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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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5회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일정!
벌써 다음 주로 다가온 2024년 35회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분명 시장 분위기가 바뀌어서 과거에 비해 접수가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3년 전 내가 시험을 접수하던 때에는 오전 9시가 되기 전부터 시험 접수를 위해 노력을 했으나 결국 정오가 지나서야 겨우 접수를 했으니... 왜 첫날 접수를 하려고 하는지는 아무래도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을 선택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낯선 곳으로의 이동은 변수가 더 많기에... 분명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나 역시 공인중개사 일은 쉬고 있을 정도니... 그럼에도 아직 '중년의 고시'라고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 2024년 35회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는 과연 얼마나 걸릴지... 그.......

2024 서평 #83 1일 1만 보, 제대로 걸어라(싸이프레스) / 오타니 요시오 지음
매일 만보 이상을 걸으려고 한 지 10년 정도 되어 가는 듯하다. 가장 큰 계기는 12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 100km를 걷고 오며 결심을 하게 됐고, 그때부터 최대한 걸으려 했기에 지인들에게도 나는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가신 아버지를 병원에서 간병하며 걸음 수를 못 채웠고, 병원을 나와서 걷기를 할 때에도 과연 내가 제대로 걷고 있을까라는 의문은 있었기에 이 책은 바로 내 눈에 끌릴 수밖에 없었다. 책을 펼치면 10개의 걷기와 1일 1만 보 걷기가 왜 좋은지에 대한 글들을 만나며 시작을 한다. 책은 '1일 1만 보를 걸으면 온갖 건강 고민이 해결된다', '걸으면 불안과 우울이 사라진다.......

대치동중등수학학원 잠재력 발견해준 수업
중2 마지막 시험에서 30점대를 받은 이후로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었어요. 아직 중3인데 이건 아니다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치동중등수학학원 다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옮긴 이후로 다음 시험에서 83점의 점수를 받으면서 극복하게 되었네요. 성향 자체가 문과계열에 가까운 아이였어요. 그래도 중요한 과목이라 꾸준히 판서 강의를 보내면서 중간이라도 갈 수 있게 했는데요.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더라구요. 본인도 답답하고 지치는 지 점점 성적이 떨어졌고, 포기하려던 찰나에 너무 낮은 점수를 받게 된거였죠. 의욕도 자신감도 다 떨어진 상태로 수학을 포기하겠는데, 부모로서 보고만 있기가 힘들더.......

마라톤기록 높이는 꿀팁 공개, 추천 월드비전 6k 마라톤 정보
요즘 마라톤의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처음에는 가볍게 달리기부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마라톤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마라톤이 주는 희열과 성취감을 맛본 후로 마라톤이 제 삶의 일부가 되었네요. 마라톤은 체력은 물론 정신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돼요. 그래서 운동은 물론 멘탈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바쁜 일상에 쫓겨 살다 보면 체력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힘들 때도 많은데요. 그럴 때 마라톤을 준비하고 대회에 참가해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나를 괴롭히던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답니다. 아직 마라톤의 재미를 모르시는 분들, 마땅한 운동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올가을 미니 마라톤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생.......

2024 서평 #82 내장비만(포레스트북스) / 이왕림 지음
'내장비만'이라는 제목은 내게 자유롭지 않은 주제 같았다. 특히, 책 뒷날개에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면 죽음을 향해 폭주하는 자동차에 올라탄 격이다"라는 문구는 유독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군 시절 가장 가벼운 몸무게를 지녔을 때에도 배는 나와 있던 것도 떠올리게 된다.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책을 읽게 됐다. 20년 만의 개정 증보판이라니 때도 잘 만난 것 같았다. '개정판을 내며'를 읽으며 저자의 아버지와의 일화나 당시의 열악한 시스템에서도 선구자로서 꾸준한 연구를 해왔던 결과가 이 책에 녹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책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