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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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투어~ 잠실 숯불뼈구이 맛집 정담옥 방문기!

먹투어~ 잠실 숯불뼈구이 맛집 정담옥 방문기!

먹메이트가 인스타 DM으로 맛있어 보이는 릴스를 보내온다. 약속이 생길 뻔하다 보기로 한 일행의 일정에 문제가 생겨 취소된 약속에 먹방 투어를 대체! 오랜만에 잠실 종합운동장 역 부근으로 원정길~ 브레이크 타임이 17시라기에 17시에 만나서 이동~ 9호선 급행을 타니 30분도 안 걸려 종합운동장역 도착! 오늘 두산과 LG의 야구 경기가 있는지 유니폼을 입은 이들이 많이 보였다. 워낙 잠실 쪽에 오면 가는 고쿠텐 부근이라 쉽게 찾은 숯불 뼈 구이 맛집 정담옥 오후 6시가 되기 전이라 자리는 여유가 있었다. 우리는 맵기 1단계로 수육국밥 세트로 주문을 했다.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끌게 하는 숯불뼈구이 곧이어 수육국밥까지 모두 나왔다.......

위례 과학학원 소수 정예 수업의 장점

위례 과학학원 소수 정예 수업의 장점

딸이 올해 3월 중3이 되면서 과학 공부를 힘들어했어요. 사실 딸은 원래 문과 성향이 강해 수학과 과학 같은 이과 과목들을 힘들어했지만 중3이 되면서 그 어려움이 더 커졌는데요. 특히 1학기 내용은 이전 학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난이도가 높아졌고 공부할 때마다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보였어요. 결국 중간고사에서 작년에 비해 15점이나 떨어진 점수를 받게 되었고 이대로는 더 이상 혼자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하게 돼서 위례 과학학원을 급하게 알아봤어요. 딸의 성향을 잘 알아서 과외보다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딸은 원래부터 여러 사람과 함께 공부할 때 더 잘 집중하고 동.......

2024 서평 #89 독기를 휘두르다(청년정신) / 북크북크 지음

2024 서평 #89 독기를 휘두르다(청년정신) / 북크북크 지음

언제부턴가 독서와 글쓰기는 꾸준히 하게 됐다. 취미라기보다는 이제는 생활의 일부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서점에 가더라도 꾸준히 독서/글쓰기 분야의 신간은 둘러보다 읽게 된 책이다. 표지 디자인도 흥미로웠고, 책 사이즈와 제목에도 끌렸다. 책은 독, 기, 행 3부로 구성된다. 저자는 30여 년간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며 삶의 변화를 겪고 그 내용을 이 책으로 정리했다. 1부 '책 읽는 습관 기르기'를 읽으며 워낙 어린 시절부터 책을 접해왔던 나와는 다르게 책을 대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로 읽은 분야도 자기 계발 분야의 책이라 간극은 있으나 분명 책 읽는 습관 기르는 방법에서는 각자의 방법으.......

#내돈내산 여의도 평양냉면 맛집 정인면옥 방문기~

#내돈내산 여의도 평양냉면 맛집 정인면옥 방문기~

내게 평양냉면의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 강남에서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때 회사 근처 을밀대에 가서 비빔냉면을 주문했었다. 사람이 붐비는 사이 주문이 잘못 들어갔는지 회 냉면이 나와 먹게 됐는데 이게 무슨 맛인가? 하며 평양냉면에 안 좋은 기억을 만든 일이다. 그 후로도 꾸준히 함흥냉면을 먹었으나 나이가 들수록 슴슴한 맛에 끌려 이제는 평양냉면 맛도 알 수 있겠지 생각하며 찾게 된 여의도 평양냉면 맛집 정인면옥! 가기 전 유튜브를 통해 수요미식회 외에 여러 맛튜버들과 다비치 강민경이 기절할 노릇이라던 평이 기억에 남는... 11시 오픈이었는데 오전 11시를 약간 넘은 시간임에도 손님들은 많이 차 있었다. 아침도 일찍 먹기.......

#내돈내산 글렌모렌지 14년 숙성 퀀타루반 오픈 시음기~

#내돈내산 글렌모렌지 14년 숙성 퀀타루반 오픈 시음기~

오늘 조양마트에서 글렌모렌지 16년 더 넥타를 영입해 작년 말에 조양마트에서 구매한 퀀타루반을 오픈하기로 했다~^^ 글렌모렌지 14년 더 퀀타루반은 버번 캐스크에서 10년 숙성 후 포트와인 캐스크에서 추가 4년 숙성한 위스키! 논칠필터(비냉각여과), 알코올 도수 46%이다. 원래는 글렌드로낙 12년을 마시고 글렌모렌지 12년 라산타를 사려하다 포트와인은 마셔봤으니 그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에서 포트와인의 맛은 제대로 알 것 같고 호기심에 사게 됐었다. 글렌모렌지 신형 보틀이라 디자인이 현대적이고 위스키 컬러가 붉은 기운을 띤다. 포트와인 캐스크의 당도는 알고 있었기에 레그가 제대로 끈덕지다. 알코올 부즈는 오픈을 바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