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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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을 건너 모로코 가는 길 : 남유럽 일주 - 12

해협을 건너 모로코 가는 길 : 남유럽 일주 - 12

셋째 날 - 3 : 2023. 3. 22 론다에서 A-397 도로를 이용하여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일부를 넘어 해안가로 가게 된다. 구글 어스에서 보듯 굽이굽이 산악도로를 지나야 하는데 우리의 미시령이나 한계령보다 훨씬 높고, 길고, 험한 도로이다.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방호 시설인 가드레일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해안가에 가까워 지면 유명한 골프장이 연이어 나타난다. 이곳에서 코스타 델 솔의 고급 휴양지인 마르베야까지는 불과 20km이다. 산등성이에는 하얀색의 고급 별장과 빌라가 즐비하다. 무역업을 운영할 당시에 수없이 드나들던 곳이 바로 해변 도시인 말라가, 마르베야, 지브롤터이다. 이제 타리파 항구로 접어들었다. Tarifa는.......

론다의 상징인 아름다운 누에보 다리 : 남유럽 일주 - 11

론다의 상징인 아름다운 누에보 다리 : 남유럽 일주 - 11

셋째 날 - 2 : 2023. 3. 22 누에보 다리(스페인어: Puente Nuevo)는 스페인 론다에 있는 다리로 과달레빈 강을 사이에 두고 론다시를 나누고 있는 3개의 다리 중 가장 최근의 가장 큰 다리로 깊이 120m의 협곡에 걸쳐 있다.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GE로 여러 각도에서 살펴본다. 아래쪽이 구시가지(La Ciudad), 위쪽이 신시가지(Mercadillo)이다. 다리 왼쪽의 사각형 건물은 전편에서 설명한 론다 호텔(Parador de Ronda)이며 옛 시청사 건물이다. 왼쪽의 둥근 원형 경기장의 모습은 역시 전편에 설명한 투우장이다. 론다 호텔의 수영장이 보이며 왼쪽이 신시가지, 오른쪽이 구시가지이다. 다리 너머로 멀리 초원지대가 보이며 다리 아래로 과달레.......

아름답고 낭만적인 절벽 마을 론다 : 남유럽 일주 - 10

아름답고 낭만적인 절벽 마을 론다 : 남유럽 일주 - 10

셋째 날 - 1 : 2023. 3. 22 오늘의 일정은 세비야를 출발하여 론도 구경 후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모로코의 탕헤르를 지나 아실라까지 가는 동선이다. A-375 도로를 따라 남동쪽으로 향한다. 대부분 산악 구릉지대이다. 드디어 도착한 론다의 버스 터미널. 쉬 한 번 하는데 0.5유로이니 700원임 셈이다. 스페인 관광지에는 무료 화장실이 거의 없다. 구글 어스로 본 도시 전경. 원형의 투우장이 보이는 지역이 신시가지이며 협곡을 지나는 누에보 다리 건너가 구시가지이다. Ronda 인구는 약 35,000명으로 과달레빈강을 따라 마을을 나누는 절벽과 깊은 협곡 으로 유명하다. Ronda는 고대 그리스인, 로마인, 야만인, 아랍인과 같은 정복자의 손으.......

스페인 광장 - 2 : 남유럽 일주 - 9

스페인 광장 - 2 : 남유럽 일주 - 9

둘째 날 - 4 : 2023. 3. 21 건물의 하단부에는 52개의 벤치와 벽감 형태의 타일 모자이크가 있는데 52개의 프레스코화는 스페인의 52개 지방을 모두 묘사하고 있다.. 모두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앞면에는 역사적인 사건의 한 장면이 있고, 측면에는 특징적인 기념물이 있으며, 바닥에는 해당 지역의 지도가 있고, 그 옆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는 한 쌍의 덮개가 있는 책장이 있다. 타일은 소위 아줄레주라고 불리는 안달루시아의 전형적인 타일이다. 전통 부채를 늘어놓고 기타를 연주하며 여행객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나 사 아쉽게도 주는 이는 별로 없다. 계단을 따라 건물 상층으로 올라가면 스페인 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

스페인 광장 -1 : 남유럽 일주 - 8

스페인 광장 -1 : 남유럽 일주 - 8

둘째 날 - 3 : 2023. 3. 21 세비야 대성당 구경을 마친 후 이제 강변도로를 이용하여 스페인 광장으로 간다. 지난편 에 설명한 강변에 있는 토레 델 오로 (Torre del Oro : 황금의 탑)은 1220년에 지은 12각형 건축물로 강을 통해 세비야로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군사 망루이다. . 1220년에 건설된 탑은 3개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세 시대에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는데 이름은 건축 자재인 모르타르 때문에 강에 투사된 탑이 황금빛을 띠게 된 데서 유래되었다. 지나친 후 되돌아서서 본 탑 모습. Monumento a Juan Sebastián de Elcano 등 유명한 레스토랑이 들어선 건물을 지나면 산 텔모 궁전 (스페인어 : Palacio de San 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