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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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 한방을 : 게임스톱 사가

월스트리트에 한방을 : 게임스톱 사가

MAIZ STACCATO|2024년 3월 9일|만화/애니

최근에 관련 영화 개봉으로 다시 관심을 갖게된 내용인데요, 넷플릭스에 3부작 다큐멘터리로도 올라와 있어서 감상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좀 더 눈에 띄었던 것은 주식회사가 바로 '게임스탑'이기 때문. 콘솔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기업이었지요. 게임스탑이라는 회사는 게이머들을 포함한 너드들에게도 추억의 이미지를 갖지요. 그렇기에 단순 숫자로 보는 주식전문가들은 더욱 예측하지 못한 폭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저는 주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용어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데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혜지펀드나 공매도 등 설명을 친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이.......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부고.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부고.

MAIZ STACCATO|2024년 3월 8일|만화/애니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의 부고가 떴습니다. 3월 1일. 68세의 나이로 돌아가셨고, 가족들끼리 장례를 치르고 이제 발표했네요. 우리들 중에 이 분의 작품에 영향을 받지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게임 업계도, 만화와 애니메이션 업계는 물론이고 다양한 곳에 많은 영감을 주신 분이셨어요. 많은 분들이 드래곤볼을 가장 기억하시겠지만, 게이머로써는 드래곤퀘스트도 인상깊었고 그중 드래곤퀘스트5는 제 인생 게임이기도 하지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좋은 작품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화의 신이자 위대한 창작자이셨습니다. 별 의미가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게이머로써 애도를 표현하는 마음으로 드래곤볼 게임과 드래곤퀘.......

글에 대한 책임

글에 대한 책임

MAIZ STACCATO|2024년 3월 8일|만화/애니

에세이 모임에서 재미있는 발언을 듣고 그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트레바리 에세이 모임은 한달에 한번 책을 읽고 에세이를 적어서 업로드 합니다. 에세이를 쓰지 않으면 모임에 참가할 수 없고, 모임에서는 에세이를 읽고 피드백을 나누지요. 저는 아시다시피 숙제가 있으면 빨리 해치워버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거의 한달 전에 책을 읽고 에세이도 써버려요. 그리고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모임에서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글을 쓰고 탈고하고 다듬거나 수정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글을 다듬는 순간 내가 사라지고 머리를 이.......

종말의 노스페라투 [4권 완결]

종말의 노스페라투 [4권 완결]

MAIZ STACCATO|2024년 3월 7일|만화/애니

제목을 보고 선택한 만화. '종말'이라는 키워드와 '노스페라투'라는 키워드가 둘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니까요. 여기에서 나오는 노스페라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오래된 흡혈귀와 다른 의미로 사용됩니다. 노스페라투 근처에 있는 인간들은 이성을 잃고 노스페라투의 피를 빨려고 달려들게 되며, 그렇게 피를 먹게 된 사람은 90%는 죽고 살아남으면 새로운 노스페라투가 된다는 설정입니다. 기억을 잃은 빨간머리 노스페라투가 여행을 하면서 노스페라투와 인간들의 서로에 대한 혐오를 겪게 되는데요... 설정을 이해하고 보면 꽤 볼만합니다. 다만, 2권까지 봤을때 우려가 되었는데 스케일이 점점 커져서 이 내용이 4권.......

파묘

파묘

MAIZ STACCATO|2024년 3월 7일|만화/애니

요즘 엄청난 흥행을 몰고 있는 작품인데, 심지어 흥행하기 힘든 호러물이지요. 정식 장르명은 '오컬트 미스터리'. 한국영화, 파묘 입니다. 파묘는 무덤을 파낸다는 의미로 주로 이장을 할 때 파묘를 하게되죠. 기이한 병이 장손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어느 부자 집안에서 무당들에게 일을 의뢰합니다. 문제는 조상의 묫자리였는데요, 이 곳을 이장 하기 위해 최고의 풍수사와 장의사가 합류하게 됩니다. 영화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3장까지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문제는 4장부터 시작되는데요, 갑자기 장르를 크리처물로 전환하면서 긴장감도 사라지고 애매해지네요. 초반부는 여러모로 좋았는데, 특히 음악이 독특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