일원인 파린이 몬스터에 먹혀버리고 맙니다. 원래 던전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입니다. 던전에선 죽어도 부활하거든요. 다만 파린은 몬스터에 다 먹혀서 부활을 못합니다. 소화가 되기 전에 시체를 꺼내 줘야 하죠. 문제는 모든 돈을 다 써버려서 던전 탐색에 가져갈 식량을 살 수 없다는 것인데, 결국 이들은 던전의 마물을 잡아 식료품을 조달하기로 합니다. 마물 고기를 먹다니! 엄청 거부감이 드는 일입니다. 하지만 파린의 오빠 라이오스는 좀 별나게 마물을 좋아.......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그 뱀은 학명도 없고, 도감에도 없어" UMA만화 '사라진 벌뱀' 혹은 '바치헤비' 혹은 '쓰치노코'](https://img.zoomtrend.com/2023/12/27/2560a38b-cc3d-5de7-a322-7c0391820e4c.jpg)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그 뱀은 학명도 없고, 도감에도 없어" UMA만화 '사라진 벌뱀' 혹은 '바치헤비' 혹은 '쓰치노코'
(2020. 11. 08) 1970~1980년대,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만화들을 찾아보려던 중장년 만화 팬들에게 '단편'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재가 길었다면, 특히 차라리 번안판이나 해적판이면 일본에서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다만 단편인 경우는 찾기가 힘들죠. 임팩트가 컸지만 그 정체를 알기 힘들었던 단편, 혹은 한두권짜리 중편들의 '정체'를 찾아봅니다. 어느 만화가의 화실, 강원도에 사는 친구로부터 편지가 옵니다. '벌뱀'이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정식 학명도 없고, 도감에도 없지만 옛날부터 많은 사람이 봤다고 하는 신기한 뱀, 그것이 벌뱀입니다. 벌뱀은 보통 뱀처럼 몸통이 원형이 아니고 모난 빨래.......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내 몸 가득히 그 인류의 문명이 담겨 있지". 단편 '위대한 제오'](https://img.zoomtrend.com/2023/12/26/9d673927-508f-56b1-b05d-13aa1fe55842.jpg)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내 몸 가득히 그 인류의 문명이 담겨 있지". 단편 '위대한 제오'
(2020. 11. 01) 1970~1980년대,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만화들을 찾아보려던 중장년 만화 팬들에게 '단편'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재가 길었다면, 특히 차라리 번안판이나 해적판이면 일본에서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다만 단편인 경우는 찾기가 힘들죠. 임팩트가 컸지만 그 정체를 알기 힘들었던 단편, 혹은 한두권짜리 중편들의 '정체'를 찾아봅니다. 산속에서 조난당한 등산객들은 만년빙에 덮인 한 동굴에서 인간의 거대한 손을 발견합니다. 일행 중의 무라카미 소년이 발견한 이 손은 얼음으로 가득 찬 아래로 이어집니다. 얼음 아래는 거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행은 곡괭이로 얼음을 깨봅니다. 가슴부근까지 파낼.......
![[News]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23' 1위에 '위국일기'](https://img.zoomtrend.com/2023/12/26/a7b37629-79e1-56e4-8ccb-7bc55b6099b5.jpg)
[News] 다빈치 'BOOK OF THE YEAR 2023' 1위에 '위국일기'
일본에서 해마다 많은 만화상이 발표됩니다. 상이 많다보니 어느 게 권위있는 것인지 다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대체로 받는 측의 반응을 보면 그 권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권위있는 상일 경우 수상 사실이 만화 띠지는 물론이고 연재 잡지에도 크게 다뤄지죠. 대체로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권위있는 상은 매년 3월에 발표하는 ‘만가대상’(マンガ大賞)과 12월에 발표하는 ‘이 만화가 대단하다’(このマンガがすごい!)라고 생각합니다. 만가대상은 독자측에서 주는 상에 가깝고, 다카라지마사가 주관하는 ‘이 만화가 대단하다’는 만화상이나 랭킹이 거의 없을때 신경지를 개척했던 바 있어 역사가 있는 상입니다. 그리고 전체 만화를 대.......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이 인형은 살아있어요... 나를 죽이려 한단 말이예요". 단편 '인형의 무덤'](https://img.zoomtrend.com/2023/12/25/e9c3bd89-c61e-5057-aa4e-f08d800bf081.jpg)
[재업] [그 만화를 찾아봤다] "이 인형은 살아있어요... 나를 죽이려 한단 말이예요". 단편 '인형의 무덤'
(2020. 10. 25) 1970~1980년대, 어렴풋이 기억에 있는 만화들을 찾아보려던 중장년 만화 팬들에게 '단편'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연재가 길었다면, 특히 차라리 번안판이나 해적판이면 일본에서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다만 단편인 경우는 찾기가 힘들죠. 임팩트가 컸지만 그 정체를 알기 힘들었던 단편, 혹은 한두권짜리 중편들의 '정체'를 찾아봅니다. 고아 소녀 아나벨은 어느날 큰 저택에 입양되어 갑니다. 남편과 딸을 잃고 혼자 사는 로즈 리 부인을 위해 리 부인의 남동생이 입양을 주선해 가게 된 것입니다. 한데 딸을 잃었다던 부인은 아나벨은 본척도 않고 자신은 '세라'가 있다면서 방에 들어박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