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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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감상했습니다. 엔디 위어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굉장히 기대하던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 평론가나 외부 평가도 좋았는데요, 막상 영화를 감상하고나서는 개인적으로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지루하기까지 했을 정도였어요. 대다수의 평은 좋기 때문에 개인차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작 소설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스트로파지를 연구하는 초반이었는데요, 영화에서 이 부분은 매우 간략화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키와 의사소통을 시작하거나 여러 과학적 이론과 실험이 나오는 내용은 전부 삭제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그 대신 영화에서는 로키와의.......

판타지 왕국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도 1분이면 배우는 쉬운 게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매우 쉬운 게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지요. 내 손에 7장을 들고 시작하는데요, 바닥 또는 더미에서 1장을 가져오고, 손에서 1장을 버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진행하다가 바닥에 버려진 것이 10장이 된다면 손에 있는 점수를 계산하면 끝. 카드 별로 점수 조합이 다양하며 어떤 카드를 모으고 어떤 카드를 버릴지 상대의 상황을 잘 살피며 진행해야 합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금방 끝나는 게임이기도 해요.

3월 4주 : 전시, SSAFY, 옛동료, 촬영
일요일 오전에 동생 가족들을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시작. 공항으로 나온 수리짱과 함께 내나라 여행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오는 길에 카페에 가서 여유있는 시간도 보냈고요. 월요일 오전은 SSAFY 멘토링. 이번 기수도 이걸로 끝~! 넘 멋진 플젝이 많았습니다. 화요일 저녁은 트레바리. 팬덤 레볼루션 시간이었습니다. 브리저튼이 주제였는데, BTS 광화문 공연의 여파로 두 타임으로 나눠서 진행했어요. 목요일에 미팅하러 만난 분이 알고보니 예전에 헤쎈 만들때 같은 팀에 있던 분이셨네요. 세상 참 좁다는... 토요일은 오전부터 시작해서 새벽 4시까지 영상 촬영. 아주 지치고 목이 안나오네요. ㅠ 다음주는 바쁜 일정은.......

개발일지 두 권 선물 받음~
평소에 좋은 책을 많이 내주시는 오영욱 님이 책 두권을 보내주셨습니다. 게임 쪽 분들에게는 이름이 알려진 분이시지요.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기증자로도 유명하고요. 카라테카 개발일지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두권 모두 펀딩을 놓쳐서 아쉬워했는데, 최근 정식 출간이 되었더라고요. 구매하려던 중 오영욱님이 보내주셔서 감시히 받았습니다. 읽던 책이 있어서 우선은 가볍게 훑어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열심히 읽고 리뷰해보겠습니다~

Shadow of Rose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유료 DLC인 섀도우 오브 로즈 입니다. 가급적이면 빌리지 클리어 후 바로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빌리지 본편에서 에단이 목숨 걸고 구한 딸이 당시 아기였던 로즈이기 때문이지요. 그녀가 10대 소녀가 된 이후를 다루며 로즈로 플레이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연관된 스토리와 설정도 많고 빌리지 본편과도 이어지는데요, 7부터 진행하셔서 균근 시나리오... 혹은 에단 시나리오를 다 밟으셨다면 조금 더 와닿는 내용이 많습니다. 기본 시스템은 빌리지와 유사한데, 살짝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요. 우선 플레이는 1인칭이 아니고 3인칭으로만 가능합니다. 그 외 로즈는 변종사상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