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Posts
1872 posts![아스라이 [39화 완결]](https://img.zoomtrend.com/2024/01/29/931db326-99f5-5a91-908b-689e31348b54.jpg)
아스라이 [39화 완결]
의미있는 메시지를 담은 웹툰입니다. 아스라이는 치매를 소재로 하는 웹툰인데요, 보통 치매라고 하면 슬프고 우울하다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갖게 마련입니다. 예환 작가님은 이런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 치매를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그리셨다고 하네요.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사회 복지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따뜻하게 그려냄으로써 잔잔한 일상물 같은 느낌으로 지켜볼 수 있게 해줍니다. 자극적인 작품은 아닙니다만, 치매에 대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하면 슬픈 신파극이라는 편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전혀 그런 작품은 아니니 볼만하실거에요.

그릿
저를 'GRIT한 사람'으로 표현하는 말을 몇 사람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지는 않았었지만, 대충 근성이라는 단어로 알고 있었기에 나름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재능보다 노력을 숭배하니까요. 이번에 지정도서가 GRIT이라서 대충 알고 있던 개념을 넘어서 제대로 책을 읽어봤는데요... 왜 주변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읽으면서도 많이 놀라웠습니다. 저에게 게임은 천직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게임 회사를 다니면서 다니기 싫다는 사람들이 의아했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일을 대하는 자세에서 저에게는 GRIT이 생성되었던 것이겠죠. 재능도 그렇지만 천직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어느날 갑자기 주.......

스팀게임 3종 지름!
The Kidnap 납치사건 호러 게임을 할 필요가 있어서 구매. 영화 같은 작품이라고 많이 말하는데, 리소스가 적어보여서 해보려고요. choo choo charles 신작 호러 중에서 평이 좋고 볼륨이 적당해보여서 구매. 기차를 타고 도망가면서 거미 기차와 싸운다는 소재가 굉장히 참신하네요. the life and suffering of sir brante 게임 시나리오 강의를 하는 입장에서 시나리오 베이스 게임을 찾다가 발견한 게임. 비주얼 노벨과 달리 정말 소설 형식이라서 해볼 필요가 있어 보여서 구매했네요.

1월 4주 : 여행에서 여행으로
여행으로 시작해서 여행으로 끝나는 한주. 양평 여행에서 파주 여행으로 가는군요. 그 사이에 이슈도 참 많았습니다. 우선 양평에 글쓰기 여행을 다녀왔죠. 2박 3일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하루는 여친님이 판교로 왔습니다. 너무 추운 날이라 고생만 했는데요, 제2판교로 가서 점심도 함께 먹고 제가 강의를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판교로 건너와서 커리를 먹고 귀가! 멀리까지 고생했어요. 수요일은 스투파의 숲 전시 관람. 여친님이 얼리버드로 미리 예매해서 저도 덕분에 좋은 전시를 봤네요. 인도를 좋아하는 편이라 더 좋았어요. 여친님이 갑자기 오마카세를 쏨! 태어나서 처음 가본 오마카세. 모든 메뉴를.......

20세기 아케이드 격투 게임 카탈로그
제목을 보면 어떤 책인지 느낌 오시지요? 2000년까지의 아케이드의 격투 게임들을 모두 수록한 책입니다. 아케이드 한정이라는 점은 아쉬웠지만, 격투 게임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읽었어요. 첫 페이지는 당연히 스트리트파이터1+2. 대전 격투 게임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지요. 전체 페이지 구성은 이와 동일합니다. 게임 제목과 설명이 있고 타이틀과 대표이미지(포스터). 조작법과 스크린샷 3종. 캐릭터 소개 까지 있어요. 제가 어릴 때 '머슬 봄버'라고 부르던 것이 '머슬 바머'로 나와있는 것을 보면 미국식 발음을 기준으로 하는 듯 합니다. 일본식이면 보-무-바-가 되겠지요. 그래서인지 다크스토커즈도 뱀파이어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