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악인의 미주알고주알

Sources

Posts

604 posts
[포천여행 맛집: 욕쟁이할머니집] 돈내고 밥 먹으면서 욕까지? 내 머리론 이해안됨

[포천여행 맛집: 욕쟁이할머니집] 돈내고 밥 먹으면서 욕까지? 내 머리론 이해안됨

[포천여행 맛집: 욕쟁이할머니집] 돈내고 밥 먹으면서 욕까지? 내 머리론 이해안됨 2024.02.11(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내 돈 내고 밥을 먹으면서 불편하거나 서비스가 부족하면 대번에 불친절하다고 참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욕까지 먹는다고?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안되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이 그런 곳이다. 몇 년 전 버젓이 욕먹으면서 식사하는 장면들이 TV에 나왔었다. 정감있다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난다고? 하여튼 여러 이유로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내 상식과 감성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곳 중의 하나였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찾아간 곳이 포천 맛집 중의 하나인 <욕쟁이할.......

[포천 여행지: 고모호수공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겨울철 낮과 밤 풍경

[포천 여행지: 고모호수공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겨울철 낮과 밤 풍경

[포천 여행지: 고모호수공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겨울철 낮과 밤 풍경 경기도 포천시 고모리 죽엽산(해발 600m) 중심부에 있는 공원이다. 고모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호수주변공원으로 고무저수지는 면적 0.18㎢에 저수량 1,300톤 규모이다. 고모는 어떤 사람이 늙은 고모님(한자로 할미 '姑')을 모시고 산 밑에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할미가 외로이 세상을 떠났는데 할미를 매장한 묘 앞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곳을 고모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저수지 주변으로 2.6km 길이의 고모저수지 둘레길과 광장, 분수대, 쉼터, 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분수는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휴일 12:00~17:30에 3.......

[포천여행 중 먹거리] 점심엔 커피와 빵, 저녁엔 메기+참게 매운탕

[포천여행 중 먹거리] 점심엔 커피와 빵, 저녁엔 메기+참게 매운탕

[포천여행 중 먹거리] 점심엔 커피와 빵, 저녁엔 메기+참게 매운탕 명절에 포천 나들이를 가다니 놀랍다. 몇 년 전부터 차례를 지내지 않았어도 꼬박꼬박 본가에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그것도 안했다. 지난주에 찾아뵌 어머니가 굳이 안와도 된다고 한다. 이제 제사와 차례는 안하니 생일 때만 찾아뵈면 되겠다. 마음 편하게 먹고 늘어지게 시체놀이 하고 있는데, 포천에 산행하자는 제안에 덜컥 찬성했다. 팔랑귀는 산행에 가장 약하다. 아무 생각없이 찬성하고 지인의 차에 오르고 보니 포천여행이 되어 버렸다. 종자산에 오르기 전, 가볍게 커피와 빵으로 배를 채웠다. 이라는 곳이었는데, 무수히 많은 커피브랜드를 제쳐.......

[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2024.02.10(토)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차례를 지내지 않은 탓으로 마냥 늘어지게 자고 있었다. 아점으로 간단하게 먹고 핸펀으로 판타지 웹소설을 읽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꽂힌 판타지 웹소설이다. 오후에 느닷없는 연락이 있었다. 명절 음식으로 기름에 젖은 살 빼러 산에 가자고 한다. 지금? 늦었는데...어디? 종자산(642.8m)을 가잔자. 헉...늦었는데...죽기야 하겠어? 콜. 그래서 지인의 차에 실려 포천으로 갔다. 이것이 포천 여행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종자산(642.8m)은 블랙야크 100+산행지로 유명해진 산이다. 원래는 연.......

[반찬가치 창동역점] 설 연휴에 먹을거리가 없어 반찬을 샀다고?

[반찬가치 창동역점] 설 연휴에 먹을거리가 없어 반찬을 샀다고?

[반찬가치 창동역점] 설 연휴에 먹을거리가 없어 반찬을 샀다고? 2024.02.07(수) 오후에 문자가 왔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국 종류를 5천원대로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퇴근길에 들렀다.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국 종류만 싸게 파는 것 같다. 반찬류는 평소와 다름없다. 그래도 들어갔으니 이것저것 구경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내 반찬가게 단골집보다 조금 가격대비 양이 조금 작은 듯싶다. 그래도 설 연휴에 먹을거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반찬을 샀다. 청국장과 봄동겉절이, 무생채를 샀다. 봄동겉절이와 무생채를 다음날까지 모두 동났고, 청국장은 아직 개봉전이다. 반찬이 맛있었다. 요즘 지하철에서 나와 10분 내에 다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