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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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책 3권 지름.
대학원 교재를 지르는 김에 다른 책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우리는 왜 게임을 하는가? 게임 속에 숨겨진 심리학을 만화로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는 책. 저의 관심사가 모두 들어있어서 구매! 게임 디자인 원리 조금 오래된 원리라서 미묘하지만, 일단 대학원 교재라서 구매했습니다. 요즘 게임에 적용하려면 한번 필터링을 거쳐야할 것 같긴 해요. 핀란드를 게임 강국으로 만든 게임기획자들 핀란드라고 하면 생각나는 게임들 당연히 있지요? 그 게임에 관련된 책들입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9월 1주 : 정신없이 바쁜 한주
너무너무 정신없이 바빴던 한 주. 앞으로 9월은 계속 이러겠지요. 월요일 오전, 목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는 삼성에서 하는 모 프로젝트 전문가 리뷰.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토즈 1인실을 대여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목요일 오후는 게임캔버스 시나리오 강의가 있고요. 화요일은 동양대학교 수업입니다. 동두천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오전에 출발해서 하루를 소모해요. 이번주는 수업 끝나고 대형 출판사의 팀장님과 저녁식사 미팅이 있었네요. 덕분에 더 늦게까지 있었습니다. 뜬금없지만 동양대 수업에서 오랜만에 D&D 클래식을 했어요. 마스터링 하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약간 의외였던. 수요일은 서일대학교 강의 입니다. 겸.......
![[유튜브] 2030이 가족을 불편해하는 이유](https://img.zoomtrend.com/2024/09/07/c56e52bf-babf-50cf-8d06-e956f766e38d.png)
[유튜브] 2030이 가족을 불편해하는 이유
제가 자주 감상하는 생활변화관측소에 흥미로운 주제가 올라왔습니다. '2030에게 결혼은 나락 직행열차?'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는데요, 그들의 결혼에 대한 빅데이터를 통해서 왜 결혼을 기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물론 팩트 데이터를 활용하지만,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주관이 들어가긴 합니다. 생활변화관측소의 연구원들이 대체로 성향이 비슷한 문제도 있네요. 2030은 이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분석하는지도 재미있는 요소인 것 같아요.

쏘우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다보니 계속 보고 싶던 작품이었는데요, 그 어디에서도 VOD가 없더라고요. 1편을 못본 탓에 시리즈도 못봤는데, 넷플릭스에 드디어 1편이 올라왔습니다. 쏘우 입니다. 현 시점에서 보기에는 반전도 장치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요. 클리셰화 된 부분도 많다보니 거의 모든 면에서 예측되었습니다. 역시 당시에 봤어야 했나봐요. 무려 20년이 지난 작품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셰를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예산으로 만든 작품이 100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면에서도 공포영화 계에 큰 획을 그은 작품이지요. 4 어느 지하실에 두 남자가 어납니다. 서로 반대편 벽.......
![[블챌] 포토덤프 : 영덕 동네길](https://img.zoomtrend.com/2024/09/06/0938ac08-a186-585c-bd7e-4b962c2c1d63.jpg)
[블챌] 포토덤프 : 영덕 동네길
얼마전에 영덕 도서관에 특강을 다녀왔어요. 혼자 가게 되어 많이 돌아보진 않고 도서관과 주변 골목을 좀 걸었습니다. 강의를 했던 영덕 고등학교. 작은 지역 학교의 느낌이 너무 정겹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학교 앞에 도서관이 있었는데요, 도서관 앞에서 바라본 모습. 아름다운 이곳은 영덕~~~ 저 앞 골목으로 들어갔어요. 골목을 걷는데 건물들이 옹기종기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적 살던 동네 골목 같기도 하고 걷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반짝반짝하지는 않지만 편안했어요. 골목 안쪽 집. 예전에는 이런 구조도 많았죠. 저 골목에서 담배도...(쉿!) 나즈막한 집들도 있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시내로 나가보니 버스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