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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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의 관문 벨렝탑과 발전 기념비 : 남유럽 일주 - 2

리스본의 관문 벨렝탑과 발전 기념비 : 남유럽 일주 - 2

첫째 날 - 2 : 2023. 3. 20 까보다로까에서 이곳 벨렝탑까지는 30km로 30여 분 거리이다. 관광버스가 연이어 관광객을 쏟아붓는다. 입구의 복엽기 모형이 일행을 반긴다. 그 너머로 벨렝 탑이 보인다. 입구의 보도는 특이하게도 전부 4각의 석회암으로 만들어 놓았다. 포르투갈어로 Torre de Belém이어서 벨렝탑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공식 명칭은 Tower of Saint Vincent이다. 1515년에서 1521년에 걸쳐 포르투갈 르네상스의 절정기에 국왕인 마누엘 1세의 명으로 1512년 착공하여 1519년 완공되었다. 타구스(Tagus)강 하구에 있으며 총 4층으로 높이는 30m에 타워의 장식은 전형적인 마누엘 양식이다. 마누엘 양식이란 포르투갈 왕 마누엘 1세(재.......

유럽의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 남유럽 일주 - 1

유럽의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 남유럽 일주 - 1

첫째 날 - 1 : 2023. 3. 20 지금까지의 여행은 현지 미국에서는 렌터카, 기타 지역은 사정에 따라 렌터카, 기차, 버스, 택시, 선박 또는 기사 딸린 렌터카 등을 이용하였는데 이번 남유럽 일주는 포르투갈, 모로코, 스페인 3개국을 하루 평균 350km를 6시간 운전하며 열흘 만에 주파하는 동선이라 혼자서는 무리라 판단하여 하는 수 없어 처음으로 패키지 투어로 진행한다. 그룹은 평균 나이가 여성은 60세 초반, 남성은 60세 중반이었는데 우리 부부는 각각 10살이 많았으니 최고령이다. 체력은 오히려 우리가 더 강하였고 함구개이(緘口開耳) 하였으니 욕먹지도 어웃사이더 될 일도 없었으며 아래 세대들과 내내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아내와.......

지금까지의 포스팅 총정리

지금까지의 포스팅 총정리

미국 Grand Circle 일주, 48개 주 일주 및 캐나다 서부 일주, 동남아 일주를 마친 후 지난 태국 치앙마이 여행 (2023.2.14~25 (11일간)은 한 달 살기 전초전으로 62개의 포스팅을 지난 9월 16일에 마치니 지금까지의 포스팅한 개수는 713개에 이르렀습니다. 다음부터는 2023. 3. 19 - 3 .29 (11일간)의 유럽 일주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 지금까지 사업차 여행 겸 30여 개국, 500 도시 이상을 돌아다녔습니다. 국내도 물론 구석구석까지 가보지 않은 곳이 없지요. 그러나 그동안은 단기간의 여행에 그쳤고 본격적인 장기 여행은 2012년부터입니다. 1주일에 한 편 올리며 여행 후기가 아닌 객관적인 정보와 직접 찍은.......

농부악햇 도심 공원: 치앙마이 - 28 : 동남아 일주 - 62

농부악햇 도심 공원: 치앙마이 - 28 : 동남아 일주 - 62

치앙마이 마지막 날 10일째 : 2023. 2. 24 10일째 마지막 날의 동선은 브런치를 즐긴 후 공원에서 느긋이 휴식을 갖고 저녁 늦게 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이다. 여행 내내 아침은 열대과일과 커피로 때웠는데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아침 일찍 나설 필요도 없고 시간 여유가 많아 브런치로 Fern Forest Cafe를 찾았다. 펀 포레스트 카페 입구에 비치해 놓은 메뉴 북 중 한 페이지인데 가격이 만만찮다. 워낙 잘 알려진 유명한 카페라 언제나 붐비는 곳이며 종업원의 서비스도 호텔 수준이다. 도심 속의 정원 카페인데 야외는 숲으로 덮여 있다. 실내도 있지만 대부분 야외를 선호한다. Fern이란 고사리 같은 양치류 식물을 말하는데 주변의 숲이 전부.......

고즈넉한 산속마을 매캄퐁 - 2 : 치앙마이 - 27 : 동남아 일주 - 61

고즈넉한 산속마을 매캄퐁 - 2 : 치앙마이 - 27 : 동남아 일주 - 61

치앙마이 9일째 - 2 : 2023. 2. 23 주차장으로 되돌아 온 후 폭포까지는 1km이나 오르는 길이 가팔라서 셔틀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요금은 20밧이나 7-8명이 모여야 출발하는데 일행이 네 명이라 특별히 우리만 태우고 출발해준다. 가파르고 구부구불한 오르막 길을 돌고 돌면 10여 분만에 Maekampong Waterfall에 도착한다. 매캄퐁 또는 매깜뻥 폭포라 부른다. 계곡의 숲길을 조금은 걸어야 한다.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폭포 마을 끝자락에 있는 2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는 약 7층 높이로 주변에는 양치류와 이끼로 뒤덮여 있고 맑은 물이 흘러 외부보다 시원함을 느낀다. 폭포에서 3km 정도 계속 올라가면 치앙마이와 람빵의 경계선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