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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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축사의 이름은 홍보수단, 국내건축사의 이름은 뒷전?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82
해외건축사의 이름은 홍보수단, 국내건축사의 이름은 뒷전? (건축사신문 2025.01.23 사설) 얼마 전 한강 주변 땅의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를 결정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국내 1, 2위 건설사의 경쟁이어서 미리 홍보관을 짓고 오랜 시간 동안 적극적인 경쟁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특이점은 해외 유명 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임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었는데, 국내 건축사사무소의 이름은 수십 개 뉴스 기사를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 인허가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해외 건축사사무소가 모든 설계 과정을 전담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모습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된다. 가장 큰 이유는.......
![[이달의 건축] 제13회 청양 최양업 신부 탄생기념 경당 - 우대성(우연히프로젝트건축사사무소)](https://img.zoomtrend.com/2025/01/19/4b66c527-9e59-54b5-917f-b9d65ad3837e.jpg)
[이달의 건축] 제13회 청양 최양업 신부 탄생기념 경당 - 우대성(우연히프로젝트건축사사무소)
대한건축사협회에서 한달에 한 작품씩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이달의 건축'을 만들고 있다. 내가 MC역할을 맡았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우연히프로젝트건축사사무소 우대성 건축사가 설계한 청양 최양업 신부 탄생기념 경당은 독특한 벽체 마감과 우주를 품은듯한 특별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천주교 경당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링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고, 구독과 좋아요,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좋은 작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시청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구독/좋아요/댓글로 응원해주시면 제작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게 힘이 됩니다. 최양업신부 생가터에 만들어.......

생각을 앉힌 의자전 - 건축사가 디자인한 의자 이야기 @카페 타셴
[생각을 앉힌 의자전 - 건축사가 디자인한 의자 이야기] 건축사 8인의 의자 디자인 전시 "생각을 앉힌 의자" 대한건축사협회 회관에서 진행하오니, 협회 라운지카페 구경도 하실겸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 집톡에서 주최하여 집톡 건축사 7인과 초대작가로 장영철 건축사님이 함께 합니다. 전시 개요 일시: 2025년 1월 13일(월) - 1월 25일(토) 장소: 대한건축사협회 1F 라운지카페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317) 관람시간: 평일 08:00-20:00 / 토·일 08:00-19:00 작가대담회: 1월 18일(토) 14:00 주최: 집톡(cafe.naver.com/ziptalkshow) 전시 소개 이번 전시는 8명의 건축사들이 각자의 철학과 관점으로 해석한 의자 작품을 선보입.......

주류 유튜브 채널 드렁큰 킴 Drunken Kim의 자강주천에 출연했습니다
https://youtu.be/QC5F8izFF8s?si=4J2b-UFgpjG689Ur 주류 유튜브 채널 드렁큰 킴 Drunken Kim의 자강주천에 출연했습니다. 주류 유튜버 중 원조라고 할 수 있을만큼 오랫동안 꾸준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 채널이다. 드렁큰 킴님은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바 오더캐스크와 오월 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서, 고기로 저녁식사를 하고 위스키 한잔까지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영상 속에서 어떤 일을 해보고 싶냐고 하셔서, 한국에 위스키 증류소를 설계할 기회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나라에서 위스키 증류소들이 어떠한 공간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며 국내에 생기게 될 증류소의 모습을.......

건축사의 가치, 건축사가 세운다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081
건축사의 가치, 건축사가 세운다 (건축사신문 2025.01.10 사설) 건축물의 설계 단계의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일, 시공 과정에서 도면대로 시공되는지 확인하는 일, 건축물의 완성 이후에도 사용자가 만족스럽게 사용하는지를 확인하는 일까지, 건축사는 건축의 전 과정을 주도하거나 관여하는 명실상부한 건축의 최고 전문가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건축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대우는 충분하지 않았고, 건축과 건설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넘어 ‘건축사’라는 명칭조차 정확하게 불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신진 건축사들이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으며, 민간 건축물을 설계할 때 업무 대가를 산정하.......

