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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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포천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최단 거리로 올라 또 아쉬움 남긴 산행 중 하나 2024.02.10(토)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종자산(642.8m) 설날 당일. 차례를 지내지 않은 탓으로 마냥 늘어지게 자고 있었다. 아점으로 간단하게 먹고 핸펀으로 판타지 웹소설을 읽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꽂힌 판타지 웹소설이다. 오후에 느닷없는 연락이 있었다. 명절 음식으로 기름에 젖은 살 빼러 산에 가자고 한다. 지금? 늦었는데...어디? 종자산(642.8m)을 가잔자. 헉...늦었는데...죽기야 하겠어? 콜. 그래서 지인의 차에 실려 포천으로 갔다. 이것이 포천 여행의 시작이 될 줄은 몰랐다. 종자산(642.8m)은 블랙야크 100+산행지로 유명해진 산이다. 원래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