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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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사위 (2024년)

장인과 사위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3월 19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보여주는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장인과 사위]입니다. 제목과 같이 장인과 사위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족 코미디 영화인데요. 명계남 배우가 치매에 걸린 그러나 사위 사랑(사위 사랑보다는 팬으로서의 사랑??? 후후후)이 대단한 장인과 지대한 배우가 어딘가 분명 본 배우인데 어떤 영화에서 봤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사위 역을 맡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크게 인지도가 있는 배우는 아닌데 연기는 아주 좋습니다.) 그들이 엮여가는 가족 코미디 영화인데... 솔직히 기대 이상의 웃음을 웃게 되었습니다. 박진기는 언젠가는 연기로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은 무명 배우입니.......

오펜하이머 / Oppenheimer (2023년)

오펜하이머 / Oppenheimer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3월 18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인데요. 개인적으로 디테일이 강한 영화의 경우 블루레이나 DVD를 구입하게 되는데, 놀란 감독의 영화이니 믿고 구입을 했습니다. 핵폭탄의 아버지인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를 다룬 영화인데요. 원작은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핵무기를 만들어 인류 종말의 전쟁의 서막을 알린 오펜하이머 박사를 떠올리면... 결과의 무서움을 따지지 않고 자신에 일에만 충실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영화는 당연히 다른 시각을 보여주게 됩니다. [오펜하이머]는 놀란 감독의 영화답게 당연히 논라이너 형.......

닭강정 (2024년)

닭강정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3월 17일|영화

연출 : 이병헌 출연 :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외 ... 방영처 : 그물 영화 (넷플릭스) 보통 시리즈는 리뷰를 하지 않는데요. 어제 공개되었던 것을 알자마자 시청에 들어가 한 번도 끊지 않고 봤고... 오늘 걸으면서도 웃음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리뷰를 쓰게 됩니다. 시리즈의 이름은... 딸이 닭강정이 되었다는 기괴한 소재로 만든 어반 판타지가 아닐까 했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일단 이 드라마는 기존의 영화나 드라마와 달라서 굉장히 이상하다고 느끼게 될 텐데요. 개인적으로 매우 용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만화 원작의 경우 현실에 맞게 각색을 하게 되는데요. 만화의 과장된 표정이나 걸음걸이나 대.......

솔트 앤 파이어 / Salt and Fire (2016년)

솔트 앤 파이어 / Salt and Fire (2016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3월 16일|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걸어서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잠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며칠 전 보았던 [솔트 앤 파이어]의 리뷰를 쓰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하는 이유는 며칠이 지나서 잊어버린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많이 걸어서 기억력이 좀 나아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 영화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포스터를 보고 오판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될 듯합니다. 이 영화의 장르를 잘못 알고 보면 욕이 나올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영화는 오락 영화와는 꽤나 거리를 두고 있는 실험적인 영화인데요.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들에게 이 상황을 직접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

빅 조지 포먼 / Big George Foreman (2023년)

빅 조지 포먼 / Big George Foreman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3월 15일|영화

제대로 각 잡고 만든 논픽션이 주는 감동은 그 어떤 상상 이야기 보다 크다고 보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니라 있었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야기가 사람적(?)이고 이타적인 이야기일 때 우리는 감동을 받게 되고, 노력했지만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야기에는 안타까움을... 그리고 그냥 나쁜 사람의 이야기에는 냉소를 짓게 되는데요.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라도 영화적 재미를 위해 아주 살짝 각색을 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완전히 조작되었다면 당연히 실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두가 다시 길어졌는데, 본론은 어제 [빅 조지 포먼]을 봤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조지 포먼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