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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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산속마을 매캄퐁 - 1 : 치앙마이 - 26 : 동남아 일주 - 60
치앙마이 9일째 - 1 : 2023. 2. 23 숙소에서 Kampong Village (매캄퐁, 매깜뽕)까지는 약 55km로 1시간 30분 거리이다. 지난번 Mon Jam 갈 때와 마찬가지로 와로롯 전통시장 맞은편에서 승합차가 출발한다. 요금은 편도 150밧이며 하루 4편 운행한다. 지난번에 올린 시간표를 다시 올린다. 다운타운을 벗어나 1317번 도로를 달린다. 중간쯤 지나서 방향을 바꿔 목적지와는 상관없는 싼깜팽(Sankampaeng) 온천을 잠시 들린다. 승합차 밴이 직행인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예약한 승객을 태운다. 유명한 명소라 이곳만 예외로한 둣하다. 외관을 재밌는 그림으로 장식한 시외 장거리 버스인데 지난번에도 올린 적이 있다. 택배를 위해 잠시 정차한 커피.......

예술인 마을 반캉 왓 : 치앙마이 - 25 : 동남아 일주 - 59
치앙마이 8일째 - 4 : 2023. 2. 22 도이캄 사원에서 반캉왓까지는 6.5km로 15분가량 걸리며 올드 타운에서는 불과 5km 거리이다. 주차장 겸 입구인데 2층 구조의 특이한 누각이 일행을 반긴다. Bann Kang Wat은 Wat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여 사원이 아니고 작은 아트 빌리지로 카페, 식당, 각종 소품 숍 등이 모여 있는 예술인의 마을이다. 열린 공간인 작은 원형 극장에는 일 년 내내 진행되는 영화 상영 및 라이브 공연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에 사용된다. 마을 이름은 Wat Ram Poeng이 맞은편에 있어 사원 옆의 집이라는 뜻으로 쉽게 Baan Kang Wat이라 지었다고 한다. 수많은 상점이 있지만 가급적 같은 품목이 겹치지 않도록 하여 서.......

프라탓 도이캄 사원 : 치앙마이 - 24 : 동남아 일주 - 58
치앙마이 8일째 - 3 : 2023. 2. 22 Wat Phra That Doi Kham은 도이 수텝 사원처럼 산 정상에 있어 전망이 좋은 사원이다. 전편의 인타라왓 사원에서 6.5km로 10여 분 거리이다. 주차장에 내리면 거대한 좌불상 옆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좌불상 뒤에 있는 란나 스타일의 우보솟 (대웅전)은 다층 지붕과 나가 바지선 보드가 있는 화려한 구조이며 계단 양쪽에는 신화 속 물의 생물인 마카라스의 입에서 나오는 황금색 나가 뱀이 지키고 있다. 불공을 드리는 신자들 모습. 어울리지 않는 천장의 샹들리에는 아마 개.보수 시 장식용으로 설치한 게 아닌가 짐작해 본다. 부처의 사리를 운반하는 모습을 그린 벽화가 가장 쉽게 눈에 띈다. 올라오는 도.......

Intharawat 목조 사원 : 치앙마이 - 23 : 동남아 일주 - 57
치앙마이 8일째 - 2 : 2023. 2. 22 그랜드캐년에서 인타라왓 사원까지는 불과 7km로 1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다. 지금 시각이 오후 1시이니 점심시간이다. 사원 입구에 있는 자그마한 태국 음식점에 들른다. 태국어로 깽마싸만인 Massaman curry가 주메뉴였다. 코코넛 밀크에 닭고기 (또는 소갈비)와 감자, 당근, 양파, 땅콩 가루 등 다양한 향신료를 섞은 태국식 카레인데 CNN에서 선정하는 세계 베스트 요리 50(The World's 50 Best Foods)에서 1위를 차지한 요리이다. 참고로, 한식은 순위 안에 들지도 못했지만 똠얌꿍(Tom Yum Kung)이 8위, 솜땀(Som Tam)이 46위를 차지했다. 시골구석의 주인아주머니가 영어를 곧잘 한다. 우리 일행.......

치앙마이 그랜드 캐년 : 치앙마이 - 22 : 동남아 일주 - 56
치앙마이 8일째 - 1 : 2023. 2. 22 오늘의 동선은 그랜드 캐년 - 왓 인트라왓 - 왓 프라탓 도이캄 - 반캉왓 - 올드타운이다. Grand Canyon까지는 숙소에서 17km로 30분가량 걸린다. 일부는 이곳이 버려진 석회석 채석장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치앙마이 주변의 도로 건설을 위해 모래와 흙을 파낸 곳이라고 주장하는이들도 있다. 왼쪽의 Grand Canyon Waterpark 입장료는 모든 시설을 이용할 경우 700밧이나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단순 입장일 경우 150밧이다. 오른쪽의 GrandCanyon Chaingmai는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곳이며 입장료는 100밧이다. 2012년쯤까지는 물에 잠긴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몇몇 지역 주민들이 수영과 절벽 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