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Posts
1872 posts
방귀의 1초 인생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일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서 읽어봤는데, 온세상 다양한 방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방귀들끼리 친구를 맺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재미있었고 상황에 따라 직업에 따라서 짧은 생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 중에는 안타까운 방귀도 있었고 부러운 방귀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상력 너무 좋아요. 귀엽기보다는 멋진 책이었네요!

스위치 게임 5종 지름
깜빡하고 사이킥5 예판을 놓쳐서 일반판 구매하는 김에 저렴이들을 몇개 함께 구매했습니다. 닌자 자자마루 콜렉션 패미콤때부터 좋아하던 시리즈인데, 콜렉션이 나온걸 전에 보고 눈독들였거든요. 눈에 띄길레 이틈이다 싶어서 구매! 저는 의외로 은하대작전을 좋아합니다. 드래곤볼 브레이커즈 요건 게임너츠 오프라인 매장 갔을때 조이콘 하나만 사기 왠지 어색어색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걸 하나 들고 온 것. NSR 예전 어딘가 게임쇼에서 데모버전을 했는데요, 리듬게임의 복합 장르를 좋아하다보니 해볼만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길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사이킥5 이터널 예약판을 놓쳤지만, 그래도 가이드북을 주는 한정.......

페미니스트 : 닫힌 문을 열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페미니스트 닫힌 문을 열고를 감상했어요. 1970년대 제2의 물결 시대에 한 작가의 사진집을 중심으로 합니다. 신시아 매캐덤스의 사진집의 모델들은 여성 운동을 하던 페미니스트 여성들로 40년 가까이 지난 현재에 모델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자신과 현재까지를 회고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다양한 페미니스트들의 인터뷰 모음집이죠. 우선 가장 인상깊었던 말 중 하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남자의 적이라는 편견 섞인 시선을 받게 된다.라는 점. 페미니스트의 적이 결코 남자가 아닌데, 대다수의 남성들이 오해하는 부분이지요. 또 다른 인상깊은 점은 흑인 여성의 인터뷰. 인종 차별도 페.......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5
어그레시브 레츠코 시즌5를 감상했습니다. 누설은 할 수 없지만 마지막화를 보면 아마 이번편이 마지막 시즌일 듯 합니다. 지난 시즌에서 하이다는 실직을 했고 백수가 되며 게임에 빠져 취업을 못하는 한심한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급기야 집에서 쫒겨난 하이다는 넷카페에서 먹고사는 넷난민이 되지요. 시즌5는 크게 3개 파트로 나뉘는데, 게임에 빠져 넷카페에서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이다의 모습을 그리는 부분이 초기, 레츠코와 하이다가 동거를 시작하면서 가족에게 인사하는 부분이 중기, 레츠코가 정치에 진출하는 부분이 후기 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의 애환을 그리던 작품이 재별과 연애도 하고 아이돌이 되기도 하더니 급기야.......

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작품, 어느 가족을 감상했습니다. 원제는 万引き가족인데, 万引き는 상점등에서 주인이 있는 물건을 훔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절도나 도난, 소매치기 등과 다르다네요. 이 작품은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최우수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이고 아카데미에서도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영화에요. 제목만을 보면 따듯한 가족 영화일것 같지만 비틀린 관계의 가족을 그리고 있으며, 시선에 따라서는 가족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혈연 관계가 아니니까요. 작품의 설정은 아주 천천히 대사 한마디와 행동을 통해 전달됩니다. 그래서 여러번 충격을 받.......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