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걷는교회와 움직이는교회 이야기 - 개척하고 공유교회가 되기까지By 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 2024년 5월 1일 | 사진함께걷는교회 이야기 이 포스팅은 함께걷는교회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지난 1월 8일 교회를 개척했다. 이름은 `움직이는 교회`이다. 아내와 나는 장소를 정해두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기존 교회의 형태를 벗어나 우리가 찾아가는 교회가 되고 싶었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이 불편하여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일들을 하고자 했다. 그럼으로 움직이는(moving) 교회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moving)시킬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런데 개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불과 1주일쯤 후에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며 `함께걷는교회`의 김승우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다. 목사.......교회(18)공유교회(1)함께걷는교회(1)연합(4)움직이는교회(1)의정부교회(1)상계동교회(1)교회연합(1)동행(5)함께(9)이타미준 - 방주교회 - 물 위에 떠있는 듯, 건축으로 표현한 시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3월 21일 | 디자인/편집벌써 여러차례 방주교회를 답사했다. 수년간 건축하는 분들과 제주를 찾으면 필수코스처럼 들렀다. 블로그에는 2011년 답사한 기록부터 남아있다. 최근에는 건축하는 분들이 이미 모두 답사한 곳이 되어버려서 필수 코스에서 빠지는 듯 하다. https://blog.naver.com/laquint/110101301139 몇번을 답사했지만 갈때마다 여전히 감동이 전해진다. 빛을 반사하는 지붕과 살짝 꺾여서 들어올려진 형태, 그리고 중간에 탑처럼 솟은 부분이 천창을 통해 실내로 빛을 들이는 모습. 무엇보다도 수면에 반사된 건물의 모습이 방주가 바다에 떠있는 것을 연상하게 만드는 점 등이 인상적이다. 예전 사진에 비교하면 좀 더 나무색이 풍화되어 자연스러워진 점.......이타미준(11)방주(4)유동룡(6)방주교회(10)제주(635)건축답사(54)인테리어(190)교회(18)디자인(133)[오늘의 묵상 성구]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23일 | [오늘의 묵상 성구]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오늘의 묵상 성구]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오늘의 묵상 성구]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오늘의 묵상 성구]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오늘의묵상성구(352)묵상성구(265)오늘의말씀(343)말씀광장(334)예수님의사자(3)교회(18)증거(18)새벽별(2)하나님(357)하나님의씨(351)하나님말씀(339)하나님약속(281)진리의말씀(347)생명의양식(347)예수님(348)예수님의피(348)죄사함(347)십자가(359)새언약(350)진리(359)자유(369)평화(370)사랑(599)용서(360)축복(354)믿음(221)신앙생활(121)성경묵상(173)기도(182)큐티(145)<블챌>주간일기 9월넷째주By 마법의 빗자루 | 2022년 10월 2일 | 다이어트와 진짜 이제 시간이 없다없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 주간일기쓰는날만 블로그를 쓰게되다니… 이런…. (9/26.27 월 화) 이번주는 교회부흥회를 해서 저녁마다 교회도 갔고 귀한시간 아멘 (9/28 수) 친구를 잠깐 만나 도움되는 이야기를 들었고 안들었음 어쩔뻔~ (9/30 금) 은행에 병원에 주민센터에 여기저기 몰아서 일을 봤다 와 바빴어 (10/1 토) 엄마네 보일러 고장나서 엄마네갔던날.. 그리고 아이폰 업데이트를 하니까 누끼라고 사진을 요로케 떠서 옮기고 저장하고 잼있네 ㅋ (10/2 주일) 교회갔다가 파스타를 만들고 저녁엔 김밥을 만들고 쉬고 먹고 먹고 쉬고 그런날 다음주엔 더 바쁠 예정 와…아오누끼(4)예배(2)주간일기챌린지(689)아이폰누끼(1)교회(18)커피(186)아이폰업데이트(27)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