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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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꿀돼지

단발 꿀돼지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엉? 왜 벌써 일어났어? 5시에 일어났는데, 아내가 이미 일어나서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모기의 윙윙소리 때문에 일찍 깼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란 먹고 책 써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때가 제일 집중이 잘 되기 때문에 가장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하는 겁니다. 오빠! 일할 거야? 그럼 나 들어가서 티비 볼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랭! 들어가!!! ㅋㅋㅋㅋㅋㅋ 티비는 봐야겠고, 저에게 방해는 안 주려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자! 써보자!!!! 12월까지 마무리 하려면 열심히 써야해요. ㅎㅎㅎㅎㅎㅎ.......

자랑스런 아빠

자랑스런 아빠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4시 32분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알람도 안 울렸는데, 그냥 이 시간에 눈이 떠졌습니다. 아마 긴장하고 자서 그런가 봐요. 사실 어제 드디어 러닝화를 구매했거든요. 가격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바로 야외에서 뛰어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뛰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괜히 긴장되고, 하기 싫더라구요. 하지만 하기로 한 거니까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따뜻하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벽공기가 차가울 것을 예상해서 기모로 된.......

비트겐슈타인의 말

비트겐슈타인의 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철학 책을 좋아하게 됐다. 조금 더 오버하자면 부모가 되니까 자연스럽게 철학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비트겐슈타인을 알아서 이 책을 골랐던 것은 아니고, 어떤 유튜브 내용을 너무 좋게 봤는데, 그게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인용했다길래, 고르게 된 거였다. 그런데 내가 여전히 무지하다는 것을 표지부터 알게 됐다. 초역(超譯). 뭔지 몰랐다. ㅋㅋㅋ 이건 원작자의 뜻을 이해해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시 잘 썼다는 이야기다. 엮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니체의 말을 번역해서 대박이 난 후, 이 책도 다시 썼고, 그걸 백재현 님이 다시 초역한 것으로 보였다. 그렇다 보니 글을 읽을 때 이해는 잘 되긴 했.......

너희가 좋다면

너희가 좋다면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1월 9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돼!!!! 일어나자!!! 지금 쓰자!!! 됐다!!!!!! 어제 너무 마셔서 쭉 쉬고 싶었는데, 지금 블로그를 써놓지 않으면 오후에 쉴 수가 없어서 억지로 일어나서 기어이 썼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해장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어!! 해장은 부대찌개로!!! ㅎㅎㅎㅎㅎㅎㅎ 아내는 이 와중에 다이어트한다며 오트밀을 끓여달라고 했습니다. 부대찌개는 밥에 척척 올려먹어야 제맛인데 말이죠. 오트밀에 어떻게.......

육벤져스와 함께

육벤져스와 함께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1월 8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응.... 뭐하는 거야? 3시 28분에 어수선해서 일어났습니다. 엉? 모기??? 아내가 모기가 자꾸 앵앵 거려서 잘 수가 없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잡았다!!! 이야!!! 인정인정!!! 기어이 잡았습니다. 근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다시 자야겠어요. 평소 같으면 일어나서 글을 썼을텐데, 오늘 오후에 강연이 있어서 뇌가 피곤하면 안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6시에 다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 이제 아침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비트즙과 계란 두알 먹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책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