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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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 약속된 지옥의 주
이번 주는 일정이 엑스칼리버였네요. 목요일까지 에세이 한 편 작성, 금요일에는 광주에서 강연, 토요일은 판교에서 게임클럽 PT, 게임클럽 PT이후 엔진 교육 준비, 끝나고나서는 에세이 클럽까지. 여기에 31일이 원고 마감이라서 글쓰기까지 걸려 있었어요. 월화수는 PPT준비와 글쓰기, 엔진스터디를 미리 해두었죠. 목요일은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방을 잡고 작업을 했어요. 모니터가 좋아서 강연 연습도 한번. 이날 잠이 안와서 2시간 밖에 못잤어요. 금요일에는 인디게임 개발팀을 상대로한 강연을 진행했어요. 오전부터 속이 울렁거렸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서 수원으로 올라온 뒤 토요일 강연과 교육을 준비했어요. .......

보드게임 계모임 2407
이번달에는 4명이 모였습니다. 게임을 4개나 했네요! 첫번째 게임은 머더 미스터리. '카나리아는 지저귀지 않는다' 입니다. 지난 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두번째 게임은 '도적단의 월급날' 2 vs 2로 하는 게임인데, 파트너를 잘 만나야하는 게임이네요. 케잌자르기 류의 규칙입니다. 세번째 게임은 점박이. 주사위 게임인데요, 강아지 6마리를 완성하면 됩니다. 운이 기본이지만 살짝 전략도 있네요. 마지막 게임은 레드7. 게임의 규칙을 바꿔버린다는 점과 자기 턴을 못넘기면 무조건 죽는다는게 잔인하면서도 신선한 게임이었어요. 이번에는 가벼운 게임 위주로 했는데, 가끔 한번씩은 이런 시간도 좋네요. 빨리 한.......

귀멸의 칼날 : 합동 강화 훈련편
귀멸의 칼날 4기 입니다. 부제는 합동 강화 훈련 편. 12화나 13화가 나올줄 알았는데, 8화로 종료되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귀멸의 칼날도 슬슬 마무리가 되는데, 합동 강화 훈련 편 이후에 무잔이 있는 무한성편으로 완결됩니다. 무한성 편은 3부작으로 나온다고 해요. 원작에서 합동 강화 훈련 편은 내용이 매우 짧아서 이걸 한 시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요, 그만큼 오리지널 씬이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만화책 원작으로 이미 보신 분들도 즐기기 좋을거에요. 거의 회차마다 '주'들을 내세우며 그들의 사연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주와 상현들의 대결이 많으므로 그 전에 빌드업을 해두려는 것 같습니다. 다.......
![[블챌] 포토덤프 : 내가 쓴 책들](https://img.zoomtrend.com/2024/07/26/3f21ffb7-c7c5-59a2-acf5-eff0a3e98208.jpg)
[블챌] 포토덤프 : 내가 쓴 책들
이번 포토 덤프는 제가 쓴 책들을 정리해보는 형태로 올려봅니다. 게임 시나리오나 오디오 드라마, 콘텐츠 대본과 스크립트 등은 제외하고 [책]의 형태로 나온 사진들만 모았어요. 물론 E-book도 포함입니다. 처음에는 공저 에세이였죠. LIVE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열 사람의 이야기. 이후 소설을 쓰고 싶어서 특별활동으로 독립출판물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쓴 내용은 서술트릭 로맨스였어요. 두번째 단편소설집 참여.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걸어갔던 20대 시절의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작성한 내용이었지요. 언젠가 제대로 다시 쓰고 싶습니다. 세번째 단편 소설집에서는 가벼운 개그추리물을 시도했고.......
![[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https://img.zoomtrend.com/2024/07/26/236cd6c3-a4a5-55c6-b310-51031d4a4508.jpg)
[재감상] 첫 키스만 50번째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저에게 지침이 되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입니다. 1주년을 맞이해서 재감상 했어요. 나의 연애관을 만들어준 작품을 연인과 함께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지요. 하와이의 수의사 '헨리 로스'는 관광객을 상대로 가벼운 연애만 하던중 우연히 동네 카페에서 '루시'를 만납니다.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해서 작업을 걸지만, 다음날 만난 루시는 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루 이상 기억이 이어지지 않는 루시. 그녀와 헨리는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평론가 점수가 낮은 반면 관객 점수가 높은 전형적인 작품입니다. 심오한 메시지나 비유나 은유 없이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