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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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posts![[블챌] 포토덤프 : GPT와 그림그리기](https://img.zoomtrend.com/2024/09/13/159511a0-040c-5e18-b2fd-951b671d3099.png)
[블챌] 포토덤프 : GPT와 그림그리기
이번주 스폐셜 포토덤프는 뭐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문득 GPT를 사용해서 그림그리는 장면을 캡쳐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졌습니다. 일단 아무거나 그리라고 시켜봄. 근데 영어로 말하네요? 한국말로 하라고 시켜야겠습니다. 아니 무슨 고요한 호수? ㅋㅋㅋ 자연 풍경은 어디 있는거죠?? 아, 질문 캡쳐가 빠졌는데, 혼냈습니다. 위 그림이랑 배경이 다르다고 이전 그림에서 몬스터만 추가하라고 함. 추가하긴 했는데 동그라미 뭐죠... 사이즈를 늘리라고 시켰어요.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는 전부 16:9로 그리게 합니다. 문득 몬스터헌터도 떠오르고 사진의 몬스터가 조드 같아 보여서 이 놈을 사냥하는 사람을 추가 시킴. 무슨 기사단을 추가했네.......

다 게임 탓이야
제목 때문에 보게 된 영화입니다. '다 게임 탓이야'라는 작품은 독일 코미디 영화인데요, 원제는 Blame the Game이네요. 무슨 게임이 나올지 내심 궁금했는데, 보드 게임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자체가 핵심은 아니고 '게임의 밤'이라는 친구들끼리 벌이는 정기 모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피아는 새로운 남자친구 얀을 '게임의 밤' 파티에 초대합니다. 오랜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모여서 보드게임을 밤새 즐기는 시간인데요, 이 모임에 하필이면 전 남친이 오게 되고 얀을 계속 자극하며 문제가 생기게 되지요. 전체적으로 그냥 아주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 영화로 보시면 됩니다. 약간 성적인.......
![[텀블벅] 인플루언서 되는 법](https://img.zoomtrend.com/2024/09/12/38c75bfe-9935-5168-bda9-6bba71752fa7.jpg)
[텀블벅] 인플루언서 되는 법
제 블로그에도 자주 언급되는 신소라님의 책이 펀딩에 올라왔습니다. UI 북스에 기획 제안을 해서 진행되는 펀딩이기 때문에 저에게도 의미가 있네요. 초고는 제가 다 훑어봤는데요, 충분히 한 권 쯤 소장해둘만한 내용입니다. 꼭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지 않더라도요. 그리고 이 N잡러 시리즈는 계속 나오는데, 2권은 제 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리즈로 모으시는 것도 의미있을테니 링크에 들어가서 내용을 보시고 괜찮으시다면 펀딩해보세요!

마왕과 어머니
서교동의 어느 집 앞. 일곱 명의 남자가 벨을 눌렀다. 잠시 후 부저음이 울리며 철문이 열렸고 우리는 순서대로 대문을 넘었다. 외할아버지, 네 분의 외삼촌과 이모부, 그리고 나. 어릴 때 자주 뛰놀던 정원 너머 계단 위. 새 할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내려다보셨다. 계단 폭이 넓지 않았기에 우리는 일렬로 현관을 향해 올랐다. 수용소로 줄지어 들어가는 죄인이 된 느낌이었다. 계단을 오르던 중, 차고가 보였다. 검은색 중형차. 그 옆에서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들은 어쩌면. 잠에서 깨어난 시각은 새벽 2시경이었다. 왠지 바깥이 시끄러웠다. 무슨 일인가 싶어 문을 열었다. 조용한 집안 여기저기에는 빨간 딱지가 붙어있었다. 현관에서 찬 공.......
![[블챌] 일상 포토덤프 2-2주차](https://img.zoomtrend.com/2024/09/11/e187243d-523a-5f96-9fbf-2e33ff2f8543.jpg)
[블챌] 일상 포토덤프 2-2주차
한동안 일요일 오전에는 연희동에 있을 예정. 카페 프로토콜. 오전에는 한적한데, 점심만 지나도 줄을 서야 하더라고요. 커피도 괜찮습니다. 매주 다른 맛을 시음 시켜주는데, 그냥 그 주에 시음하는걸로 마셔요. 여친님이 애정하는 연희동 김밥집. 매주 월요일 밤에는 대학원 수업. 이번 학기는 재미있는 수업이 많네요. 하지만 시험과 논문이 기다리고 있죠. 동양대 학식. 가격은 그대로인데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저녁이라서 그런걸까요? 동양대의 밤. 작업하다가 늦어버렸습니다. 여친님 집 주변에 이런게 있더군요. 이노스케의 팬인가봐요. 두개 있는 피규어가 다 이노스케. 달인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스키야키보다 고로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