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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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물 주의 - 구니스

낙하물 주의 - 구니스

MAIZ STACCATO|2026년 4월 6일|방송/연예

공사 중 접근 금지. 낙하물 주의.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찾은 공사장이었다. 학원을 갈 때면 일부러 돌아가면서 기웃거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장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비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공사장을 오가는 아저씨들을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하나의 게임 때문이었다. 구니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당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동굴을 탐험하는 멋진 소년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멋진 소년 영웅이 아니라 괴물 같은 얼굴의 슬로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관 없었다. 작은 도트 그래픽으로는 전혀 흉하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재믹스를 갖.......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

토지마 탄자부로는 가면라이더가 되고 싶어

MAIZ STACCATO|2026년 4월 6일|방송/연예

너무나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총 24화. 2쿨로 된 1기 입니다. 원작 만화는 여전히 연재중인데, 국내 발매는 되지 않는 듯.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겠습니다. 40대가 되어서까지 가면라이더가 되는 것이 꿈인 토지마 탄자부로. 어느날, 쇼커가 되는 것이 꿈인 야쿠자가 부하들을 쇼커로 변장시켜 강도 사건을 일으킵니다. 진짜 가면라이더가 될 기회인걸까? 개그로 시작한 작품이었는데, 진지해지면서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진지함과 개그의 묘한 경계선이 더욱 황당한 재미를 만들어가네요. 다만, 가면라이더가 국내에서는 극 매니아층만 아는 수준이다보니 공감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심지어 초대 가면라이더부터 V3까지 쇼와라이더를 다.......

약한 영웅 [269화 완결]

약한 영웅 [269화 완결]

MAIZ STACCATO|2026년 4월 5일|방송/연예

약한 영웅 웹툰을 감상했습니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잘 만든 학폭물이었네요. 다른 작품들과 차이 중 하나는 일진에 대한 미화보다는 일진을 참교육하는 내용에 가깝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인 연시은이 힘과 피지컬이 아닌 도구와 머리로 싸운다는 점 정도겠네요.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며 고전 학교 폭력물의 형태로 여러 동료가 모이며 진행하게 되는데요, 아쉬운 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 액션물로 변이해간다는 점. 결국 연시은도 싸움을 매우 잘하는 쪽으로 아예 바뀌게 되어 처절함이 사라지네요. 덧붙여서 등장인물 하나 하나를 잘 살려낸 점은 좋습니다. 적과 아군이 명확히 갈리지만, 그 안에서.......

4월 1주 : 꿈이사, 데이트, 동생의 선물

4월 1주 : 꿈이사, 데이트, 동생의 선물

MAIZ STACCATO|2026년 4월 5일|방송/연예

일요일은 꿈이사. 맨덤의 던전으로 진행했어요. 가볍게 했는데 반응이 좋았네요. 비 오타쿠인 수리짱과 홍대AK 투어. 오타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듯. 다음에 클램프 전시 할때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화이트데이때 받은 아이들이 이만큼이나 남아있어서 하루 날잡고 마저 먹었어요. 바로 못먹어서 미안했던. 동생과 카요코상이 수리짱에게 감사했다며 보내온 과자 선물. 오른쪽에 있는 작은 물건은 세나가 보낸거라네요. 하루는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옴. 벚꽃이 만개해서 보기 좋았어요. 이번 주는 수리짱이 새로 날아오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일로 분주했습니다. 앞으로의 모습도 응원해 봅니다.

홍대AK +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홍대AK +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MAIZ STACCATO|2026년 4월 4일|국내여행

수리짱과 제가 홍대에서 서로 다른 일정이 있던 날, 끝나고 홍대 AK에서 만났어요. 오타쿠 로드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데리고 갔습니다. 역시 일반인 픽! 가챠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문구 가챠에 푹 빠져서 계속 뽑음. ㅋㅋ 할리퀸만 제 꺼에요. 애니 굿즈보다는 이런게 취향. 그나마 저와 서로 비슷하게 취향이 맞는 것을 찾았네요.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1층 바쿠단야끼를 먹으면서 제대로 한바퀴 완료. 다음에는 클램프 전시 보러 다녀와야 겠어요. 다른 날 하루는 벚꽃 구경. 멀리 나가기는 여러모로 힘들어서 가까운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윤숲 후르츠산도점에서 각자 먹을 것 하나씩 사서 갔고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