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Posts
335 posts![Cajun 문화의 중심지 Lafayette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9일째 - 2](https://img.zoomtrend.com/2018/06/28/_MG_2589_m.jpg)
Cajun 문화의 중심지 Lafayette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9일째 - 2
Morgan City를 벗어나 계속하여 US 90으로 북서쪽을 향해 달린다. 갓길은 자세히 보면 요철이 아주 심하다. 잠시 주행해 봤는데 드르럭 소리가 아주 심하게 들린다. 자칫 졸다가 잘못 갓길에 들어서면 경고 사인을 주는 시스템이다. Brannon이라는 작은 마을의 외곽을 지나는 중이다. 중앙 분리대에는 잡초가 무성한데 그냥 내버려 둔다. 역시 예산이 부족함이리라. 크게 볼거리가 없을 때는 광고 간판이라도 훑어보는 게 지루함을 덜 수 있다. 먹구름이 덮쳐오는 게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내릴 듯하다. 우리가 통과하기 직전 소나기가 내려서 일행은 다행히도 비를 맞지 않았다. Lafayette 도시에 들어선다. 라파엣의 인구는 12만여 명으로 루이.......
![Highway US-90 도로 풍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9일째 - 1](https://img.zoomtrend.com/2018/06/21/_MG_2541_m.jpg)
Highway US-90 도로 풍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9일째 - 1
59일째 일정은 특별한 볼거리는 없고 아칸소주의 Texarkana까지 신속히 이동하는 동선이다. New Orleans 출발 07:00 - US 90 - Lafayette - Shreveport - I 49 - Alexandria - I 49 - Shreveport - US 71 - Texarkana 도착 20:00 당일 일정 요약 : 운전거리 474마일, 운전시간 : 7시간, 구경시간 : 5시간, 일출 : 06:24, 일몰 : 20:09 밤늦게 도착하여 모텔 사진은 오늘 아침에야 찍었다. 모텔 6는 값이 상대적으로 싸지만 대개 아침을 제공하지 않는데 중국인이 주인인 이곳은 드물게 무료 조식을 제공하였다. 식당은 오히려 다른 모텔에 비교해 수준급이었다. 2층에서 보면 감옥처럼 보이지만 1층은 푸른 나무를 심어 삭막함을 없애보려는 노.......
![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https://img.zoomtrend.com/2018/06/14/_MG_2535_m.jpg)
Bourbon Street 밤거리 : New Orleans - 6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7
모텔 부근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다시 Bourbon Street에 도착한 시각이 9시 45분이다. 재즈 선율에 이끌려 이 클럽 저 클럽을 기웃거린다. 실은 갈 곳을 사전에 정해 놓았지만. 휘황한 네온사인에 밤이 되면 더욱 흥청거리는 거리다.흔히 말하는 술집의 기도는 이곳에도 존재한다. 흑인들 삶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 이 거리다. 우리처럼 밤을 잊은 여행객들이 부나비처럼 모여드는 곳이다. 1917년 홍등가가 폐쇄되었지만 이곳의 불빛은 아직도 붉은색이 많다. 이런 차림으로 여행객을 유혹한다. 그러나 절대로 손님을 끄는 법은 없다. 이미 올렸던 재즈를 빛낸 3인의 거장들이다. 시대에 밀려 재즈가 아닌 하드 록 카페가 넘쳐나는 것이 참으.......
![Bourbon Street와 세계적인 축제 Mardi Gras : New Orleans - 5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6](https://img.zoomtrend.com/2018/06/07/_MG_2448_m.jpg)
Bourbon Street와 세계적인 축제 Mardi Gras : New Orleans - 5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6
재즈의 발상지인 뉴올리언스에서는 매년 2-3월이 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인 마르디 그라 축제가 벌어진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전 40일간(일요일 제외)을 사순절이라고 하며 금욕기간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 사순절에 들어가기 전날, 즉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전 화요일이 바로 참회의 화요일로 알려진 마르디 그라(Mardi Gras) 데이이다. 뉴올리언스 마르디 그라는 지금은 종교색이 사라진 퍼레이드와 음악 중심의 축제로 변했으며 그 규모는 리오의 카니발과 같은 세계 주요 카니발의 하나로 꼽힌다. 1837년 첫 가장행렬로 시작한 축제는 한 달 가량 계속되지만 퍼레이드는 마르디 그라 당일에 절정을 이룬다. 오랜 세월.......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https://img.zoomtrend.com/2018/05/31/_MG_2410_m.jpg)
Bourbon Street 부근 이모저모 : New Orleans - 4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8일째 - 5
계속하여 Bourbon Street를 거닌다.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는 상대적으로 덜 붐비며 한적하다. 이제 거리 모습이 색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뉴올리언스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한다. 1718년에 세운 뉴올리언스는 미국의 주요 항구 도시 중 하나이자 루이지애나의 주의 최대 도시로 인구는 38만 명에 이른다. 도시 이름은 불란스 섭정자였던 Philippe II, Duc d'Orléans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역시 Bourbon Street를 가로지르는 거리다. 다문화성, 다중언어, 요리, 건축, 음악 (특히 재즈의 탄생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니발 연례 축제인 Mardi Gras와 각종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다. 51%는 해수면과 같거나 높으며 인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