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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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즈
가벼운 타일 놓기 게임인 하모니즈 입니다. 아트가 인상적인데요, 딕싯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아트가 몽환적이고 예쁘다고 하네요. 조건에 맞게 타일을 쌓아가면서 자기만의 자연 환경을 만드는 게임으로 내가 뽑은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단점은 서로간의 방해나 인터렉션 등 상호 요소가 적다는 부분이겠습니다. 자기 빌드를 쌓는데 집중하다보니 다른 플레이어는 잘 보이지 않고 누가 먼저 잘 만드냐의 느낌이 되네요. 물과 돌, 숲, 평원, 건물 등 각각의 요소들의 콘셉트도 명확합니다. 혼자 하거나 느긋하게 각자의 빌드에 집중하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할만할 것 같습니다.

제왕 나비의 수호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감상했습니다. '제왕나비의 수호자'라는 제목인데요, 제목만 들으면 무슨 히어로물 같기도 하고 판타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제왕나비를 보호하는 환경운동가 오메로 고메스 곤잘레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오해했지만, 사실 그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파헤쳐가는 이야기로 전개되는데요, 단순한 환경운동에서 시작한 부분이 사회적 정치적으로 얽히는 부분이 있네요. 그는 제왕나비 서식지를 보호하는데 생애를 바치던 환경운동가 입니다. 본래 벌목업에 종사하다가 그로 인해서 환경이 파괴됨을 깨닫고 제왕나비를 보호하며 이를 통해 관광지 산업을 육성하.......

24년 8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
8월의 타임테이블이 완료되었네요. 이번 달 초에는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자서 밤샘이 많았습니다만, 후반부에 어느 정도 메꿔진 것 같습니다. 덕분에 평균 수면시간은 4.1 정도 나왔어요. 이번 달에는 게임 시간이 늘었는데, 이게 다 스팀덱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팀덱!!! 다양한 게임을 하려고 구매했는데, 막상 뱀파이어 서바이버랑 다키스트 던전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 페르소나5도 좀 했습니다. 방학중이다보니 공부 시간이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만... 다시 개강했으니 바빠지겠네요. 9월은 강의 시간 폭주가 예상됩니다. 미리 강의 준비를 좀 해두었으니 다행? 다른건 몰라도 데이트, 영상, 운동, 이 세가지는 평준화된 것 같.......

3일의 휴가
'3일의 휴가'를 감상했습니다. 뻔한 이야기로 시작하기 때문에 적당한 신파가 나올 것 같았는데, 예상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네요. 나름 신파+힐링 무비 입니다. 죽은지 1000일이 되어 딱 3일간 현세로 휴가를 나온 박복자. 그녀의 딸은 미국 대학에 교수였는데요, 딸이 있는 곳이 시골 백반 집이라서 기가 차고 놀랄 따름 입니다. 하지만 말할 수도, 만질 수도 없이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복자는 딸 진주의 3일간을 곁에 머무르며 그녀가 돌아온 이유를 헤아리고 그 과정에서 과거의 많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떠올리게 됩니다. 시놉시스만 보더라도 신파가 떠오르는 뻔한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스토리 라인은 그렇다쳐도 이를.......

2408 보드게임 계모임
한명 두명 일이 생겨서 빠지게 되고 세명이서 보드게임 모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하모니즈.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지만, 각자 자기 빌드만 하는 게임이라서 인터렉션이 없어 아쉬웠어요. 제가 1등 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물 지형으로 올인했어요. 1인 플레이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네요. 제가 가져간 나이트 클랜. 도미나 게임즈의 카드 게임이에요. 일본어 룰북이다보니 살짝 룰을 잘못 숙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눈치 게임인데, 아트에 반감만 없다면 누구나 할만한 게임이에요. 세번째로 한 게임은 반지의 제왕 : 가운데땅 여정. 지난번에 이어서 3스테이지. 저는 빌보로 플레이 했습니다. 옆 지역을 탐험하러 갔다가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