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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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64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사람과나무사이) /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2025 서평 #164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사람과나무사이) /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모든 공부에 있어 책은 필수였기에 커피 역시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었다. 책으로 핸드드립을 내리는 방법을 접하며 취미로 커피를 시작한 게 벌써 20년 정도가 되어간다. 그동안 카페에서 일도 했고, 바리스타 경험과 로스터로의 경험을 위한 여러 커피 도서를 접했다. 커피를 업으로 하지 않지만 여전히 커피에 걸쳐 있는 삶을 사는 내게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분명 커피 관련 역사책은 읽어봤으나 그거와는 결이 다른 주제로 쓰인 책 같았다. 대중을 위한 커피 역사서라고 할까? 접근 방식도 다르기에 분명 내가 읽거나 소장하고 있는 커피 도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내용일 것이.......

미노스 앵커 minos ANCHOR, 실제 사용 리뷰~ with 하리오 스이렌,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

미노스 앵커 minos ANCHOR, 실제 사용 리뷰~ with 하리오 스이렌,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

어제 필터 어시스턴트? 필터 쉐이퍼? 린싱 가이드? 아무튼 미노스 앵커 minos ANCHOR을 받고 저녁에 처음 사용하는 사진을 촬영 했다. 이미 어제는 낮에 배송이 되기 전에 두 잔이나 마셨기에 저녁에는 디카페인 원두로~ 사실 처음은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로 남아있던 강배전 원두를 내려 마셨는데 촬영은 하지 않아 첫 촬영은 하리오 스이렌으로~ 하리오 스이렌에 리브들이 잘 맞게 세팅을 해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을 하면 아주 착! 달라 붙는 게 내가 이래서 서울카페쇼 때 혹한 커피용품이었음을 재확인 하게 하는 순간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드리퍼들이 대부분 60도 각도라 굳이 각도를 조절할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오늘 모닝 커피도.......

2025 서평 #163 제갈량 심서(청년정신) / 박찬구 지음

2025 서평 #163 제갈량 심서(청년정신) / 박찬구 지음

10년 전 즈음에 『제갈공명 병법서』라는 책을 읽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일본 저자의 책으로 『제갈량 문집』을 기본으로 자신의 저술을 추가해 놓았던, 조직 관리와 관련된 지침서 같은 책이었던 것으로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이 책도 결국 기본이 되는 『제갈량 문집』의 내용은 같은 듯하나 당시 일본 저자의 책처럼 번역의 번역이 아닌 우리말로 바로 해석한 책이라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당시보다 세련미가 느껴지며 심플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전에 읽은 책에서 봤던 『편의십육책』 부분은 없다. 그 책은 『제갈량 문집』과는 별개의 책이라 크게 문.......

간만에 커피용품, 미노스 앵커 외 2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ㅎ

간만에 커피용품, 미노스 앵커 외 2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ㅎ

홈바리스타이자 로스터라 여전히 커피용품에 대한 욕망은 남아 있다. 이번 2025 서울카페쇼에서도 그림의 떡인 로스터기들과 끌리는데 가격이 애매했던 커피용품과 집에 이미 있기에 깔끔하게 포기한 제품도... 먼저 홀츠클로츠의 에픽 2.0 저울은 가성비 괜찮았으나 집에 있는 내 커피 스케일들이 아주 튼튼하게 잘 건재해 있어 일단은 열외지만 핸드드립 브루잉 및 에스프레스 추출용으로 가성비와 괜찮은 커피 저울을 찾는 이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특히, 유량이 표시되는 것은 상당히 끌렸기에 함께 갔던 동생은 언스페셜티 매장에서 할인가로 구매를 했다. ㅎ 아래 구매 링크를 참고하시길~ 가격 때문에 끌렸지만 접었던 제품으로는 언스.......

2025 서평 #162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몽스북) / 나혜선 지음

2025 서평 #162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몽스북) / 나혜선 지음

'작은 공방'을 떠올리면 과거 내가 커피로 꿈을 키우려 했던 공간이 떠오른다. 뭐 동상이몽이었기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지만 내게 커피 공간의 레퍼런스가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후로 커피 일을 몇 년 이어오다 결국 창업을 하지 않고는 어려운 현실에 다른 직업으로 이직을 하며 지금 상태가 되었다. 뭐 특별하게 이룬 것은 없으나 자격증만 늘어났을 뿐. 그래도 내 카페, 내 공간에 대한 욕심은 여전히 남아 있기에 부업으로 시작해 사업이 됐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 이 책을 읽게 됐다. 그동안 작은 회사에서 주로 일을 해왔고, 지금 구상 중인 일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