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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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예전에 넘겼던 게임인데, 레퀴엠을 하기 전에 플레이 했습니다. 7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인공도 동일하게 에단 윈터스 입니다. 이번에도 1인칭 시점이에요. 스토리 역시 7에서 이어지는데요, 7을 하지 않더라도 본 작을 즐기기에는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7편의 서사와 등장 인물을 알고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7에서 이어지는 만큼 고어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극 초반에 손을 물리면서 손가락 2개를 잃는 상황이 나오는데, 1인칭 게임이라서 손이 계속 보이네요. 그 외에 신체 절단도 이루어집니다. 고어에 약하다면 주의하시면 좋겠어요. 빌리지는 7과는 달리 전투 액션이 많이 강화된 느낌을 주는데요, 그 이유를 찾.......

내나라 여행박람회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 수리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인천의 식탁. 인천 출신(?)인 수리짱이 바로 달려갑니다. 캠핑로드, 댕댕로드, 교육로드, 맛집로드 등 다양한 테마로 묶었더라고요. 단순히 지역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테마를 넣으니 훨씬 좋네요. 다양한 이벤트로 사람이 북적이던 한국관광공사 부스. 전라남도 역시 질 수 없습니다. 보드게임 느낌의 홍보물. 특이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실제 게임도 되려나요? 개인적으로 신선했던 '밤밤곡곡' 부스. 야간 관광에 좋은 도시를 모아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유등축제 보러 오랜만에 진주도 가야겠어요. 국내 여행이라고 하면 제주.......

신체찾기 : 더 라스트 나이트
신체찾기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영화판은 영 별로였었지요. 하지만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니 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작은 넷플릭스 영화였지만, 망해서인지 후속은 넷플릭스 영화는 아니네요. 영화판은 원작과 다를 패러럴 월드인데, 이번 작은 영화판 1편의 후속입니다. 이전에 신체 찾기를 끝내면서 모리사키 아스카가 기억에서 소멸되었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스카는 하시모토 칸나인데,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님에도 오타쿠 콘텐츠를 주로 보다보니 익숙한 배우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작의 역할은 느낌이 많이 달라졌네요. 한참 못알아볼 정도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역대 신체 찾기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말하고 싶.......

곡괭이가 부족해 - 왕가의 계곡
보유한 게임 중에 무슨 뜻인지 알쏭달쏭한 제목이 있었다. ‘킹스밸리’라고 쓰여 있었는데, 젤리 이름 같기도 하고 과자 이름 같기도 했다. 한참 뒤에야 그것이 ‘왕가의 계곡’의 영어 이름 임을 알게 되었다. 이 게임에서의 나는 탐험가가 되어 각 스테이지에 있는 보석을 모아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미이라다. 그 놈들은 나를 끝까지 따라오는데, 닿는 순간 죽기 때문이다. 보석은 종종 땅이나 벽 속에 묻혀 있기도 하다. 그럴 때면 곡괭이로 파야 하는데, 스테이지마다 주어지는 숫자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조작 실력이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아무리 미이라를 잘 피하고 움직여도 곡괭이를 낭비하는 순간 클리어할 수 없는 상황이 되.......

동생 가족과의 3박 4일 + 아버지 팔순
동생 가족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3박 4일간 머물다가 떠났어요. 당연히 매일 제가 곁에 있었네요. 목요일 입국시 어머니가 데리러가서 어머니와 시간을 보낸 동생 가족. 저는 일이 끝나고 머물고 있는 롯데호텔 월드로 갔습니다. 세나짱이 요즘 쿠로미에 빠졌다고. 헬로키티 카페에 함께 다녀왔어요. 아주 신이 났습니다. 금요일은 오전에 미팅이 있었고, 오후에 잠실로 이동했어요. 아버지가 오셔서 함께 만나는 자리. 친손자 하루히를 처음 만나서 싱글벙글 하십니다. 세나짱과 카요코상에게 옷을 사주셨어요. 롯데월드 저자거리에 가서 동생 가족 + 아버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카요코상이 아기 때문에 전혀 식사를 못하고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