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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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

24년 7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

MAIZ STACCATO|2024년 8월 2일|만화/애니

24년 7월의 타임 테이블. 이번 달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잠을 못이루는 날들이 많아졌고, 덕분에 기상 시간도 늦어졌습니다. 7월 마감인 원고가 있었고... 주 1회 글을 쓰는 에세이 모임을 참가하게 되면서 글쓰기 시간이 폭증! 여친님은 어떻게든 데이트 시간을 줄이려고 자꾸 데이트 중에 다른걸 하면 빼라고 하네요. 그 덕분(?)인지 드디어 데이트 시간이 1위에서 내려왔습니다. 여친님 집에 가사를 많이 도와주다보니 일상 시간이 늘어났고 PCC 모임을 회사일로 체크해서 회사일 시간도 많이 늘었습니다. 게임 시간은 또 줄어들었네요... 신규 프로젝트를 이것저것 하다보니 인맥 관리 쪽이 많이 늘었어요. 방학이 되면서 강의 시간.......

책 3권 지름~

책 3권 지름~

MAIZ STACCATO|2024년 8월 1일|만화/애니

트레바리 지정 도서를 구매하면서 아무튼 시리즈 두 권을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아무튼 시리즈에 투고했었는데, 거절 당했었는데, 이번에 나왔더라고요. 하지만 저자를 보고 인정했습니다. 김초엽님이 나서신다면 그저 감사하지요! 아무튼 보드게임 아무튼 시리즈에 그나마 저랑 결이 맞는 소재라서 구매했어요. 에세이 소재로 보드게임도 써보려고... 아무튼 SF게임 김초엽 작가님도 게이머였군요. 요즘 게임기컬렉터 형님이 이 책을 읽고 엄청 재미있어 하셔서 더 기대됩니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이번 트레바리 지정 도서이기도 하고 최근 등단 작가 중 유일하게 남성 젊은 작가라고 하네요. 단편집인데 재미있는 작품이 많아요.

블라인드 버킷 러브

블라인드 버킷 러브

MAIZ STACCATO|2024년 8월 1일|만화/애니

블로그에 들어가 ‘버킷리스트 100’이라는 폴더를 클릭했다. 글 쓰기를 누르고 제목을 입력했다. “29번 버킷 포기 - 50명에게 거절”. 그리고 포스팅을 시작했다. 29번 버킷 리스트는 ‘소개팅 하기’ 였다. 평생 단 한번도 미팅이나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었다. 대학 시절에는 그나마 단체 미팅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 일하는 시간과 겹치기도 했고, 연애보다 공부 시간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장학금을 놓치는 순간 나의 대학 생활은 끝이 날 테니까. 대학생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며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할 것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미팅 같은 단체 활동이었다. 이런 치열한 삶 속에서 소개팅 같은 제안이 들어올.......

[블챌] 일상 포토덤프 1-6주차

[블챌] 일상 포토덤프 1-6주차

MAIZ STACCATO|2024년 7월 31일|만화/애니

이번 주 일상에서 누락된 사진들. 일상 덤프는 항상 주간일기랑 겹치다보니 사진을 나눠야 하는게 미묘하네요. 챌린지 끝나면 스페셜만 남겨야지... 예전에 커텐을 달 때, 앞 뒤가 바뀌어 있다고 해서 뜯어서 다시 달았어요. (여친님 집) 벽이 나무일 줄 알고 쉽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단단한 부위가 있어서 생각보다 힘들었네요. 다하고나니 고생했다면서 여친님이 맛잇는거 사주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광주 내려가던 길 휴게소. 화장실에 귀여운 놈들이 있었어요. 오른쪽 아이는 눈 한쪽이... ㅠ 토요일에 PCC 모임을 하고 나서 여친님이랑 판교 현백. 식당가 갈까 했는데 푸드코트가 좋데서 나베랑 카레로 식사했네요. 요거트 아이스크.......

어몽 어스 : 우주의 배신자

어몽 어스 : 우주의 배신자

MAIZ STACCATO|2024년 7월 31일|만화/애니

어몽 어스 소설이 보이길래 어라 이건 읽어야해! 싶어서 얼른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캐릭터만큼의 캐주얼한 느낌은 없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스토리는 게임과 비슷한데요, 우주 순시선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임포스터를 찾아내는 내용인데, 본격 추리물은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끼리 서로 의심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초반에 캐릭터 소개와 배경 소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는 실제 게임에서처럼 색상만 다르네요. 빨간색이 주인공이 아닌 점은 살짝 특이한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컬러 삽화가 있는데, 이런 느낌 입니다. 캐릭터랑 비교해보면 너무 어색하지 않나 싶어요. 투표 시스템도 게임과 같아요. 누군가를 방출할지 말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